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 의해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죠.
외국인들이 들어오면서 치안이 급격히 나빠지는 겁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한국의 치안은 경찰이 능력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시민의식이 상대적으로 높고 순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난민 등으로 외국인들이 증가하니 범죄가 증가하게 되고
더 이상 저녁에 학생이나 여성들이 돌아다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는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의 사시는 분들 자녀의 범죄 노출을 방지하려면 필수적으로
저녁, 새벽의 활동을 피하고 인적이 드문 지역은 반드시 피하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저녁, 새벽에 여자나 아이들이 돌아다니고 밤에 술에 취해 퍼질러서 자다가도 다시 일어나
집에 갈 수 있는 시절은 다 지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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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충이 만들어낸결과
앞으로도 인권충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정부도 외국 눈치때문에
별 움직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출산으로 외국인 노동자 수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범죄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제주도는 원래부터 타지역보다 범죄율 높았습니다. 거의 전국 최고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통계로 보이는 외국인 범죄의 증가율이죠.
외국인 유입과 함께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가 통계로 드러났으니까요.
제주도 범죄율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것은 대부분 유입된 관광객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범죄 때문입니다.
범죄의 종류도 폭력이나 절도가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구요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외국인이 많이 유입되면서 범죄율이 더 높어지고 있으며 강력범죄의 비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것이 문제죠
예 맞습니다. 거기다 불법체류자도 늘어나고 있어서 더 문제이죠.
같은 아시아인인 중국인들 조차도 저렇게 범죄가 심한데
수십 수백명 테러하는 민족의 나라에서 오는 외국인이라면 상상도 하기 싫은 범죄도 일어날겁니다.
외국인 범죄 증가가 안보이신다는 분은 글에서 빨간줄보세요.
ㅋㅋㅋ 예정된 결과다 ㅎ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강력범죄에 노출되고 희생되겠지요.
물론 그래봤자 인권충과 일부 연예인은 난민과 외국인 받아들이기에 혈안이 되겠지만요.
소잃고 외양간도 거덜나기전에
관광객 좀 덜와도되니 무사증폐지하고
외국에 땅팔아먹는것도 그만하지
멸치 마빡만한 나라에서 땅을 사도 시원찮은데
땅은 왜 팔고있는건지 .. 실패가 보이는 정책은
빨리 없애는게 ㄷ ㄷ
그리고 기업들과 사람 고용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사람을 부려먹을 수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 수입에 앞장설겁니다. 자신이 부자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착취해야 가능하거든요.
중국인만 팔천이라면 다른 외국인까지 하면 숫자가
엄청날거 같은데 이정도면 제주는 불체자의 하이패스
게이트인데 전국 각지에 어떤 외국인이 얼마나 퍼졌는지
감도 안오네요 ... 이걸또 틈새 시장이라고 제주에서
육지로 운송하는 브로커는 매국노나 마찬가지
실질적으로 가족들의 범죄를 예방하려면 직접 위험한 곳을
피하는 수밖에 답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