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타서 유명해지자 건물주께서 세입자가 힘들게 이뤄낸 결실을 독차지 하려고
다급하게 쫒아내신 모습이다.
갓물주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세입자는 언제 쫒겨날지 모름.
옆나라 일본처럼 10년이상 영업하는 가게가 별로 없는 이유.
저렇게 내쫒아놓고 1-2년안에 처망하는게 대부분인 것도 유머
방송 타서 유명해지자 건물주께서 세입자가 힘들게 이뤄낸 결실을 독차지 하려고
다급하게 쫒아내신 모습이다.
갓물주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세입자는 언제 쫒겨날지 모름.
옆나라 일본처럼 10년이상 영업하는 가게가 별로 없는 이유.
저렇게 내쫒아놓고 1-2년안에 처망하는게 대부분인 것도 유머
자기가하면 저돈 다쓸어담을수 있을꺼란 생각...
네 맞워요!
지가 직접 하다가 장사 평타치면 돈 더버는거고 장사 말아먹으면 다시 세주면 되니까 손해볼거 없다더라
낙수효과마냥 건물주 배때지에 한침놔야할텐데
근데 난 가게주인이 직접 운영하겠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감.
귀찮게 그런 짓을 왜해
아니 가게주인이래 참. 건물주
그러니까 재벌 3세들이 지들이 능력도 안되는데 분수에 맞지 않는 높은 자리 유지함.
내가 아니면 안된다 이런거.
그냥 재벌 3세들은 자기네들은 막대한 배당금을 타먹고 귀찮은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맞기되
실적이 안좋으면 내쫗고 기어오르면 박살내면 끝인데
꼭 지들이 직접 경영할려고 함.
지가 직접 하다가 장사 평타치면 돈 더버는거고 장사 말아먹으면 다시 세주면 되니까 손해볼거 없다더라
건물주 입장에서 돈을 더 벌어보겠다는 이유보다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건물주가 자신의 아들이나 딸에게 건물을 물려주는데 자식에게 그냥 물려주면 상속세 엄청나게 후두려 맞습니다.
이에 편법이 자식이 부모에게서 건물을 샀다는게 증명 되면 세금이 확 줄어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 건물이 이름이 좀 있고 손님이 많은 가게가 있다 그럼 자기 자식 명의로 가게를 점거하고 물건을 많이 판것처럼 합니다.
상속세>소득세 구조이기에 저딴일이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렇게 써먹는 건 몰랐네
그냥 제벌들의 회사지분을 몰수해서 국유화시키고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맞기면, 막대한 배당금도 국고에 들어가니 더욱 좋겠군!
월세보다 더 많은 돈을 벌면 배알이 꼴리는 전형적인 건물주의 모습
낙수효과마냥 건물주 배때지에 한침놔야할텐데
네 맞워요!
그럼 몇번 더 뚫어야겠네?
ㅇㅇ 이제 저기 아무도 안감
자기가하면 저돈 다쓸어담을수 있을꺼란 생각...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하는 놈 중에 양아치 아닌 새끼 찾기가 힘들긴 하지.
악덕 건물주 독일 처럼 법 바꿔서 엿먹여야함
저가제 결국 옴겨서 다른곳에서 장사하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근처에 갈비짬뽕인가 한다길래 가봣더니 상호가 달라서 검색해본 결과 건물주가 쫒아내고 자기가 똑같은 가게열엇다고 나와서 학을뗀 경험이 있음....
일본이랑 우리나라는 법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
일본은 세입자 보호법같은게 있나?
걔네는 그런 법을 다이쇼시대부터 만들어놓고 있더라고
일본에 백년짜리 가게가 수두룩한 이유
어중간한 가게 말고 돈 진짜 많이 버는 가게들은 자기 점포 하나 사서 장사하는게 속편할듯
내가 건물주면 잘되는 가게 투자함 잘되는 가게는 이유가 분명한건데도 그저 욕심에 눈이 어두워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