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무더위에 쓰러져가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시도한다
그래서 괴상한 기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훗날 인류를 구원하는 물건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에어컨이었다.
덕분에 인류는 무더위 한여름밤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하게 잘 수 있게 되었다.
윌리스 캐리어 선생의 구원을 잊지않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700687
폭염 속에서 인류를 구원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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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진세는 이기지 못했지
대한민국 한정
신생아, 고령 노인 같은 노약자가 얼마나 열에 취약한지 고려하면 진짜 생명 구한거 맞지
하지만 누진세는 이기지 못했지
대한민국 한정
항상 감사해라. 작은성기들아.
신생아, 고령 노인 같은 노약자가 얼마나 열에 취약한지 고려하면 진짜 생명 구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