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조용이좀. 해달라고 애도 있다고 부탁했는데
20대 대학생들 4명인데.. 여자 따먹은 이야기부터
새벽한시인데 이노메 캠핑장은 취침 방송도없고
이럴땐 우짜나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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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짜증나겠네요 잘시간 넘었으면 좀 조용히 쳐 놀던가
남자 4명 아이스박스 들고 옆집올때. 예상은 했지만
존나 짜증남
방법이..ㄷㄷㅋ
ㄷㄷㄷㄷ 이래서 캠핑장은 규율이 엄격한데 가야할듯요ㅋ
애들이 없으면 많은 처방이 있지만...애들 땜에 ...에효~~
애들없으면 어떤 처방이...ㄷㄷㄷ
혹시 외졌고 파출소는 먼가요? 현재 2팀만 있고, 애기들 빼고서 인생은뭐임메님 혼자세요??
저는 애들만 없음 폭풍ㅅㅅ하라는 줄..
예전에 여친과 경포대 민박집에서 잘때 옆방이 늦게까지 시끄러워서 자다깨서 폭풍ㅅㅅ를 하게 되었는데 여친소리에 옆방 넘들이 갑자기 조용해 지더군요...ㄷㄷㄷ
그래서 캠핑 접었죠.
술에 환장들을 했는 지 밤새 마시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애나 어른이나 왜들 그러는데 원...
일단 캠핑장 자체가 너무 과밀함.
그냥 팬션이나 갈꺼를ㄷㄷ
우리 윗집에 그런애들 삽니다.
그래도 캠핑이야 하루면 끝나지...
윗집이면 대처방안 많지않나요?
아 이건 놀러와서 신고도 못하겠고
소화기를 확 마 뿌려야 ㄷㄷㄷ
속마음은 한 열번 뿌렸음
여름 휴가때.....펜션(캠핑) 옆집이나 방.....젊은 남자애들 오면 밤에 자긴 걸렀음....
햐...진짜 자긴 글렀을듯
캠지기한테 이야기를..
방법이 없어요. 작년에 모 리조트에 숙박하러 갔는데, 옆방에 대학생들 한 20명 MT 옴. 새벽까지 술파티로 자질 않아요. 정말 최악의 여행였어요.
와 진짜 빡칠것같네요 으..
죄송합니다. 몇년전에 캠핑장은 시끄러운거 이해해야 한다고 크게 떠들면서 새벽 4시까지 놀았던 기억이 ㅠㅠ 바로 옆텐트 커플이 교대로 나와서 담배를 피던 기억이... ㅠ 지금 생각하면 개민폐 ㅠ
밖에 나왔다하면 그놈에 술판. 주변사람 민폐의 시작이자 끝인듯...
겨울 캠핑가면 사람도 없고 그런 애들도 없습니다 ㅋㅋ 장비가 좀 많이 필요하고 귀찮음이 좀 늘어나서 그렇지..
결국 콘도로 가야죠 ;;
비단 캠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지만 너무 이기주의가 심한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건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된건
지 원래부터 이랬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일정 부분이 아닌 모든 부분에 해당 되는 사항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살면서 계속해서 느끼고 있고 사람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캠핑장은 가족단위로 오는사람 많고 늦게까지 마음대로 놀지못해서 친구들이랑 가기엔 이젠 비추
제가 그래서 캠핑을 아주 멀리 갑니다. 그런애들은 서울 근교나 아주 멀리 안나오더군요. 전 아예 멀리 영월 까지 갑니다
술 새벽까지 처먹고 아침에 운전대 잡으면 음주로 신고 해버리세요. 바로 옆이면 낼 운전한다는 놈이 술도 안깨는데 운전해되려나 이 소리 들으면 경찰에 차번호판 불러주고 어느방향으로 갔다고 신고하세요.
전에 비슷한일로 집사람이 주의부탁했는데 똑같길래
제가 술병 들고가서.. 시발 시끄럽고 잠도 안오는데 같이 놀자고
어디사냐 애인사이냐? 뭐해 직업은 있고?
이러니까 조용한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