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는 당초 아무도 몰랐다고 했다가
나중에야 취준생 청년 한 명만 대통령 일정임을 알고 온 유일한 참석자라고 말을 바꿨던데요..
이 사진에 타임지 표지보이게 들고온 여학생은 그날 우연히 들고왔거나 어디서 귀뜸을 듣고 온거겠죠?
https://cohabe.com/sisa/6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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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다 통제함
저기사복입고 숨어있는 경호팀 직원있음
당연히 그러겠죠.. 이해합니다.
다만, 국민들 상대로 말바꾸고 거짓말은 좀 안했으면 해서 굳이 그렇게까지 둘러댈 필요있나요?
여기서 까면안되요
바로 ㅋㅋㄱㅋ일베리플달림
뭔나중에야...;;;걔는이미부름
자게에서 문재인씨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일베새끼 대가리엔 우동사리만 들었다 소리 듣게 되십니다.
그와 다르면 일베임
여기 댓글보니까 기독교글 보는것같네.
기독교관련글에 개독거리며 신나께 지들끼리 까다가, 진짜 기독교자게이들이 나타나서 뭐라고 하면 물타기할 분위기가 안되니까 '일부'드립치면서 비꼬면서 내빼던 반기독교단체 새끼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싸잡아 까면서 그런거보면 지들이 말하는 개독이나 문슬람이랑 다를게 없어보임..
저걸 평소에 들고다니는 사람은 없....;
방송사에서 일했었는데 하다못해 동네 길바닥 취재 나가도 행인역 정해놓고 미리 합 맞추고 진행하는데 하물며, 대통령인데 오죽하겠어요ㅋㅋㅋㅋ
어차피 연출.
우연이면 저 앵글로 사진 나올 확률이 희박하지요
연출이죠 좌측에도 잡지에도 보이네요
그나저나 경호실직원 미남이네유
더운데 일찍 자세요
아직도 그런거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뿐...
보통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벤트 계획을 하게되는데
적어도 2주전에는 브리핑을 완료 해야함.
다 설정이야
다 좋은데 모르게 했다고 거짓말로 국민 우롱하는게 황당하네요. 국민들이 이해못할 국민들도 아니고 미리 알려줬다고 하면 뭐 욕할 국민있나요? 아무도 모르게 불러서 깜짝쇼처럼 문통이 나타났다니 웃기는거죠. 이전 정부가 적폐청산 정의를 부르짓는 정부라면 이런 세심한 부분부터 거짓말을 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도 탁현민 작품일텐데 확실히 초기보다 좀 헛점이 많이 드러나는군요. 억지감동 유발하려다보니..
민주국가에서 지지율 100에 목숨거는건 참 어리석은 행동인데
죽으세요
뻔한걸 아니라고 하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기사 링크라도...
동네 사람 이겠죠
광화문에 살다가 문통 왔다는 말 듣고 집에서 타임지 뽑아온 재빠른 시민 하하하
어차피 지지층만 좋아 하면 되니까
나머지는 개 돼지끼리 싸우게 두면됨
그래서 문그네 ㅋㅋㅋㅋ
ㅋㅋㅋ 존나웃기네
취준생은 여전히 취준생이더군요.
하긴 역대급으로 취업이 힘든 시기죠
설정이고 나발이고 다 모르겠지만 너넨 너네동네가서 노세요
저 여자애 문 눈알 가렸다고 탁한테 한대 맞았을듯
장소는 서울 종로구청 인근 ‘쌍쌍호프’, 이 자리에는 청년구직자, 편의점 점주, 식당 자영업자, 아파트 관리인, 서점 주인, 도시락업체 사장, 중소기업 사장 등의 시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밝히는 자리’로 알고 있었을 뿐,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은 문 대통령이 도착하기 직전 알게 됐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김의겸 대변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6500155&wlog_tag...
열심히 행복회로 돌려봐라 바뀌는건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