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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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미국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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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는사람도 많고 응급처치키트도 그만큼 발달함
그래서 미국인들이 아이러니가
의료기술은 최고로 발전했지만 정작 시민들은 민간요법으로 병을 더 키움
집에서 산소통들고 호흡기 끼고 사는 암환자 장면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미국 의료 민영화한게 누구였지? 부시새끼던가?
진짜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최고네
의료수준이나 시술수준에 큰 차이도 없을텐데 금액 차이 미쳤네 ㅋㅋ
5억..
미국에서만 할 수 잇엇나보내
보통 저렇게 후에 청구되는건 긴급한 수술일듯.
안재욱이 미국에 있을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간거라고 하더라
그럼 외국인들은 병원 어떻게 사용하는겨
그래서 죽는사람도 많고 응급처치키트도 그만큼 발달함
왠만한 부상은 응급키트 사용,
병원반드시 가야하는데 돈이 없는데다 보험처리해줄 직장도 없다?
그냥 죽는거지뭐
미국이 DIY가 발전할 수 밖에 없는이유
미국 의료 민영화한게 누구였지? 부시새끼던가?
의료는 원래부터 민영화
의료수준이나 시술수준에 큰 차이도 없을텐데 금액 차이 미쳤네 ㅋㅋ
진짜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최고네
의료보험보다 그냥 의료비가 쌈
최고가 맞긴 한데....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기 마련이지... 결국 의료 산업( 병원, 의료장비 , 치료재료,제약) 등은 많이 힘들어.. 그나마 병원 쪽은 낫지만 의료 산업은 국내는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그래서 미국인들이 아이러니가
의료기술은 최고로 발전했지만 정작 시민들은 민간요법으로 병을 더 키움
집에서 산소통들고 호흡기 끼고 사는 암환자 장면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제약회사들 돈을 갈쿠리가 모자라서 포크레인으로 퍼모으는데
정작 그 약을 못사고 약초요법 씀
돈이 없으니 대체의학에 의존할 수밖에
5억...돈없으면 다치면 죽으라는거네
치료를 받고 싶은데 돈이 없던 어떤 남자는 은행에 가서 "전 강도입니다. 경찰 불러주세요." 했다고 함.
그리고 교도소에서 치료받음.
의사들이 롤모델이랍시고 미국 사례말하면 안되는 이유
저거 들먹이면 그순간 우리 돈벌이좀 하게 국민들 니들이 좀 죽어나가라는 소리밖에 안됨.
그나마 보험적용된다 쳐도 병원비 감당안해서 파산크리 터져나가는게 현실
미국은 원래 피가 철철 흘러도 자기 보험되는 병원 아니면 안간다든데
그 한국에서는 수술 못받을 정도셨나?
맹장염이 1000만원 나온다니까
난 호주에서 개한테 물렸는데 연고랑 약발라주고 30만원달래 ㅋㅋ
호주 의료보험 회원이 아니니깐 ..
미국은 부자면 한국에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 들을 정도의 병도 고치지만 부자가 아니면 병원을 못감
저지경인데 아직도 법은 고쳐질 생각을 안하니 그놈의 자유경쟁 땜에?
왜 내세금으로 남 치료하는 돈을 대주냐는 기적의 논리가 발동되서 난리남
놀랍게도 저동네는 이논리가 먹히는 동네임
총기와 같은 이유일 듯? 엄청난 로비
여기서도 양배추 씨는
미국사설 의료보험도 보장범위가 여러가지라 심장마비 올것같으면 자동차로 얼른뛰어가서 나무에 처박으라는 블랙유머가 넘침
지주막하출혈이라 그리 단순한 수술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서 찾아보니 본인부담금 5백이라는데 왜 또 48만원으로 줄었냐;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6148
한국 의료보험은 세계 제일!
민영화는 안된다!
그래서 요즘 한국으로 의료관광오는 미국인들 생겼다던데.
보험없이 치료받아도 미국보다 싸니까...
우리나라의료인의 피와땀... 굳굳
의료 민영화 목숨 걸고 막아야 하는 이유지
요즘 또 원격의료 어쩌고 하면서 밑밥 까는 세력들이 있던데...
저게 다 우리나라 의료인들을 갈아서 만든거지
미국만 저런 가격인게 아냐..
난 실비보험가입한 이후로 병원비 걱정해본 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