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고양이 있어!

탈모가 있나봐요....

초보라서 질문 드려요 ㅠㅠ
1. 아기 눈에 계속 눈꼽이 찐득한게 끼는데 결막염인가요?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2. 손을 보면 계속 깨물고 장난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3. 밤톨이가 밤에 엄청 돌아다녀서 잠이 깹니다..어떻게 밤에 푹 잘 수 있을까요.. ?

포도반 딸기반

아구~ 이뻐라!!!
얘가 생각났어요^^
아가 잘먹고 잘놀고 건강하게 자라렴~

너무 귀여웡 ㅠㅠ 이름도 귀엽고.. ㅠㅠ 나중에 크고나면 그때가 그리워질거에요.
손무는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걸로 대체하시고, 밤에 우다다하는것도 낮에 격하게 놀아주면 좀 나아요.
눈꼽은 고양이들마다 많이 다른데 다른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발랄한때에요. 1년만 지나면 고양이 앞에서 집사가 깨춤을 춥니다.ㅠㅠ

이마에 반점 특이하네요..귀욤귀욤하네요^^
10개월쯤 되면 좀 얌전해지기 시작하고 일년쯤되면 캣초딩때가 있었나싶을정도로 얌전해져요.
밤시간도 기억해보니 집에온지 5~6개월쯤 되니 조용해졌던거 같긴한데 4년된 지금도 가끔 우다다는 하기도하고...
이쁘게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눈꼽이 검은 색이면 괜찮은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겠어요
아가냥이들은 눈꼽이 아주 자주 껴요, 특히 분양 직후는 더욱 그렇습니다
울어서 그렇습니다 어미랑 떨어지기도 하고 낯선곳에 있기도 하고 적응 될때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ㅇ

어떡해 ㅋㅋㅋㅋ 머리 넘 귀여워요 ㅠㅠ

(조용히 그림을 업로드하고 사라진다..)

챠크라가???

손을자꾸물면 저는 손가락을 입안다물어지게 더안으로 넣어버리면 움찔해서 잘안그러더라구요 몇번만 하고그담에는 쓰읍하고 혼내는소리내면 입벌리다가 혀로핥아요ㅋ

개미 운동장이 ㅋㅋ

7살입니다. 죽었는지 헷갈려서 흔들어봅니다.
밥먹고 물마시고 똥쌀때 빼곤 죽은 것 같습니다...

탈모갤 마스코트가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쓰~읍 소리가 고양이들끼리 위협하고경계할때내는소리처럼 들린데요
손가락 물때마다 쓰읍 소리내면서 안된다고 반복해보세요

버튼같다... 한 번만 눌러보고 싶..다....

이름을 목성이라 하면 대적점이 되었을텐데...

자라나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