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의 취업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대표로 취업한 기업과 무관한 경력이 도마에 올랐다. 잘 이해되지 않는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일까. 아니면 그 힘을 이용하려는 것일까.
ㄷㄷㄷㄷㄷ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638
https://cohabe.com/sisa/697079
이낙연 총리 동생의 이상한 취업(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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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피디에 제보해보세요
한 번 더 파헤쳐봤으면 ㄷㄷㄷㄷㄷ
궁금합니다 이런 뉴스 다 찾아보시고 가지고 오신 건가요?
어디서 이 링크 가져오셨어요? 좀 알려주세요
여튼 잘 봤습니다
단독기사들에 관심 많은 1인 ㄷㄷㄷㄷ
이낙연까지 이러면..
마지막 남은 후보는 도대체 누구?
사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케이스 많을 듯요 ㄷㄷㄷㄷ
공감합니다 ㅠㅠ
기사 읽어보니 기자 신뢰도가 ㅉㅉ..
그.. 그런가유? ㄷㄷㄷㄷ
높은지위에 있는 사람중에 정말로 깨끗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경중이 다를뿐 다 그나물에 그밥이죠
다만 그중 가장 덜 더러운 사람 뽑는게 우리의 역할이라 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공감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 ㅠㅠ
문재인밖에 없는거같네요
저 일요시사 외에 다른 매체는 언급조차 없네요
신뢰성이 없는데요
당연히 여기밖에 없겠죠?
단독기사라고 하니....
일단 듣보잡 인터넷 신문에서 연기피워보고 불 붙나 안붙나
간보는듯.
연기설 ㄷㄷㄷㄷㄷㄷ
뭐...
고위 공직자의 친인척 문제라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또...
이제 막 인수한 회사에 점령군 수장으로...
반드시 해당 건설현장의 야전에서 뛴 경력자를 넣어야 한다는 것도 좀.
어차피 일정 직급 이상의 경력자들의 경우 위기 관리 능력 등을 보는 것이니...
실무능력을 보는 것은 아니기에.
상식적이라는 게 있긴 하쥬 ㄷㄷㄷ
넘쳐 나는 아님 말고 기사류....
ㄷㄷㄷㄷㄷㄷㄷ
누가봐도 명확한 정황상의 증거가 있지만 물증으론 밝혀내기 힘드니 법원에선 무혐의 뜨겄죠. 그리곤 극성 지지자들은 무혐의 떴는데 뭐가 문제냐고 의심하는 사람 일베로 몰아감.
대표적으로 누구나 아는 참 높은데 계신분
ㄷㄷㄷㄷㄷㄷ 그렇겠쥬 ㅡㅡ;;;;;;;
쓰레기 기사.
저는 일본어학과에 무역업 하다가 전기 제어 엔지니어 하고 있으니까 저도 부정 인사로 들어온 거네요ㅋㅋ?
딱 이 수준 기사.
병신기자가 겨드랑이로 쓴 쓰레기 기사를 읽어보지도 않고 믿는 무뇌들이 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대표로 들어온 거하고 일반인이 엔지니어로 들어간 케이스하고 같나요?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쓰레기같은 기사 퍼오고 ㄷㄷㄷ 거리고 있어요
경력만 봐도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사람이구만;;;;
누가 경력이 이상하다고 했나유?
아픈 기사 나오면 쓰레기 기사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저걸로 제 놈들 손모가지가 한 짓을 덮어보려른 버러지들
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 이름만 현 야당인사로 바꾸면 댓글은 180도 바뀜...
그렇죠.. 너무도 뻔한 ㄷㄷㄷㄷㄷㄷ
제약회사 만년과장님 치솔회사 공장장으로 가심.
평생 품질쪽 계신 전무님 마케팅으로 감.
관리직 되면 전공은 크게 상관 없는듯요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싶어하는것만 믿고 자신을 지지하는 인물이 욕먹는걸 싫어하죠~ 이럴때 일수록 중도가 필요하나 오히려 극으로 치닫죠. 이낙연총리 이미지가 있으니 다들 이정도면 괜찮아 그나물의그밥 혹은 무조건 화만 내는게 보통일듯요 만약 홍준표나 안철수등 이엇다면 욕하고 난리... 였을듯
어쨌든 글쓴이 덕분에 다양하게 기사를 보았습니다~^^
귀걸이사진 이력서도 합격하는데 이 뭐 대수라고..
잘못된 비리 한개도 못찾은상태서....걍 깔라구 어거지 우겨넣기 기사로 보이네요.
이런것들 월급을 왜주는지..........
총리가 청탁한거 아니면 문제될거 있나요?
총리 동생이라는게 메리트가 됐을거 같긴 하지만, 아무리 동생이라도 다 큰 어른들끼리 이래라 마라 할 수도 없고 .. 동생이 알아서 처신할 문제죠.
인터뷰 내용 보니 인성이 개차반이네요.
물론 양쪽 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양아치같은 기레기한테 양아치라 속시원하게 말 잘 하는구만유 개차반은 무슨 ㅎㅎ
총리가 동생을 공기업에 꽂아준 것도 아니고,
경영자는 경영을 하는 것이지, 현장에 나가서 삽질하는 자리도 아니고,
거기다가 사기업 사장 정도는 할 만한 정도의 스펙을 가진 것 같은데...
오래 전에 과자회사 사장하던 사람이 IBM 회장으로 간 적 있었지.
IBM이 과자 만드는 회사도 아닌데 말이지.
이 기레기가 알았다면 발끈했겠네.
비스켓 만드는 회사 사장이 메인프레임 컴퓨터에 대해서 뭘 아냐고. ㅋㅋㅋ
내 생각은
저 기레기놈이 아마 촌지나 광고 부탁했는데 외면 당해서 까고 있지 않을까 싶음.
이래서 언론이 참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