https://cohabe.com/sisa/701996 솔직한 면접.jpg 심장이 Bounce | 2018/08/04 10:22 9 3228 9 댓글 리린냥 2018/08/04 10:24 특별한 사람을 골라놓고 평범하길 바라는 미친 놈들 스타라이트 2018/08/04 10:26 솔직히 면접장에서 질문하는 놈이나 대답하는 나나 가식과 위선으로 역겹기 그지없음 정의의 버섯돌 2018/08/04 10:41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유가 뭔가요?? 어렸을 때 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돈 벌려구요 돈! 돈!!! 죄수번호-572 2018/08/04 10:42 솔직히 사장님도 돈벌려고 사업하자나요 aaaaa 2018/08/04 10:49 비누판매하는 회사에서 면접 봤을 때 빙그레우유처럼 고객들이 비누하면 생각나게 하고 싶다 식으로 말했더니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젊은이가 스케일이 작네 소리 들었던거 생각나네. 리린냥 2018/08/04 10:24 특별한 사람을 골라놓고 평범하길 바라는 미친 놈들 (quD6Ae)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08/04 10:26 솔직히 면접장에서 질문하는 놈이나 대답하는 나나 가식과 위선으로 역겹기 그지없음 (quD6Ae) 작성하기 비와 2018/08/04 10:31 면접은 운이야. 운 (quD6Ae) 작성하기 정의의 버섯돌 2018/08/04 10:41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유가 뭔가요?? 어렸을 때 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돈 벌려구요 돈! 돈!!! (quD6Ae) 작성하기 인생은그런거__ 2018/08/04 10:44 맘 같아선 돈 벌려고 취직한다고!!! 소리 지르고 싶은 질문 (quD6Ae) 작성하기 Betty0210 2018/08/04 11:10 요새 면접본지가 오래되서 그러는데... 경력직도 저런거 물어봄? 사회 초년생때야 물어보긴 할거 같은데.. (quD6Ae) 작성하기 죄수번호-572 2018/08/04 10:42 솔직히 사장님도 돈벌려고 사업하자나요 (quD6Ae) 작성하기 정심일도 2018/08/04 10:45 할 줄 아는게 이바닥 일 뿐이라서! 돈! 돈! 머니! 모어 머니!! (quD6Ae)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8/08/04 10:45 사실 면접장이 아니고 가면무도회장임 (quD6Ae) 작성하기 aaaaa 2018/08/04 10:49 비누판매하는 회사에서 면접 봤을 때 빙그레우유처럼 고객들이 비누하면 생각나게 하고 싶다 식으로 말했더니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젊은이가 스케일이 작네 소리 들었던거 생각나네. (quD6Ae) 작성하기 Lyagoon 2018/08/04 1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D6Ae)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8/08/04 11:02 회사가 ㅈ만해서 지원자들 스케일도 작나보죠 라고 했어야 (quD6Ae) 작성하기 주땡1 2018/08/04 11:04 잘 대답한거같은ㄷ0 스케일드립 시밬ㅋㅋㅋㅋ (quD6Ae) 작성하기 명왕4 2018/08/04 10:49 여기가 더 돈 많이 주니까. 여기면 나 뽑을거 같아서 (quD6Ae)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08/04 10:59 이미 인맥이나 나온 대학교나 경력이나 자격증으로 합격자는 정해놓고 형식상 하는 곳이 대부분이지 뭐. (quD6A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uD6A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집에 유물이... ㄷㄷ [25] Lv.7미르아이 | 2018/08/04 10:36 | 4078 새벽에 을왕리 해수욕장 다녀옴 [11] 포노르 | 2018/08/04 10:23 | 4871 솔직한 면접.jpg [20] 심장이 Bounce | 2018/08/04 10:22 | 3228 “검찰, 이명박 국고 200조 탕진 사자방 비리도 털어라” [41] 호삼사이드 | 2018/08/04 10:20 | 4756 여자친구가 "혼전순결" 주의자야. 어떻게 해야하나 [26] 나태한성자 | 2018/08/04 10:17 | 5076 나루토 작중 최강의 긴장감 [9] 해탈한 캐치 | 2018/08/04 10:15 | 3843 걸그룹 한손 팔굽혀펴기짤의 진실.gif [14] 가나쵸코 | 2018/08/04 10:15 | 3220 걸스 캔 두 애니띵의 "섹시한 예" [15] 나태한성자 | 2018/08/04 10:14 | 3583 엄마한테 딱걸린 아들놈 [25] 한번쯤.. | 2018/08/04 10:14 | 6043 김가연 딸의 치트키 [16] red-flag | 2018/08/04 10:14 | 2644 진지하게 이명박이 좋아졌네요. [91] 인생의별 | 2018/08/04 10:14 | 2997 청년다방 미친년 근황 [15] sirii | 2018/08/04 10:09 | 5966 오늘 광화문 페미들 시위 예상 [28] 소잃고뇌약간고치기 | 2018/08/04 10:08 | 3240 [일하는 세포] 혈소판의 일생.manhwa [13] 키타자와 시호 | 2018/08/04 10:07 | 4841 양예원 사건 수사 중 스튜디오실장 부친도 사망 “장례 중이라 [44] 의젓탑지견 | 2018/08/04 10:06 | 8569 « 48521 48522 48523 48524 48525 48526 48527 48528 48529 4853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설거지 레전드 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불경기 근황 .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오또맘..gif ㄷㄷㄷ 택시기사의 위엄.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앞/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러닝 운동녀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돈 벌러 나왔네유. -_-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쯔양 현황.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육노예 만드는 만화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특별한 사람을 골라놓고 평범하길 바라는 미친 놈들
솔직히 면접장에서 질문하는 놈이나 대답하는 나나 가식과 위선으로 역겹기 그지없음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유가 뭔가요??
어렸을 때 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돈 벌려구요 돈! 돈!!!
솔직히 사장님도 돈벌려고 사업하자나요
비누판매하는 회사에서 면접 봤을 때 빙그레우유처럼 고객들이 비누하면 생각나게 하고 싶다 식으로 말했더니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젊은이가 스케일이 작네 소리 들었던거 생각나네.
특별한 사람을 골라놓고 평범하길 바라는 미친 놈들
솔직히 면접장에서 질문하는 놈이나 대답하는 나나 가식과 위선으로 역겹기 그지없음
면접은 운이야. 운
우리 회사에 입사한 이유가 뭔가요??
어렸을 때 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돈 벌려구요 돈! 돈!!!
맘 같아선 돈 벌려고 취직한다고!!! 소리 지르고 싶은 질문
요새 면접본지가 오래되서 그러는데...
경력직도 저런거 물어봄? 사회 초년생때야 물어보긴 할거 같은데..
솔직히 사장님도 돈벌려고 사업하자나요
할 줄 아는게 이바닥 일 뿐이라서! 돈! 돈! 머니! 모어 머니!!
사실 면접장이 아니고 가면무도회장임
비누판매하는 회사에서 면접 봤을 때 빙그레우유처럼 고객들이 비누하면 생각나게 하고 싶다 식으로 말했더니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젊은이가 스케일이 작네 소리 들었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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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ㅈ만해서 지원자들 스케일도 작나보죠 라고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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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더 돈 많이 주니까.
여기면 나 뽑을거 같아서
이미 인맥이나 나온 대학교나 경력이나 자격증으로 합격자는 정해놓고 형식상 하는 곳이 대부분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