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센은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해서 전투기 장갑을 매우 얇게 설계해 총 중량을 줄임으로써 낮은 출력의 엔진으로 인한 기동성 하락을 방어력 하강을 통한 기동성 상승으로 보완하였다.
날개곰2018/07/27 15:00
너무 잘만들었네
다람짂2018/07/27 15:00
헬기가 와서 박은거 같은데
EverLand2018/07/27 15:00
카미카제?
#모르간2018/07/27 15:00
너무 고증이 완벽한디
날개곰2018/07/27 15:00
너무 잘만들었네
EverLand2018/07/27 15:00
카미카제?
#모르간2018/07/27 15:00
너무 고증이 완벽한디
염산2018/07/27 15:00
와장창
다람짂2018/07/27 15:00
헬기가 와서 박은거 같은데
Actinium892018/07/27 15:01
제로센은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해서 전투기 장갑을 매우 얇게 설계해 총 중량을 줄임으로써 낮은 출력의 엔진으로 인한 기동성 하락을 방어력 하강을 통한 기동성 상승으로 보완하였다.
정크랫의 충격지뢰2018/07/27 15:04
M1911콜트의 권총탄에 캐노피가 뚫리는 엄청난 방어력!
SILVER_RING2018/07/27 15:07
그러면 더욱더 파일럿의 실력이 중요해지는건데
그걸 배에다가 꼴박한 수뇌부는 정말 대단하구만
뭘보나요2018/07/27 15:10
그리고 미국은 그냥 방어력 공격력 기동성 다쩌는 헬캣을 만들어서 잽스를 학살했다
루리웹-28931246482018/07/27 15:11
하지만 태평양전쟁 후기엔 기술력 차이로 미국 항공기가 더 튼튼하고 기동성도 좋아짐
비긴이계인2018/07/27 15:11
초창기에 가미카제 ■■공격이 효과가 있었던건 경험이 풍부한 파일럿들이 배의 취약지점에 냅다 들이받아서 성공함 ->이걸본 대본영 효율적이라고 판단 -> 시도 ->파일럿들 갈려나감->파일럿의 질적하락->그나마 남아있던 파일럿들도 칠면조사냥으로 거의다 갈려나감->신병 파일럿들로 작전시작-> 성과도 없이 망해나감.
심지어 야마토도 카미카제였으니
토마토샤베트2018/07/27 15:12
최소 75mm이상 프로텍션이면 공구리로도 해결 가능한 손상밖에 못입음.
짤은 오키나와에서 신풍맞은 HMS 포미더블
루리웹-42870921342018/07/27 15:14
그거 나도 알아! 종이비행기 레이스 말하는거지??
Swarm2018/07/27 15:16
레이스는 배틀도 잡는 놈임
나중에 신형 병기들 나와서 도태된거지
죄수왕2018/07/27 15:02
그래서 언제 폭발함?
25BQ2018/07/27 15:06
아 나는 파이널 카운트다운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그게 아니네..
ανθη-επτά2018/07/27 15:08
기립박수
✨solo player2018/07/27 15:09
내부장갑 자체가 얇아서. 하강할때 기류조차 못버텨서 자멸했던 비행기.
cosmoflip2018/07/27 15:09
저런거 한번 조종해보고 싶다
cthulhu2018/07/27 15:10
연료는 송진임?
루리웹-22948171462018/07/27 15:13
행여나 날개 피탄되면서 스파크 일면 그대로 불사조행
Braudel2018/07/27 15:15
나무위키에서 본 듯한 소리밖에 없는...
고기가 먹고싶어요2018/07/27 15:15
설계 자체가 취약하기도 하고 후기로 갈수록 생산시설도 타격받고, 재료 수급도 잘 안되서 갈수록 구려졌다고
제로센은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해서 전투기 장갑을 매우 얇게 설계해 총 중량을 줄임으로써 낮은 출력의 엔진으로 인한 기동성 하락을 방어력 하강을 통한 기동성 상승으로 보완하였다.
너무 잘만들었네
헬기가 와서 박은거 같은데
카미카제?
너무 고증이 완벽한디
너무 잘만들었네
카미카제?
너무 고증이 완벽한디
와장창
헬기가 와서 박은거 같은데
제로센은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해서 전투기 장갑을 매우 얇게 설계해 총 중량을 줄임으로써 낮은 출력의 엔진으로 인한 기동성 하락을 방어력 하강을 통한 기동성 상승으로 보완하였다.
M1911콜트의 권총탄에 캐노피가 뚫리는 엄청난 방어력!
그러면 더욱더 파일럿의 실력이 중요해지는건데
그걸 배에다가 꼴박한 수뇌부는 정말 대단하구만
그리고 미국은 그냥 방어력 공격력 기동성 다쩌는 헬캣을 만들어서 잽스를 학살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 후기엔 기술력 차이로 미국 항공기가 더 튼튼하고 기동성도 좋아짐
초창기에 가미카제 ■■공격이 효과가 있었던건 경험이 풍부한 파일럿들이 배의 취약지점에 냅다 들이받아서 성공함 ->이걸본 대본영 효율적이라고 판단 -> 시도 ->파일럿들 갈려나감->파일럿의 질적하락->그나마 남아있던 파일럿들도 칠면조사냥으로 거의다 갈려나감->신병 파일럿들로 작전시작-> 성과도 없이 망해나감.
심지어 야마토도 카미카제였으니
최소 75mm이상 프로텍션이면 공구리로도 해결 가능한 손상밖에 못입음.
짤은 오키나와에서 신풍맞은 HMS 포미더블
그거 나도 알아! 종이비행기 레이스 말하는거지??
레이스는 배틀도 잡는 놈임
나중에 신형 병기들 나와서 도태된거지
그래서 언제 폭발함?
아 나는 파이널 카운트다운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그게 아니네..
기립박수
내부장갑 자체가 얇아서. 하강할때 기류조차 못버텨서 자멸했던 비행기.
저런거 한번 조종해보고 싶다
연료는 송진임?
행여나 날개 피탄되면서 스파크 일면 그대로 불사조행
나무위키에서 본 듯한 소리밖에 없는...
설계 자체가 취약하기도 하고 후기로 갈수록 생산시설도 타격받고, 재료 수급도 잘 안되서 갈수록 구려졌다고
제로 후방 프로텍션이랑 언더테이커 F6F 프로텍션 비교
파 ㅡ 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