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을 소리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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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한테는 총을 안 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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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들
애들이 몸이 불편해서 공익간거지
거지새끼라서 간거라고 착각하는건가ㅡㅡ
저런 싸이코는 현역에도 널리고 널렸음. 공익의 문제가 아님. 사람이 문제지.
상황을 잘 모르므로 패스
???
나랑 같은 글 읽은 거 맞냐
추천도 많은거 보니 내가 이상한건가?
ㅡㅡ 진짜 내 후임이었으면 진짜맨날일도해주고 청소도해주고 원한다면 찾아가서 3끼 밥도해주고싶네 ㅡㅡ
상황을 잘 모르므로 패스
븅신들
애들이 몸이 불편해서 공익간거지
거지새끼라서 간거라고 착각하는건가ㅡㅡ
하지만 공익생활 하면 거지가 되는 불편한 사실
현역도 간부들 어썸한애들이 차고 넘치는데 저동네도 만만치 않을텐데
ㅡㅡ 진짜 내 후임이었으면 진짜맨날일도해주고 청소도해주고 원한다면 찾아가서 3끼 밥도해주고싶네 ㅡㅡ
그리고 결혼해서 금수저 집안의 데릴 사위로 들어가고?
그 이야기 좀더 자세히 해줘
장애가 있어서 공익간거지.집은 잘살수도 있는데
저런 싸이코는 현역에도 널리고 널렸음. 공익의 문제가 아님. 사람이 문제지.
???
나랑 같은 글 읽은 거 맞냐
추천도 많은거 보니 내가 이상한건가?
아... 나는 직원입장에서 공익후임이 갑분싸 대답한거 까는글인줄 알았음
일찾아서해라 부터가 갑분싸라
추천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공익 차별 반대 주의자들이 조건반사적으로 계속 추천 누르는거냐 ㄷㄷ;
일반론이라 찍은거 아님?
이 글과 관계없이
뿅뿅력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니
본문이랑은 별개로 정론이라서
시키는 일만 잘 하면 되는 거지 뭔 개소리야 저게?ㅡㅡ;;
이건 그지타령하는게 아니라
가만이 있지말고 일좀하라는 애기로 보이는데
현역때야 24시간 얼굴 부딪히니까 졷같은거도 시키면 해야하는데
공익같이 집에 갈수도 있고 자료 쌓아서 엿먹이기도 좋으면 해야할꺼 말고는 쌩까는 타입이였겠지
그러니 저렇게 멕일려다가 뺨 맞은거고 ㅋㅋㅋ
얘 아니냐?
직원새끼들이 지네 일들 공익한테 다 짬처리하니깐 저러는거 아님?
최소한 짜장면을 간식으로 주면서 저런말 하면 모르겠는데 딸랑 커피로??
그놈의 갑질 네버엔딩
앞얘기 어따 팔아먹고 이것만 올리냐
저거 찌질한 공무원새끼가 커피 한잔 사주면서 일좀 열심히해라 이런거 사주는 데 있딨냐 라고 하니깐
저 후임이 빡쳐서 자기가 매일 사줄테니깐 대신 일좀 해달라고 사이다 발언한건데
다시 앞얘기나 가져와라
일이없으면 지가 할만한일을주던가 왜 찾으라고 지1랄이지... 난 저거 이해가 안되네
'공익요원은 잘 뽑아야 본전이다'라는 인식이 팽배함. 주위 공익요원 운용하는 기관담당자들이랑 연락해봐도 진짜 인력이 간절한 곳에서나 공익요원을 찾게됨. 나같아도 병무청에서 신규병력 준다는 전화는 일단 거절하게 됨. 업무숙달이나 이런 것들을 떠나서 소집해제 됐던 선배 공익요원들이 그 조직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조직에서 정해준 본인 업무조차 책임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했음. - 요약해주면 책임의식이 없는 선배 공익요원들이 업무도 별로고 조직생활도 별로여서 그만큼 일손이 필요없던 꿀보직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말임.
내가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해줄수 있는 이유는 공익요원 업무담당자인 내가 우리조직에서 유일하게 공익요원들을 쉴드 쳐주는 입장이었음. 조직내에서는 공익요원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경우가 허다함. 말단기관은 물론이고 상급기관에서조차도 그랬음. 내가 쉴드 쳐주는 경우는 1년에 2박3일 특별휴가 무조건 보장에 본인들은 놀면서 몸으로 하는 힘든 업무를 공익요원들만 시키는 등의 얌채짓 하지 않기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