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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능한 인재를 죽이는건 무능한 저능아새끼들이지
지들이 못난 이유를 남에게서 찾는 유인원 새끼들 ㅋ 지금 메갈이나 일베새끼들이 하는짓이 딱 그거임
인류의 진보 기회를 주변 사람들이 다망침
타노스님..
님은 일찐이 빵사오라고 해도 반항마세요 꼬우면 근육 키우던가
까비
헬 어스..
타노스님..
와 사회가 저런 인재를 묻어버리내 ㄷㄷ
인류의 진보 기회를 주변 사람들이 다망침
ㅇㅇ 진짜 진보의 기회인데..
그걸 날려먹었네 하...
역시 유능한 인재를 죽이는건 무능한 저능아새끼들이지
지들이 못난 이유를 남에게서 찾는 유인원 새끼들 ㅋ 지금 메갈이나 일베새끼들이 하는짓이 딱 그거임
천조국 클라스
머리는 좋았는데 눈치가 없었군
적당히 틀려주고, 아 이건 나도 몰랐네 하고 구라쳤어야지
님은 일찐이 빵사오라고 해도 반항마세요 꼬우면 근육 키우던가
통한의 1비추 ㅋㅋㅋㅋ
댓글 단 뽄새를 보니 님은 머리도 안 좋고 눈치도 없는 사람인듯;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고시 패스 후에 놀리던 애들 죄다 감옥 보냈을건데....
글쎄 행정고시건 사법고시건 패스할려면 면접을 통과해야하는데 한국의 꼰대 면접관들이 패스시켜줄까 의문. 통과한다 해도 얼마안되서 지방 소도시로 좌천 될 가능성 큼
고시패스한다고 그정도의 힘이 생기는건 아니지 있는집 애들이면 못 건드림
인류 1세기 정도 뒤쳐진 사건일지도
내 닉을 따서 쓴 사람 중 하나가 갈루아 이사람도 천재 수학자였지
근데 논문을 써도 교수가 잊어먹고 발표안하는 등 각종불운이 겹쳐서 단명함
심지어 그 교수는 코시라는 사람임
실해석쪽으로 꽤 유명함
수학하다보면 이 두사람 때문에 엿같아서 닉을 정했지만, 천재는 의외로 단명할때 불운이 겹치고 겹치더라
헬반도 헬반도 하는데 저기도 똑같네
사람 사는곳은 다 거기서 거긴가벼
똑같은 천재인데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수많은 업적을 쌓은 위인들도 천재일텐데 누구는 사장되고 누구는 주목받고 하는거보면 인생에 운도 따라야 하는거 같다
휴먼...휴먼 네버 체인지...
IQ는 최대가 200 아님? 300은 허경영 동생인가?
아마 표준편차에 따라 달라질듯.
국제 표준인 15편차에선 IQ 200이상이면 거의 1000억분의 1에 해당하는 인류 사상 최고 수준의 천재지만, 24편차에선 IQ 250 이상이 이에 해당함.(1000억명 중에 가장 똑똑하다는 것.)
국제표준에서 IQ300이란 불가능한 수치니까, 아마도 기준치를 엄청 높게 잡았나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런 짤은 믿지말라고 했기에 안믿음
https://ko.wikipedia.org/wiki/%EC%9C%8C%EB%A6%AC%EC%97%84_%EC%A0%9C%EC%9E%84%EC%8A%A4_%EC%8B%9C%EB%94%94%EC%8A%A4
내용 보니까 시대를 잘못태어난것도 있나봄? 지금 이었으면 역사에 이름도 쓰일만했겠다
지금이라고 다를거 같음? 정말?
시대가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음 지금이었어도 비슷한 결과였을걸
수학이 더 발달 할 수 있었을텐데.........
존 폰 노이만이나 엘런 튜링 같은 천재들은 진짜 행운아구나...
아... 엘런 튜링은 병1신같은 조국인 머추장국 때문에 자1살했지.
ㅈ간 새1끼들..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 하는 놈들이 있음
울트론 센세 연전연승
우리나라 신동도 조기에 미국 나사에 가서 그냥 계산기 역할만 하다가 한국와서 그냥 교수 하는거 같던데..
와씨
머리가 좋다고 뭔가 할필요는 없는데
사람들은 뭔가에대한 환상이 너무 큰듯
안하면 욕하고 하면 질투하고 결국 자기보다 우수한 게 존재하는 꼴을 못보는건 존나 본능적인건지 뭔지 모르겟음
그래서 유럽대륙국가들은 천재고 나발이고 정규교육과정 다 밟게함.
한인 부부가 아이를 독일에서 키웠는데, 애가 천재라고 월반시켜 달라고 땡깡 부렸는데, 독일 주정부에서 닥치고 정규과정 밟으라고 했다고 미국으로 이민간 사례도 있음 .
근데 생각해봐야할게, 애가 천재라고 월반시켜서 또래사회와 격리시키는게 옳은지 생각해봐야함.
애때 뭐 대단한거 가르쳐서 결과물을 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적응실패로 낙오되는것도숱함.
송유근이니 이런사례 봤듯이 해달라는데로 대학도 보내주고 정부보조금도 다 해준 결과가 폭망이잖아.
인간의 질투라는게 진짜 웃긴 감정이지..
미국도 천재가 사회에 뭍히는글에는 한국이었으면 하는 국까글이 없네.
사람 사는곳 다 똑같지.
송유근 사태 이후에 그런 여론이 사라져가고 있지.
해달라는데로 해줬는데 망했잖아
멘탈이 약하면 진짜 세상살기 힘들어..
아아 울트론 당신이 옳았습니다..
숲속 친구들 찾을까봐 먼저 찾아봤음.
본문에서 신문사 기자들이 공인이라고 쫓아가서 보도했다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 실제로 16세에 하버드 졸업 당시 뉴욕타임스에 짧게 기사로 소개가 될 정도로 유명한 영재였음.
다만 이런 영재류 일화가 다 그렇듯이, 몇살에 각국
언어를 통달햇다느니 하는 류 무용담은 가족 증언 외에는 증거가 하나도 없음. 기록으로 증명되는 건 하버드 대학에 특별학생으로 입학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는 것인데 이것만으로 천재는 맞음. 당시 같은 방식으로 입학한 또 다른 영재들은 학자로서 잘 성장한 모양인 걸로 보아 역시 그만한 잠재력은 있었을 걸로 추정됨. 근데 주변의 영향 때문에 불행하게
됐는지 몰라도 학문적으로는 여러 글을 썼지만 확실히 이렇다할 족적을 남기지는 못한 거 같음.
Iq 300 건은 죽고 나서 그 누나가 주장하는 것을 에이브라함 스털링이란 심리학자가 써준 거지, 직접 시험을 봐서 재본 신빙성 있는 주장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이런 인터넷 글이 다 그렇지 뭐. 아무리 다굴에 장사 없다지만 그렇게 비상했으면 왕따하는 인간들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방법을 궁리했겠지.
위키피디아 보면 아버지가 하버드 교수였는지라 영재성 알아보고 조기교육 시켰을 테고... 아마 하버드를 6살에 보내려는 시도도 주도적으로 햇겠지 싶음. 주변환경도 환경이지만 부모가 만악의 근원 아닐까
저 정도의 인재가 이공계에서 힘썼다면 기술이 몇십년은 앞서가지않았을까
꼭 능력 없는 쓰래기들이 재능있는 능력자들 인생 망치더라.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