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94328 대학시절 했던 아웃사이더 행동.jpg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7 15:04 13 2235 13 댓글 CO13A1N 2018/07/27 15:04 밥만 같이 먹는 무리를 만들다니 사교성도 좋네 반박시오타쿠 2018/07/27 15:04 아야.. 아야.. 기억이 아파.. PubEYE 2018/07/27 15:04 와 거를 타선이 없네 CO13A1N 2018/07/27 15:04 밥만 같이 먹는 무리를 만들다니 사교성도 좋네 (Rpw7ze) 작성하기 매드★몬스터 2018/07/27 15:04 다 저런거 아니야? (Rpw7ze) 작성하기 반박시오타쿠 2018/07/27 15:04 아야.. 아야.. 기억이 아파.. (Rpw7ze) 작성하기 PubEYE 2018/07/27 15:04 와 거를 타선이 없네 (Rpw7ze) 작성하기 죄수-4765819호 2018/07/27 15:04 밴드부 기타 맡으면 아싸라는건가 (Rpw7ze) 작성하기 즈라마루금융 2018/07/27 15:04 강의신청을 같이하기도 하나 (Rpw7ze) 작성하기 제3사도 2018/07/27 15:05 근데 학과행사 불참도 사람이 많아서 누가 있는지 다 모를때나 가능하지 과가 10~20명이면 레알 답없음. (Rpw7ze) 작성하기 제3사도 2018/07/27 15:06 교수가 먼저 "XX이는 왜 안왔냐? 결석처리한다" 하고 갈굼. (Rpw7ze) 작성하기 인생 내리막 2018/07/27 15:08 1학년 때 같은 조원들이 별 연락도 안하고 떨떠름 하길래 나 혼자 자료조사하고 준비 다 했음 그리고 발표 날 나 보더니 “너도 명단에 넣었어”이러길래 난 내가 준비 다 했다고 이름 빼도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필수교양이라 다른 과 애들도 아니고 동기들 시부엉 (Rpw7ze) 작성하기 화량 2018/07/27 15:10 군대갔다오고 다해본것들이네ᆞᆞᆞ 젠장 (Rpw7ze) 작성하기 P.O.U.M. 2018/07/27 15:13 과반 넘어가는 행위들은 이미 아싸와 인싸의 관계도 역전된거같은데? 이제 과 행사 참가하고 수강신청 같이하고 밥 같이먹는 사람이 소수자네. (Rpw7ze) 작성하기 오소리맨 2018/07/27 15:15 다수가 혼자먹는거기에 여전히 인싸라고 하는건 무리 (Rpw7ze) 작성하기 jisyuya 2018/07/27 15:14 1~2학년 때야 친한 친구랑 같이 찾는다쳐도 3학년 정도만 되어도 복전같은거 때문에 강의신청 같은건 혼자할 때 아닌가 (Rpw7ze) 작성하기 overlord 2018/07/27 15:15 ㄹㅇ 무조건 해봐야하는 리스트냐? 학과행사같은거는 ㄹㅇ 왜참여하는지 이해를못하겠던데 (Rpw7ze) 작성하기 Bull's Eye 2018/07/27 15:15 교수의 가장 무서운 한마디 조별과제를 낼건데 조는 5명씩 알아서 다음주까지 만드세요~ (Rpw7ze) 작성하기 P.O.U.M. 2018/07/27 15:17 아는사람 없다 그러면 알아서 마련해주시던데 사교성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교수 1번도 못봄 (Rpw7ze) 작성하기 취업하고싶다 2018/07/27 15:15 상위 6새 3년달성 (Rpw7ze) 작성하기 카니라일 2018/07/27 15:16 위부터 37퍼까지 대학생시절의 일상이었는데 ㅋ (Rpw7ze)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8/07/27 15:16 밥먹을 친구 딱 2명있고 과 생활도 안하고 동아리도 안하는데 허허 (Rpw7ze) 작성하기 🍔 2018/07/27 15:16 다 해본 것들이구먼 (Rpw7z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pw7z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해수욕장에서 ㅊㅈ가 수영하다가.. [14] 유진★아빠 | 2018/07/27 15:12 | 2708 [a7m3] 저렴한 캐논 마운트 렌즈 이종교배 소감 [6] 찍사재호 | 2018/07/27 15:12 | 2524 10시간 욕설 듣고 기절한 상담원 .JPG [11] 메이거스의 검 | 2018/07/27 15:12 | 3086 사회PD수첩 선공개 "조선이 주는 상을 받으면 1계급 특진한다" [43] 아스라이 | 2018/07/27 15:12 | 2797 [E-M10MK2] 45-175 동네한바퀴 [8] 빵올림풉 | 2018/07/27 15:10 | 5267 하와와, 말의 근원을 찾아서 [13] 루리웹-1082530554 | 2018/07/27 15:10 | 2607 흔...한 고딩 ㄷㄷㄷ [9] 우주인비그스 | 2018/07/27 15:10 | 5810 페미 묻은 독전 진서연 인스타그램.insta [6] fanboys | 2018/07/27 15:09 | 5340 영덕에서의 이른 휴가3 [5] missingindia | 2018/07/27 15:08 | 5800 표지 낚시 실패 [8] 퓐짱 | 2018/07/27 15:07 | 4958 21세기 지능형 깡패(有) [12] vkfksgksmf | 2018/07/27 15:07 | 5819 A7r3예비유저입니다 렌즈질문이 있어요 [20] Snowleopards | 2018/07/27 15:06 | 3312 대학시절 했던 아웃사이더 행동.jpg [23]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7 15:04 | 2235 lp-e6 (6d, 오두막, 오막삼, 오막포)배터리 4개 리필 성공입니다.^^;; [6] 우면동스포츠맨 | 2018/07/27 15:03 | 3632 사회강경화 외교장관 장녀 '美국적 포기절차' 완료 [13] 아래위옆 | 2018/07/27 15:02 | 2152 « 49231 49232 49233 49234 49235 49236 49237 49238 49239 492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헬스장 민폐녀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KBS는 망한듯...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이세영 근황 ㄷㄷㄷ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내란의힘은 결국 호불호 허벅지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진짜 돼지몰이중임.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도수치료 ㅈ된듯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속옷 바이럴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호불호 갈린다는 겨 jpg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MBC 미쳤내요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호불호 갈리는 선물 ㅗㅜㅑ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14배 급증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출근길 주차 딥빡.. 이렇게 문자보냈는데.. 잘못한걸가요?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인천공항 근황 이병헌 근황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틀극기 난방버스 기사연합 철수 결정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채수빈 실물 모습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밥만 같이 먹는 무리를 만들다니 사교성도 좋네
아야.. 아야.. 기억이 아파..
와 거를 타선이 없네
밥만 같이 먹는 무리를 만들다니 사교성도 좋네
다 저런거 아니야?
아야.. 아야.. 기억이 아파..
와 거를 타선이 없네
밴드부 기타 맡으면 아싸라는건가
강의신청을 같이하기도 하나
근데 학과행사 불참도 사람이 많아서 누가 있는지 다 모를때나 가능하지
과가 10~20명이면 레알 답없음.
교수가 먼저 "XX이는 왜 안왔냐? 결석처리한다" 하고 갈굼.
1학년 때 같은 조원들이 별 연락도 안하고 떨떠름 하길래
나 혼자 자료조사하고 준비 다 했음
그리고 발표 날 나 보더니 “너도 명단에 넣었어”이러길래
난 내가 준비 다 했다고 이름 빼도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필수교양이라 다른 과 애들도 아니고 동기들
시부엉
군대갔다오고 다해본것들이네ᆞᆞᆞ 젠장
과반 넘어가는 행위들은 이미 아싸와 인싸의 관계도 역전된거같은데? 이제 과 행사 참가하고 수강신청 같이하고 밥 같이먹는 사람이 소수자네.
다수가 혼자먹는거기에 여전히 인싸라고 하는건 무리
1~2학년 때야 친한 친구랑 같이 찾는다쳐도
3학년 정도만 되어도 복전같은거 때문에
강의신청 같은건 혼자할 때 아닌가
ㄹㅇ 무조건 해봐야하는 리스트냐?
학과행사같은거는 ㄹㅇ 왜참여하는지 이해를못하겠던데
교수의 가장 무서운 한마디 조별과제를 낼건데 조는 5명씩 알아서 다음주까지 만드세요~
아는사람 없다 그러면 알아서 마련해주시던데 사교성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교수 1번도 못봄
상위 6새 3년달성
위부터 37퍼까지 대학생시절의 일상이었는데 ㅋ
밥먹을 친구 딱 2명있고 과 생활도 안하고 동아리도 안하는데 허허
다 해본 것들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