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나소나 라는것이 의사를 지칭 하는진 모르겠는데
OA, ACL rupture가 양측 다리 길이차이와 상관되는 기전을
어디 설명해 보시죠.
개나소나 다알고 있는 내용이라 하셨으니 어디 한번 들어 볼까요
https://cohabe.com/sisa/69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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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됐다시작됐어 ㅎㄷ
아... 자려고 했는데.....
기다릴까요?
어휴
그러니까 지엽적인 개소리는 그만하시고 수련은 받았냐구요
내가 먼저 세번이나 물어봤는데 그건 쌩까고 본인이 아는 한두가지 지엽적인걸로 저러네
도수치료 점빵 사장님 ~그럴듯한 돈벌이 될만한 학회가서 학회지에 나온거 한두개 읽어보더니 무슨 고수가 된냥 행세하는데 그래서 당신 치료법이 뭔데? 물치사한테 도수치료 하시오 ! 이거 말고 뭐가 더 있는데 ? 다른 의사들이 1500원짜리 물리치료 보내는게 몰라서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알아도 모든 사람이 도수치료 받고 모두 좋아질수 없단거 알잖수?
인건비 따먹기로 먹고사는 비급여 장사치 주제에 뭐가 어떻고 어째?
다리길이 차이나서 도수치료 백만원어치해야 좋아지나 ?
당신이 도수치료 하기 전후 MRI 팔럽해서 도수치료로 인한 통증 완화 및 영상의학적 호전에 대해 논문을 썼어 뭘했어 ?
다른 사람이 써놓은거 보고 알은체하고 도구 권한거 말고 뭐가 있냔말야 대답해 보쇼
수련이나 받고 저러나 꼰대질 쩌네
님이 기전을 설명 못하면 제가 일반의 또는 물리치료사라고 한다면 님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기전 설명 못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것이 스스로의 체면을 유지 하는 길입니다.
이런 갈등은 제가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님꼐서 스스로 자초 하시는 것입니다.
갈등은 당신같은 관종이 의사 먹칠하고 다녀서 한창 후배인 나같은 사람에게 까이는거 아냐
당신이 처물은걸 듣고프면 우선 상대방이 먼저 물은걸 답하는게 기본인걸 굳이 설명 드려야하나
변비가 있는데 도수치료 추천요 아흣
님은 자게에서 체면이 있나요???
참 답정너
이사람 전생에 매미였는지도 ㄷ ㄷ ㄷ ㄷ
뫰뫰뫰메에~~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이나 함 까면 끗.
이 볍씨는 다리길이가 모두 ACL 럽쳐로 생기는걸로 아나 ?
제일 중요한 spine 빼고 헛소리 작작하시네
언제는 전체적인걸 봐야한다고 헛소리하더니 ACL 하고 다리길이 기전을 설멸하라니 지구의 대기 순환을 한가지 한목과의 관계로
설명하란 소리랑 뭐가 달러~
와 사이다 !!
도수 치료 만능설.... ㄷㄷㄷㄷㄷ
그러니까 꼰대원장님아
수련은 받았냐구요 ~~ 당신이 나한테 글쓴거 묻기 세네번 리플전에 내가 한 세번은 물은거 같은데 불리한거 쏙빼고 본인만 처묻고 답안한다고 답정너네
lady bugs 신입회원 첫글이 원장님 저격글. 잇힝.~
세컨이든 뭐든 솔원장님 부들부들 하실듯.ㄷㄷㄷ
원장님.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성게 라텍스 자게이 처럼 영업을 비추합니다.
제발 아는척 영업 그만하시고... 소소한 일기정도만 적으시길.
ACL rupture에 관하여 현재 스포츠의학계의 정설 까지만 그럼 얘기해 보세요 그럼 님은 물리치료사의 수준은 넘어 선것으로 통증을 다루는 의사라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지식 체계는 있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Spine 말씀 하셨는데 저의 첫 질문의 기전을 설명 하신다면 Spine과의 연관성은 다음 질문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묻는거나 답해요
고구마 백개먹은것같아요 대답좀 ...
수련받으신건지 아니지 ...
수련은 안받은걸로 ...
의사라면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가 없는것이 현 대한민국의 도수치료분야 입니다. 물리치료사분들을 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간혹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하시는 분들중에 의사보다 아는게 더 많다고 좀 까부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의사-물리치료사간에 협조적 관계여야 하는데 밥그릇 빼앗긴다는 생각에 독립 하려하죠.
그래서 수련은 뭐다?
푸하하하 어떤 마인드??
당신 하는 짓거리가 사무장이랑 물치사로 의심받더니 ~ 이제와서 내가 물치사라고 하능거 보면 무슨 유체이탈화법쓰나 ~
내 면허번호가 9만이요
아재 년식보니 3만번에서 5만번 사이일거 같은데 ~
당신처럼 물치사 돈 더주고 데려다가 비급여 도수치료하는 장사치가 아니란거지요 ~
사보험을 없애야 저런 도수 장사꾼들이 사라지는데...
댓글을 보다보면 옆에 붙은 추천수만 봐도 누가 더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지 답이 나오는데,그걸 모른체 하고 자기말만 한다는게 과연 무슨 설득력을 얻을수 있을지 ...
저는 제스스로 어디에 누구라는 얘기 한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도 없고 도수의학이 환자에게 어떤 유익한 점을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할 뿐입니다. 그래서 광고하는것이 아니니 염려들 놓으세요
박근혜 화법쓰시나
다른 사람 염려를 놓는게 아니라 본인 정신줄을 놓으셨더만요
결론이 보약먹으라는 인간들이나 결론은 도수라는 인간이나 하나같이 장사꾼들
말을 안한다는건 니가 면허도 없는 인간 이라는걸 인증하는거고..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으면서 어디서 정형외과 책 한두권 읽어보고 십년넘게 공부한 의사랑 맞먹으려 드냐? 가서 노인분들 현란한 입발림으로 속여가며 힘껏 주물러 드려라. 너같은 사람이 바로 폰팔이 용팔이 중고차팔이와 같은 수준이란걸 좀 알아두고~
저분이 유도하고자 하는 말을 저는 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글쓰면서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부분 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수련했는지안했는지만 말해달라는건대 ...
제발 자게에서 영업 좀 그만하고 사라져줬으면 하는데요
기전을 모르시는 것은 당연 합니다. 이세상에 논문으로 나온적이 없으니. 그만 하시죠
근데 내 마인드가 뭐가 어때서 의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그 망상(delusion) 좀 들어봅시다
나는 대화할수록 당신이 지피라는 확신이 드는데 말이죠
지피가 뭡니까???
지나가다가... '전문의'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레지던트 수련을 하지 않은 일반의사요.
대부분 겸손함을 가지고 배우려는 일반의가 많지만 가끔 망상에 빠져서 자기가 전문의보다 더 공부했지 ~ 암 그렇고 말고 라는 망상을 가지시는 꼰대 분들이 계십니다
General practitioner요 줄여서 GP
아 그렇군요 몰랐던거 알고갑니다!
의료계분들이 많나봅니다 전 첨듣는용어인데
의사랬다가 아니랬다가...
이 정도면... 가까운 정신과에 한 번 가보세요. 자기 머리의 이상은 도수치료로 어떻게 안 되잖아요... ㄷㄷㄷ
아니 예쓰 올 노 가 그렇게 어렵나요
말을 해줘도 상관없겠구만 계속 묻는말에 대답안하고 빙빙 돌리기만 하니
저래서 자신이 까인다는거 생각 안해보셨나 저 선생님은
그러니 자기 말을 믿는 사람이 없지 쯧
그냥 대충 봤는데... 이분 기본적인 대화가 불가능하신분이네요... 논리고뭐고 그냥 자기할말 딱 그부분만 물고 늘어지시네... 그러니까 무시받는 겁니다
.... 답답한 양반아.
제가 GP라 하면 GP보다 못한 전문의가 되고, 제가 물리치료사라 하면 저분은 물리치료사보다 아는 것이 없는 의사가 됩니다. 통증을 다루는 대한민국 의사들이 저분과 같이 여겨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질문드린 기전을 제대로 설명하시는 것만이 개나소나다 알고있다는 레이디버그 님의 주장을 뒷밭침 할 수 있을겁니다. 이세상에 논문으로 나온적도 없는 것을 개나소나 다알고 있다고 하니 제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는 저분의 나름대로 소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은겁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ㅎㅎㅎㅎㅎ
레이디벅님이 gp보다 못한 전문의가 되는게 그렇게 걱정되시나봐요...
대부분 겸손함을 가지고 배우려는 일반의가 많지만 가끔 망상에 빠져서 자기가 전문의보다 더 공부했지 ~ 암 그렇고 말고 라는 망상을 가지시는 꼰대 분들이 계십니다/////글의 흐름을 보니 이 말이 정답인듯 하네요.
논리가 정연하신 듯이 말씀하시면서 논리를 하나도 설명 안하셨는데 왜 논리를 설파하신 듯하게 행동하세요? 궁금
님 그렇게 뼈때리면 삐져요 (소근소근)
걍 도장깨기 하믄 데는거지 배려심 쩌시네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거지, 뭘 조심스럽고 어려워 이 양반아.
아니..이렇게 재미난걸 놓쳤을줄이야!!!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꼬매든지 바꾸든지 하면되고
퇴행성 관절염이 오면 무릎전치환술 부분치환술 상부경골절골술을 이용해 치료합시다!!!
여러분 한글이 이렇게나 어려운 언어입니다
같은 말을 배웠는데 왜 말을 쳐 알아 듣지 못하시는 걸까요?
이분은 왜 새벽에만 기어나와서 욕먹을 글만 쓰시는 걸까요?
그냥 밤에 푹 주무시고 내일 내원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 열심히 주물러 주시면 됩니다
흠... 유체이탈 화법 쪄네요...
도수치료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일단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리플리 증후군" 진단 한번 내려봅니다 ㅋ
아니 본인이 알고 있는 걸 그냥 썰을 좀 풀어나봐요. 말하는 거 보면 의사는 아니고 편법으로 개업한 물리치료사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어떤 도수치료가 아무리 좋다 손 쳐도 만병통치 치료법은 아니에요. 적당히 좀 하세요.
저분이 말씀 하시는 소위도수치료 공장이라 하는 것을 말하시는 듯한데 의사는 도수치료에대한 지식이나 역할이 없이 그저 물리치료사에게 환자를 맡기는 그런곳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듯 <- 저도 이부분에 대해선 알고 있지만 의사들에게 아직 시간이 부족하여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에 저분처럼 강도높게 성토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현재로썬 의사가 원인/향후치료계획/관리운동방법 등에 대하여 지식체계를 가지고 상세하게 설명드릴 수있는 곳을 권유 드리는 정도 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장에 주어는 없는데요. '전문의가 아닙니다. 의원 간판 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말 하는 것이 정말 부끄러우신가 봐요.
저의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선 아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저희병원 광고 하자고 글쓰는것 아니니까요. 다른 질문은 얼마든지 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