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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캠핑왔는데 옆집 ㅈㄴ 시끄러움

두번 조용이좀. 해달라고 애도 있다고 부탁했는데
20대 대학생들 4명인데.. 여자 따먹은 이야기부터
새벽한시인데 이노메 캠핑장은 취침 방송도없고
이럴땐 우짜나요? ㅡㅡㅋ

댓글
  • 레알참트루 2018/07/30 00:49

    존나 짜증나겠네요 잘시간 넘었으면 좀 조용히 쳐 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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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1

    남자 4명 아이스박스 들고 옆집올때. 예상은 했지만
    존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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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원아 2018/07/30 00:52

    방법이..ㄷ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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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4

    ㄷㄷㄷㄷ 이래서 캠핑장은 규율이 엄격한데 가야할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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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메이저스9001 2018/07/30 00:52

    애들이 없으면 많은 처방이 있지만...애들 땜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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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5

    애들없으면 어떤 처방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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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메이저스9001 2018/07/30 01:01

    혹시 외졌고 파출소는 먼가요? 현재 2팀만 있고, 애기들 빼고서 인생은뭐임메님 혼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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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old™ 2018/07/30 01:23

    저는 애들만 없음 폭풍ㅅㅅ하라는 줄..
    예전에 여친과 경포대 민박집에서 잘때 옆방이 늦게까지 시끄러워서 자다깨서 폭풍ㅅㅅ를 하게 되었는데 여친소리에 옆방 넘들이 갑자기 조용해 지더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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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chner 2018/07/30 00:53

    그래서 캠핑 접었죠.
    술에 환장들을 했는 지 밤새 마시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애나 어른이나 왜들 그러는데 원...
    일단 캠핑장 자체가 너무 과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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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6

    그냥 팬션이나 갈꺼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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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루만루 2018/07/30 00:54

    우리 윗집에 그런애들 삽니다.
    그래도 캠핑이야 하루면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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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7

    윗집이면 대처방안 많지않나요?
    아 이건 놀러와서 신고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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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byBrown 2018/07/30 00:56

    소화기를 확 마 뿌려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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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7

    속마음은 한 열번 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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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ylor_Sands 2018/07/30 00:57

    여름 휴가때.....펜션(캠핑) 옆집이나 방.....젊은 남자애들 오면 밤에 자긴 걸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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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뭐임메 2018/07/30 00:58

    햐...진짜 자긴 글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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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8/07/30 01:01

    캠지기한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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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12 2018/07/30 01:02

    방법이 없어요. 작년에 모 리조트에 숙박하러 갔는데, 옆방에 대학생들 한 20명 MT 옴. 새벽까지 술파티로 자질 않아요. 정말 최악의 여행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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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X발꿈 2018/07/30 01:09

    와 진짜 빡칠것같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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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우기 2018/07/30 01:10

    죄송합니다. 몇년전에 캠핑장은 시끄러운거 이해해야 한다고 크게 떠들면서 새벽 4시까지 놀았던 기억이 ㅠㅠ 바로 옆텐트 커플이 교대로 나와서 담배를 피던 기억이... ㅠ 지금 생각하면 개민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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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tonic™ 2018/07/30 01:12

    밖에 나왔다하면 그놈에 술판. 주변사람 민폐의 시작이자 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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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은게많아서 2018/07/30 01:16

    겨울 캠핑가면 사람도 없고 그런 애들도 없습니다 ㅋㅋ 장비가 좀 많이 필요하고 귀찮음이 좀 늘어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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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8/07/30 01:17

    결국 콘도로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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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아계륵 2018/07/30 01:18

    비단 캠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지만 너무 이기주의가 심한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건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된건
    지 원래부터 이랬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일정 부분이 아닌 모든 부분에 해당 되는 사항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살면서 계속해서 느끼고 있고 사람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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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맨 2018/07/30 01:21

    캠핑장은 가족단위로 오는사람 많고 늦게까지 마음대로 놀지못해서 친구들이랑 가기엔 이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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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D/상운사랑 2018/07/30 01:26

    제가 그래서 캠핑을 아주 멀리 갑니다. 그런애들은 서울 근교나 아주 멀리 안나오더군요. 전 아예 멀리 영월 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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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부지 2018/07/30 01:32

    술 새벽까지 처먹고 아침에 운전대 잡으면 음주로 신고 해버리세요. 바로 옆이면 낼 운전한다는 놈이 술도 안깨는데 운전해되려나 이 소리 들으면 경찰에 차번호판 불러주고 어느방향으로 갔다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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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강군 2018/07/30 02:05

    전에 비슷한일로 집사람이 주의부탁했는데 똑같길래
    제가 술병 들고가서.. 시발 시끄럽고 잠도 안오는데 같이 놀자고
    어디사냐 애인사이냐? 뭐해 직업은 있고?
    이러니까 조용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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