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본 어마무시한 맘충 ㄷㄷㄷㄷ

이러니 고가 마케팅이 먹히는거 ..

돈은 내고 갔죠? ㄷㄷㄷㄷㄷㄷ

푸르지오가 비싼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건 맘충이 아니고 그냥 병신인듯...

이제 맘카페에 약국 불친절하다고 글올릴듯 ㅋ

대우푸르지오,,

저 같은 거지새끼가 감히 이런 약을 먹어도 될까요?
이런 겸손한 발언 아니었을까요 ㄷㄷㄷ

푸르지오 그냥 일반 아파트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머. 돈던지는 사람도 많고 어디 다쳤다고 직접 처치해달라는 사람도 많아요. 애약먹이고 토했는데 걍가는사람도 많구요.

푸르지오 사시니까 약값은 두배 내면 되것네

이런 걸 보면....
여자들 높은 자리 시켜놓으면 개판되겠구나 하는 느낌.

이건 그냥 가까운데(한동네 사람) 살아요.
이 약 우리애기에게 괜찮은가요? 이런 뜻 아닌가요? 너무 오버해서 받아들였을 수도;;;;;

난 다르게 해석되는데요? 집가까운 동네주민이니까 약 정보 좀 친절히 알려달라..이렇게 들리는데..

저 요기 앞에 사는데요~ 라고 말하는거와 같은 말 같아요
약사한테 친근감을 유도하고 상세히 알려달라는 의미인듯하네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것 같은데 ㄷㄷㄷ

하이고~~~ 지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니는구나

피해을준게 아니라서 맘충은아닌듯

염치가 없구나 고작 서민 아파트 사는 주제에

약국근처 동네 사람인데 약 괜찮은거냐고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병원 잘못걸리면 어른용항생데 쓰는병원도 많아서 물어보고 이상하면 안 먹이는게 좋죠

저 어디어디 사는데 우리애기한테도 이약먹여도 되요?
를 잘못들은거 아닐까요
ㄷㄷㄷ

저 스크린 골프치러 왔는데 커피가 왜이렇게 맛이 없어요! 라면서 커피 리필해달라던 아줌씨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린골프 치는거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란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상할건 없는거 같은데.
진상을 떤것도 아니고 난동부린것도 욕한것도 억지부린것도 없는데.
그냥 동네 주민이다 정도 아닌가요?

전후좌우도 모르고 맘충이라니ㅎㅎ

원래 지방에서는 어디 살아요 그러면
푸르지오요~ SK요~ 이러면서 얘기합니다...

해석이 과한 듯......

이건 거의 난독 수준의 매도죠.
'저 이 근처 사라는 자주 오는 사람인데 이 약 어떤 약인가요? 애들 먹어도 되나요?'
이런 뜻이죠. 어지간히 까고 싶었나 봅니다.

뭐 우짜라는건지 ㅡㅡ
푸르지오 ㅋㅋㅋ

별 의미 없는 얘기 아닌가요???
이 동네에 산다...
이 약 우리 애기에게 먹여도 되는 약 맞냐?
이렇게 끊어서 이해하면 별일 아닌 ㄷㄷㄷ

지돈으로 간것도 아니고 남편 돈으로 간거면서.. 꼭 저런 뇬들이 생색은 더내요..

그 뜻이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즐기고 계시니 그냥 갈께요

푸르지오면 뭐 푸른곰팡이 추출물 100% 로 만들어서 주면 될득

왜 맘충인지 설명 좀요.

뭐 깽판이라던지 까페에 올린다던지 직접적인 피해는 안줬으니 프로맘충은 아니네요,
그냥 허세맘이라고 해 두죠.

깔린게 푸르지온데 설마 아파트부심을 부렸을까...

저 이옆에 푸르지오에 사는 사람인데요! 물어볼게 있는데 아이에게 이 약 먹여도 되요?
자작이 아닌 이상 약사공부만 많이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