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아는 사람은 알것 같은데 저 배우 일본어 대사 치는건 어떤 느낌이여?
역시 걍 외국인이 하는 일본어 같은 느낌인가?
leopaard2018/07/30 17:43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어 하는 느낌
으엨엨2018/07/30 17:44
좀 어색함 ㅋㅋ
GT15152018/07/30 18:09
대사가 좀 빠르다보니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조금 랩 느낌같기도 함 대사톤은 아무래도 일본현지사람이 말하는거랑은 좀 다르긴 하더라
BaRaMilDa2018/07/30 17:38
개성적인 얼굴이라 오래오래 연기생활 할 수 있으실 듯
leopaard2018/07/30 17:43
너무 미친척해서 거부감이 좀 들던데
...............2018/07/30 17:46
시키니까 하는거지 뭐
프로가 다그런거니까
시타오 미우2018/07/30 17:54
연기에 오버스런 경향이 보임.
샴블로2018/07/30 17:44
개츠비로 레전설 시작했잖아
Aier337자치령 거주자2018/07/30 17:45
도저히 같은 국적이라고 믿기 힘든 최고의 배우
김슨생2018/07/30 17:45
유게에서도 몇번 봤을 이 양반임.
냥냥먕먕냥2018/07/30 17:48
헐 이사람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아마세번째라고생각해2018/07/30 17:54
왁스요정니뮤
기믹2018/07/30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쓸쓸해요힘내요괜찮아요2018/07/30 17:45
딱 보고 든 생각이
오혁이랑 진짜 닮았다...
모리야스와코2018/07/30 17:47
살빠지고 날카로워지 오혁...
근데 솔직히 머리 밀면 다 비슷비슷해보임
얼마나쓸쓸해요힘내요괜찮아요2018/07/30 17:48
머리때문에 그러는게 아님
눈매도 닮음.....
젤다의전설2018/07/30 17:45
빡빡이 잘어울린다.. 왠지 호감
iDOLM@STER2018/07/30 17:46
리젠트 머리도 어울리겠네ㅋㅋㅋㅋ
호라이산 카구야2018/07/30 17:47
쪽바리 전문배우
흠냐뤼2018/07/30 17:48
아 개츠비였어??? ㅋㅋㅋㅋㅋㅋ
파워파워로붯2018/07/30 17:51
반지의 제왕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거 같음
시타오 미우2018/07/30 17:51
나는 나쁜놈이요 너무 티 내는 연기임...
자연스럽지 않고, 그 전에 악역들의 연기를 그냥 어설프게 흉내 내는 정도로 뿐이 안보임.
Narsils2018/07/30 17:54
연기를 처음 배울땐 누구나 모사로 시작하는거니까.
그리고 경험이 쌓여 흡수해야 자신의 연기를 할 수 있지.
저사람은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거로 보임.
나서부터 천재적인 연기자가 어디있어.
시타오 미우2018/07/30 17:55
그래 나중에 좋아질지 모르지만 지금은 드라마에서 약간 거부감이 드는 연기임.
오리너구리2018/07/30 17:57
내가 볼뗀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가 이 캐릭터한태 악역 속성 몰빵 했어 스토리상 나와서 하는 짓도 죄다 조선인 괴롭히는 내용밖에 없음 저 캐릭터는
Narsils2018/07/30 17:58
거부감이 들어야 하는 역할이니까. 저런 역은 짧게 임팩트 주고 사라지는 역임.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질감을 느기게 해주는 장치적인 역이지, 그 이상이 아님.
그러한 연기가 주인공의 흐름에 방해가 된다면 몰라도 극 자체엔 그다시 상관이 없는 역이여.
그렇기에 케스팅 되고 연기가 방송된거 아니것어.
Narsils2018/07/30 18:00
저 케릭터 자체가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질감을 느끼게만 해주는 장치적인 역이랑께.
딱 그정도면 되는거여.
그 이상 필요가 없는 역할이니 케릭터의 입체감을 줄 필요도 없이 평면적으로 악역 일본군인 정도로만 표현되는거고.
시타오 미우2018/07/30 18:00
악해서 거부감 들었다는게 아니라 극에 나오는 배우들이 대부분 연기 실력이 좋은에 이 배우 하나만 유독 나는 악한 사람이에요 아주 악한사람이에요. 하고 시청자들한테 억지로 인식 시키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든다는거야.
한마디로 극에 흐름에 방해가 돼.
루리웹-58446963752018/07/30 18:04
이건 저사람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연기를 하라고 시킨 감독 잘못이지
드라마든 영화든 감독의 의향의 안들어간 연기는 절대없음
Narsils2018/07/30 18:05
극 전체적인 부분에서 나는 선한 사람이요 아주 선하기만 하오 하는 케릭터도 있잖아? 그 거울 격인거지.
장치의 하나로서 역을 만들었기 때문에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떨어져도 상관 없도록 케릭터의 입체감을 줄이기도 함.
왜냐? 저 케릭터는 유진이 애신을 위해 나서는 장치이니까. 애신에게 유진은 자신을 보호하는 이라는 생각을 느끼게끔 해주는 상황이여.
물론 배우의 임팩트가 좀 강해서 극의 흐름에서 튀어나와있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다음화면 사라져 버리는 케릭터 일 뿐이여.
핫식스중독자2018/07/30 18:16
겁나 잘 어우리니까 이슈가 되는거지. 어색은 무슨... 딱 맞는 배역인데다 표현도 잘햇구만. 무명배우가 어색하기까지하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아.
Lord Commissar2018/07/30 17:52
이젠 좋은 역할도 시켰으면 ㅋㅋㅋ
타락초코푸딩2018/07/30 17:52
일본어를 한국발음으로 하는거 같던데ㅋㅋㅋ
루리웹-52931246952018/07/30 17:54
일본인 전문 배우
오리너구리2018/07/30 17:55
걍 악역은 변별자 걔 빼고는 죄다 악한 성향 죄다 떼려 박은 느낌이야 머리에 나 나쁜놈 싸 붙인 느낌
유게에서도 몇번 봤을 이 양반임.
개츠비 모델이었대매
저 알바생이 저 배우였구나 ㅋㅋㅋㅋㅋ
개츠비 어디갔어
좀 어색함 ㅋㅋ
저 알바생이 저 배우였구나 ㅋㅋㅋㅋㅋ
개츠비 모델이었대매
아 그 싸대기로 머리살려주는 그거
진짜 일본군처럼 생김
배우분에겐 미안한데 잘 어울린다...
생방으로 보고 바카야로이든줄
개츠비 어디갔어
근데 좀 아는 사람은 알것 같은데 저 배우 일본어 대사 치는건 어떤 느낌이여?
역시 걍 외국인이 하는 일본어 같은 느낌인가?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어 하는 느낌
좀 어색함 ㅋㅋ
대사가 좀 빠르다보니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조금 랩 느낌같기도 함 대사톤은 아무래도 일본현지사람이 말하는거랑은 좀 다르긴 하더라
개성적인 얼굴이라 오래오래 연기생활 할 수 있으실 듯
너무 미친척해서 거부감이 좀 들던데
시키니까 하는거지 뭐
프로가 다그런거니까
연기에 오버스런 경향이 보임.
개츠비로 레전설 시작했잖아
도저히 같은 국적이라고 믿기 힘든 최고의 배우
유게에서도 몇번 봤을 이 양반임.
헐 이사람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스요정니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고 든 생각이
오혁이랑 진짜 닮았다...
살빠지고 날카로워지 오혁...
근데 솔직히 머리 밀면 다 비슷비슷해보임
머리때문에 그러는게 아님
눈매도 닮음.....
빡빡이 잘어울린다.. 왠지 호감
리젠트 머리도 어울리겠네ㅋㅋㅋㅋ
쪽바리 전문배우
아 개츠비였어??? ㅋㅋㅋㅋㅋㅋ
반지의 제왕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거 같음
나는 나쁜놈이요 너무 티 내는 연기임...
자연스럽지 않고, 그 전에 악역들의 연기를 그냥 어설프게 흉내 내는 정도로 뿐이 안보임.
연기를 처음 배울땐 누구나 모사로 시작하는거니까.
그리고 경험이 쌓여 흡수해야 자신의 연기를 할 수 있지.
저사람은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거로 보임.
나서부터 천재적인 연기자가 어디있어.
그래 나중에 좋아질지 모르지만 지금은 드라마에서 약간 거부감이 드는 연기임.
내가 볼뗀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가 이 캐릭터한태 악역 속성 몰빵 했어 스토리상 나와서 하는 짓도 죄다 조선인 괴롭히는 내용밖에 없음 저 캐릭터는
거부감이 들어야 하는 역할이니까. 저런 역은 짧게 임팩트 주고 사라지는 역임.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질감을 느기게 해주는 장치적인 역이지, 그 이상이 아님.
그러한 연기가 주인공의 흐름에 방해가 된다면 몰라도 극 자체엔 그다시 상관이 없는 역이여.
그렇기에 케스팅 되고 연기가 방송된거 아니것어.
저 케릭터 자체가 주인공과 히로인이 동질감을 느끼게만 해주는 장치적인 역이랑께.
딱 그정도면 되는거여.
그 이상 필요가 없는 역할이니 케릭터의 입체감을 줄 필요도 없이 평면적으로 악역 일본군인 정도로만 표현되는거고.
악해서 거부감 들었다는게 아니라 극에 나오는 배우들이 대부분 연기 실력이 좋은에 이 배우 하나만 유독 나는 악한 사람이에요 아주 악한사람이에요. 하고 시청자들한테 억지로 인식 시키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든다는거야.
한마디로 극에 흐름에 방해가 돼.
이건 저사람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연기를 하라고 시킨 감독 잘못이지
드라마든 영화든 감독의 의향의 안들어간 연기는 절대없음
극 전체적인 부분에서 나는 선한 사람이요 아주 선하기만 하오 하는 케릭터도 있잖아? 그 거울 격인거지.
장치의 하나로서 역을 만들었기 때문에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떨어져도 상관 없도록 케릭터의 입체감을 줄이기도 함.
왜냐? 저 케릭터는 유진이 애신을 위해 나서는 장치이니까. 애신에게 유진은 자신을 보호하는 이라는 생각을 느끼게끔 해주는 상황이여.
물론 배우의 임팩트가 좀 강해서 극의 흐름에서 튀어나와있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다음화면 사라져 버리는 케릭터 일 뿐이여.
겁나 잘 어우리니까 이슈가 되는거지. 어색은 무슨... 딱 맞는 배역인데다 표현도 잘햇구만. 무명배우가 어색하기까지하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아.
이젠 좋은 역할도 시켰으면 ㅋㅋㅋ
일본어를 한국발음으로 하는거 같던데ㅋㅋㅋ
일본인 전문 배우
걍 악역은 변별자 걔 빼고는 죄다 악한 성향 죄다 떼려 박은 느낌이야 머리에 나 나쁜놈 싸 붙인 느낌
변절자
진선규도 같이나왔어야지
베테랑 배우구나.
멋진데
성장해서 주목받는 악역배우가 되면 기똥찰듯
이런 얼굴이 진짜 연기자얼굴이지
박열에서 고쥬엔 고쥿센 은근 무서웠음.
개츠비 모델!!!
영화 일진
오쿠야스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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