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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이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쓸 기세다. 지난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은 이날 하루 124만6692명을 불러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여름 대목이기는 하지만 문화의 날도 아닌 수요일 관객수임을 감안하면 더욱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이후로도 사흘 연속 하루 10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은 '신과함께-인과 연'은 주말 중 500만 관객을 가뿐히 넘어 1000만 흥행에 다가갈 전망이다. 1440만 관객을 모은 1편 '신과함께-죄와 벌'을 압도하는 초반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이대로 쌍천만에 직행할지, 전작에 이어 역대최고 흥행작 '명량'의 1761만명까지 위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일관객 3일간 연속 100만이상 찍음 ㄷㄷㄷ 한국 박스오피스 기록 새로 작성중. 주말지나면 600만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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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은 전혀 신과함께의 느낌이 아닌던데 이번건 괜찮나봐여?아님볼게없나
휴가인데 폭염이니 극장에 사람 많이 몰림
근데 한국영화는 이것 말고는 볼게 없음
얼마나 볼게 없으면
얼마나 볼게 없으면 2
이쓰레기를...
얼마나 볼게 없으면 3
알바의 위력을 실감 와이프때매 할수 없이 봤지만 핵노잼
날이 더우니 ㄷㄷㄷㄷ
중학생만 되도 시시해 할듯
전작보다는 나음.
더워서 영화관으로 피서가는 분위기라 그럴듯요..
상영관 보면 관 전부 밀어주고 있음
저는 하남 스타필드에서 봤는데 무더위 피서용으로 추천합니다. ^^
영화 보고 밥 먹고 한샘 전시장 둘러보고 쇼핑하고..
일렉 마트에서 안마 의자 체험으로 피로까지 풀었어요. ㅎㅎ
종일 주차비 무료. 주말은 피하셔야 한다는 것은 함정.
응 안봐
난 이 웹툰시리즈가 왜 인기가 있었는지...영화가
왜 재미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불가...ㄷㄷㄷ
웹툰은 재밌게 잘 봤네요 ㄷ ㄷ ㄷ 전부다 책으로..
역시 자까흥..
전편도 매우 재미있게 보았고, 기대됩니다. 한국적 정서가 짙게 깔린 영화였고, 우리네 토속 무속신앙적 요소가 짙게 깔려 있어서, 기독교인들은 거부감을 느낄 요인이 다분히 있는 영화이긴 하지만, CG가 제대로 활용되어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엔, 좋은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수작으로 평가할수 있겠습니다.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극장에 볼 영화가 몇편없어요.
미션 인크레더블 신과함께
이거 제외하고는 거의 없네요
어제 아이들과 미션 임파서블 대형관에서 볼려고 예약 들어갔더니 신과함께로 로 바뀌어서 결국 소형관에서 봤습니다 신과함께 밀어주는거 같습니다.
신과함께 1편 봤지만 조잡한 CG는 언제쯤 개선될런지 ... 일요일아침 EBS 에니메이션 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