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0406023369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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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월 450만원씩 주면 심야약국 운영, 편의점서 상비약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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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싼 약 권하는 약사는 봤음
ㅡㅡ얼굴도 두껍지
자판기 및 로봇도입 시급
결국 다 제 밥그릇 지키기(기득권익) 싸움이라는~! 울나라에 유난히(세계최고 수준?) 제왕절개 분만 비율, 포경수술, 주사 비율이 유난히 높은 것도 다 마찬가지~
심지어, 대학 졸업 때까지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어도 영어 벙어리(죄송! 언어장애인?)만 배출하는 울나라 영어교육 시스템도~ ㄷㄷㄷ
회화 중심이 아닌, 어려운 문법 위주로 가르치는 이유도 다 공급자들의 밥그릇이 최우선이기 때문!!
고등힉교 영어만 제대로 배우고 익혀도 세계 어디나가도 고급영어 쓴다는 평을 듣습니다. 영어교육 방법의 문제가 아니죠
학원/과외/해외연수 한번없이 총 15년 해외주재원 했어요
영어는 딱히 공감 안가네요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건 틀리는것에 대한 거부감 정도로 생각합니다
신약 개발하는 약사들 말고...약국에서 약지어주는 약사들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다. 옛날부터 돈되는건 다 가져다 팔지 않았냐? 담배부터해서 동물약이며 뭐며...나중에 혹시라도 대마 합법화 되면 대마초도 팔겠지...
반창고도 부작용드립하지그래?????
어떻게 때려줘야 잘 때려줬다고 소문이 나나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할말이 없네요,
시위나 주장이 빛을 발할 때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때이다.
지금 약사회가 하는 짓거리가 과연 국민의 지지를 단 1%로라도 받을 수 있을까?
최저시급 만원을 못주겠다고 지랄들인 이 지경에 시급 4만5천원을 챙겨달라고????
고작 상비약 하나 건네주면서????
에효.......
처방전이 필요한 약은 의사가 처방하고
처방전이 필요없는 약은 누구나 구입 가능한데
굳이 약사라는 직업이 필요한가요?
그러게요. 오히려 화학 전공한 사람들이 훨씬 잘할거 같은데...
뭔 말도 안되는 말을 우리나라 미국처럼 약 좀 필요할때 좀 삽시다. 국민들 호구로 잡고 뭐하는 짓이냐 진짜
그냥 편의점에서 살께요. ㄷㄷㄷ
처방전없이 사는약은 자판기로 판매
약사들이 적폐지... 조만간 한번 재대로 조지길 기대해보겠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환자들 배려하는 약사도많아요.
그쵸 뭐
개독도 일부고 뭐 그렇죠
웃긴건 야간리라고 문연 약국은 낮 보다 돈을 더 받지 않나요???
지원금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야간에 정작 사러오는사람 별로없어서 문닫는 야간약국이 많다더라구요.
사실 야간에 타이레놀 사러 오는사람보다 응급환자가 더 많다보니.. 병원을 가지죠 약국보단..ㅎㅎ
시급 45,000원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ㅁㅊㅅ끼들이라고 이해해도 됩니까 ?
정부지원금이라니 별 ㅁㅊ 소리같지만 아마도 저렇게 될겁니다. 로비를 잘해요...
편의점
감기로 타이래놀 달라는데 관련없는 비타민하고 한방제조약을 3종류나 빼서 싸인펜으로 "식후 하루3번"등등 뭐라고 써버리고 사가라면서 강매하려 듬.. 나한테 구매의사도 확인않고 뭐하는 거냐하니 군시렁거리며 짜증넴. 타이레놀만 사가는데 들으라는 식으로 군시렁거리고 뒤통수에 뭐라함..
담에 다른약국 갔는데 이 동네 약국 전부다 같은방법으로 강매하려 들어서 요즘은 처방전 받으러 병원가거나 편의점에서 구매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