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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 네티 요약

댓글
  • nique 2018/07/30 23:42

    모르면서 놓아준적은 있었는데 정체를 알게되는건 정말로 후반의 후반임

  • 바bam바 2018/07/30 23:42

    중간에 메기솔ㅋ

  • 그래비티캐논 2018/07/30 23:44

    몬스터볼도 던짐 ㅋㅋㅋㅋㅋㅋ

  • 이나미 겅쥬 2018/07/31 00:00

    장물팔아서 수녀원 자금에씀

  • 백수라서미안 2018/07/31 00:05

    그건 신풍괴도잔느

  • 프락치카푸치노 2018/07/30 23:41

    저거 알면서도 놓아준거 아니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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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que 2018/07/30 23:42

    모르면서 놓아준적은 있었는데 정체를 알게되는건 정말로 후반의 후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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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누님콘ω 2018/07/30 23:59

    마지막화 쯤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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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que 2018/07/31 00:00

    놓아준건 중간중간에 협력하는 에피소드들이 있고, 정체를 알게되는건 마지막 에피소드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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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bam바 2018/07/30 23:42

    중간에 메기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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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비티캐논 2018/07/30 23:44

    몬스터볼도 던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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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1 2018/07/30 23:45

    예고장 날리며 대놓고 터는데 빈집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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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派]_ksrg 2018/07/30 23:58

    앗 좋은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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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나가 2018/07/30 23:58

    네티는 안봐서 모르는데
    남의 물건 훔치는 이유가 결국 뭣때문인데
    고해성사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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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리엘 2018/07/30 23:59

    수녀가 고행성사 들으면서 물건 포착하면 네티가 작업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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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퍼슨 2018/07/30 23:59

    도적놈들을 도둑질로 대응하는 것이 플롯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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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미 겅쥬 2018/07/31 00:00

    장물팔아서 수녀원 자금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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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laf 2018/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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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que 2018/07/31 00:00

    사실 원작의 대사는
    '주님 트릭도 속임수도 없는것을 용서해주세요' 라서 세인트테일은 정말 마법사인걸 암시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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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SdT+Vdp 2018/07/31 00:01

    홍길동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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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okoriko 2018/07/31 00:02

    진짜로는 물건마다 사연있는사람이 수녀한테 고민상담(대개로 사연있어서 물건을뺏김) - 수녀는 그거듣고 네티한테 의뢰 - 물건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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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도 바란가 2018/07/31 00:03

    수녀원에 뺏긴 물건 있는 사람들이 와서 썰을 풀면 네티가 가서 훔쳐오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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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리엘 2018/07/30 23:59

    이거 엔딩이 둘이 결혼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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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렘 barbarian 2018/07/31 0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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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laf 2018/07/31 00:00

    몬스터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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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ZN 2018/07/31 00:00

    팬티가 무지개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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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루웹-58827474 2018/07/31 00: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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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험 2018/07/31 00:02

    네티가 물건 훔치는 이유가 물건에 나쁜게 씌어서 그런걸거임 ㅇㅏ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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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kokoriko 2018/07/31 00:03

    아니그건 천사나오는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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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도 바란가 2018/07/31 00:03

    사실 엄마도 도둑이니 걍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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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라서미안 2018/07/31 00:05

    그건 신풍괴도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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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라서미안 2018/07/31 00:05

    엄마도 도둑
    훔쳐서 제일 이득인것 아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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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42078772 2018/07/31 00:03

    지금 생각해보면 수녀가 돈세탁해주는 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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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라서미안 2018/07/31 00:06

    그렇군 저건 알고보면
    gta였던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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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7/31 00:08

    어허, 너무 많은 것을 알면 뻥~ 하고 구멍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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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sy__ 2018/07/31 00:06

    쉬뿔.. 요망한 뇬.. 궁둥짝을 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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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222 2018/07/31 00:06

    다들 안 보는 척 하면서 열심히 챙겨봤군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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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이 2018/07/31 00:07

    룰루,팡 룰루,피,룰~루~~~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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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74283357 2018/07/31 00:13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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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aur 2018/07/31 00:12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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