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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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거슬러 나타난 시신, 제주 여성 실종 사건 더 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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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는 그자리에 떠있는데 사람만 떠내려갔다는게 좀;
좆선은 링크거는거 아니라던데 ㄷ ㄷ ㄷ
갑자기 전 국민이 경찰이 되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부검하면 익사인지 죽은 후 바다에 버려진지 나오고
익사일 경우 플랑크톤 DNA 분석하면 대략적인 익사 위치도 나온답니다...
그러고보니...츄리닝 반바지네요...진짜...상의도 간편한 차림...하...
음... 사망하신 분의 보험가입여부
남편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봐야 할 시점...
윗 설명대로 100여 킬로미터를 휩쓸려 갔는데..입었던 복장이 그대로..
점점 더 꼬이기만 하는듯~
100키로랑 시신의 복장이랑 과학적인 상관 관계가 있나요?
보통 의복이 벗겨진다고 하네요. 더우기 실종당시 입없던 옷은 고무줄 옷에 초간편 의상 ...
아니..무슨? 기사에 그리 나왔는데 뭘 어쩌라고 그런 생각을?
궁금해서 묻는건데 발끈하지 마시고요;
캐논 총판님의 설명듣고 이해했고만
오바하시기는
하여튼.. ㅉ
뭘 ㅉ이에요ㅋㅋㅋㅋ
진짜 웃기시네
난 그냥 묻기만 했고만;;
오바하지 좀 마세요
내가 당신 주장이 틀렸다고 했나?
궁금해서 물었고만 어이없네ㅋㅋㅋ
별ㅋㅋㅋㅋㅋ
매사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전후관계 안 알아보고 발끈부터하며
대인관계가 미흡한 부류. 항상 밷고 후회는 하나 자존심때문에 내색은 안하는 성향
이걸로 자유한국당 문제점 쑥 들어가는거 아닌지?
실족사가 더 이상한 정황들 ㄷㄷㄷ
자기배가 있는 사람이 배로 납치나 유인해서 해상에서 성폭O 후 동해쪽에서 시체 유기한거 아닐까 싶네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