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큐 알라! 퍽큐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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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 입을 데버린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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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종교땜에 음식 가려 먹는거 자체가 웃긴거 같음
애초에 이슬람은 돼지 사육자체가 하기힘든것도 있고 그냥 부정적인 동물같아서
안먹는거라메--
돼지 키우면 식량 ㅈ되는데 고기가 넘 맛있어서 키우고 먹고 굶어죽고 하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종교적으로 금지했겄지. 조선시대 소고기 자연사 한거 아님 먹지말라고 나라에서 금지한거처럼.
현대식으로 종교 교리 개선할 생각도 없는 것들임.
누구보다도 돈까스를 사랑하는 무슬림들.
딴건 몰라도 알라 욕사면 위험한거아니야?
사람과 먹는 음식이 일치하다 보니 (소,양은 사람이 못먹는 풀을 먹음)
먹을거 부족한 시절에 돼지 키우는건 개민폐 였음
솔직히 종교땜에 음식 가려 먹는거 자체가 웃긴거 같음
애초에 이슬람은 돼지 사육자체가 하기힘든것도 있고 그냥 부정적인 동물같아서
안먹는거라메--
돼지 키우면 식량 ㅈ되는데 고기가 넘 맛있어서 키우고 먹고 굶어죽고 하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종교적으로 금지했겄지. 조선시대 소고기 자연사 한거 아님 먹지말라고 나라에서 금지한거처럼.
현대식으로 종교 교리 개선할 생각도 없는 것들임.
사람과 먹는 음식이 일치하다 보니 (소,양은 사람이 못먹는 풀을 먹음)
먹을거 부족한 시절에 돼지 키우는건 개민폐 였음
사막 기후에서 서늘하고 물많이 필요한 돼지키우기 힘들었지ㅇㅇ
우리나라도 모내기할때 물많이 필요하고 가뭄 길게 오면 뭐 된다고 나라에서 모내기 금지한적도 있어
걍 역사적으로 종교가 법보다 앞서니 컨트롤하기 편하게 종교교리에 포함시켜 버린거..
문제는 시대가 바껴도 아직까지도 맹목적으로 따름. 법은 개정이 가능해도 교리는 신성화되버려서 건들지도 못하고
당시에는 충분히 윤리적인 이유가 있었음...
이슬람 생겼을떄는 돼지는 순전 사치품(?) 밖에 안됬음
안그래도 물 부족한곳인데 물도 많이 필요한데다가 곡식도 많이 먹었거든 글타고 고기외에 다른용도로 사용이 가능한것도 아니였고
머 먹지 말라는 교리 맛있는거 자기만 먹을려고 한거라니까
옛날엔 고기 하도 먹으면 멸종될까바 그런곤가
데었구나
딴건 몰라도 알라 욕사면 위험한거아니야?
명예살인 당할수도
죽는 거 아니냐 저건
예 조만간 살해당할듯 진심으로. 재들 저런거 진짜 예민함. 거 뭐시기 얼굴 가리는거 벗고 프사찍었다고 자기 딸냄 얼굴에 염산 부어버리는 사람들임
그보다 23살이라고?!
사실 외국에 나가 있든지 해서 불가피한 경우에 '참회의 수행을 한다는 전제 하에' 돼지고기 먹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긴 함. 우리나라에서 뛰었던 외국인 농구선수 중에 무슬림인 선수가 돼지고기 먹으면서 지냈다고 신문에 났었거든.
알라 개세기해봐
좀 느슨한 곳에서 사는 무슬림들은 술도 돼지고기도 슬금슬금 먹는걸로 아는디.
참고로 돼지는 중동에선 사막기후에서 키우기가 직살나게 힘들고 유목도 힘드니까 금지한걸로 알고있음.
유대교도 율법으로 금지한적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누구보다도 돈까스를 사랑하는 무슬림들.
터키의 사진작가였나? 우리나라에서 삼겹살에 소주, 복분자주 등을 먹었음에도(맛이 아주 죽여줬다는 평과 함께)
그냥 알라에게 참회기도 바치면 장땡이라고 언급하던데...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 !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 것에 대한 거부감이 하루 이틀만에 고쳐지는 건 절대 쉬운 게 아님
당장 쉬워보이는 길이라고 할지라도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겠지아마
쟤 폭탄테러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 얼굴까지 까놔서
세상에 죄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먹는것 갖고 시비터는 신이라면 쪼잔한 신이겠지
다들 신에게 천벌받을까보다
광신도들에게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