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9393 송해 선생님의 아들 사고 나나무스꾸리 | 2017/01/11 10:01 20 5102 20 댓글 날고싶은개구리 2017/01/11 10:02 그와중에 성유리 존예... (48EIcl) 작성하기 가을노을아빠 2017/01/11 10:11 사리분별 할줄 아셨으면 좋았을텐데..졸아쉽 (48EIcl) 작성하기 박근혜문재인걸안철수 2017/01/11 10:24 안목은 좋으나 개념은 없는게 졸 아쉽 (48EIcl) 작성하기 족방매야 2017/01/11 10:39 아쓉 (48EIcl) 작성하기 베리까나 2017/01/12 10:03 새눌을 지지하던 아니던 자식 죽음은 가슴에 묻는 ㅠㅠ 하지만 저는 모솔이라능 (48EIcl) 작성하기 36기통방구 2017/01/12 10:11 글쵸 (48EIcl) 작성하기 육봉 2017/01/13 10:06 하.... (48EIcl) 작성하기 모델모델 2017/01/13 10:08 자식잃은슬픔은 뭐라형언하기가..... 새누리는 세월호가 단순한 교통사고라하는데 아직도 새누리 지지하십니까 (48EIcl) 작성하기 밝전사 2017/01/13 10:14 ㅠㅠ (48EIcl) 작성하기 뚝형 2017/01/13 10:16 ㅠㅠ (48EIcl) 작성하기 메틀리카 2017/01/13 10:17 조심해서타야죠. (48EIcl) 작성하기 삼류수 2017/01/13 10:25 35년 됐나 나 태어나기전에 종치는당 제약회사 다니던 둘째삼촌이 야유회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셨다. 술드셨고 근데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수영해서 갈정도의 수영실력이있고 주변증언이 밤에 각 술판 마다,각장소마다 불이켜져있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 불이꺼지더니 풍덩하는소리가 들렸고 다시 켜졌을땐 잔잔한 물결과 시치미때는 직장동료가 있었고 주변인 신고로 삼촌 건져올렸지 입이며 코 귀 등등 진흙범벅으로 올라오셨고 단순 술먹다 객기로 익사 했다고만 들었다 할아버지 35년전에 비행기타고 수차례 제약회사 본사 왔다갔다 하셨고 결국 단순사고로 종결났고 그렇게 가슴에 묻고 돌아가셨다 근데 X발놈이 3년전인가 암말기 걸려서 무슨 요양원에 있다는데 사죄하고싶다고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후배가 아니꼬와서 그랬단다.. 거기에 술먹고 삼촌도 머라머라 하셨겠지..그랬을꺼야 그러니까 술멕이고 물에빠뜨렸겠지 아니면 진짜 씨벌..암튼 이렇게 연락이 온거여 댓글에 화풀이하는거라 자세하게는 못쓰는데 성은 유씨고 충청도 사람이란거까지만 적는다 이말듣고 할머니 애처럼 우시면서 아들보내고 3년만 미친듯이 밭일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3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도 안되더래 근데 이제와서 죽을때되니 사죄한다는거냐고 울고계셨고 매년 제사하고 벌초가는 난 이얘기 더하지말라고 처벌도 못하는새끼 삼촌억울해서라도 어디사는새낀지 알면 칼들고 갈꺼같다하고 그자리 박차고나왔지 80도 더된 할머니 엉엉 우시는거보고 깜짝놀랐다 3년이면 개새끼 어디서 뒈졌겠지 더러운새끼 죽을때되니까 씨벌놈.. (48EIcl) 작성하기 미라클아이 2017/01/13 10:30 사죄한다고 그 지은 죄의 업보가 어디가겠습니까? 그에 합당한 과보를 받을 겁니다. (48EIcl) 작성하기 10pm 2017/01/13 10:50 그래서 그세끼 암으로 듸진거에요. 암이 무서운게 환자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가족도 피폐해집니다..있는재산 다 날리고요.. 아마 그세끼 다음생에 후쿠시마에 동내 개로 태어날겁니다. (48EIc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8EIc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세월호 보고 받았다는데 왜 자꾸 괴롭히는거임 [9] 고등어. | 2017/01/11 10:04 | 5359 저도 주말에 첫경험 할듯 합니다. [6] 준수[俊洙]™ | 2017/01/11 10:04 | 4526 [단독]“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했다” [85] 응징 | 2017/01/11 10:04 | 3218 매물들 진짜 안팔리네요ㅜㅜ [4] minio | 2017/01/11 10:03 | 5988 표창원 의원 트윗.jpg [8] 엘팬덕택 | 2017/01/11 10:01 | 4579 송해 선생님의 아들 사고 [14] 나나무스꾸리 | 2017/01/11 10:01 | 5102 무섭게 싸우는 요즘애들 [7]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1/11 10:00 | 5426 야구slr ) 2017 WBC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10] 칠백이.™ | 2017/01/11 10:00 | 3400 야근하다 만난 20년 전 엄마 .jpg [3] 뚝형 | 2017/01/11 10:00 | 1687 여기 어디냐 [6] 유정천 | 2017/01/11 09:59 | 2957 렌즈 안에서 거미가 나왔어유ㄷㄷ [11] LuvLuvLuv | 2017/01/11 09:59 | 3439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5] 흑인스펀지밥 | 2017/01/11 09:58 | 2555 북미판 짱구 이름 [11]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1/11 09:58 | 2791 에어컨 어디가 저렴할까요? [9] 빈컵㉿ | 2017/01/11 09:57 | 5341 batis 25mm가 급 땡기네요 [5] 소니최강 | 2017/01/11 09:57 | 3362 « 90261 90262 90263 (current) 90264 90265 90266 90267 90268 90269 902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세계 최대 코인 경제사범 때문에 미국에서 생기고 있는 논란.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오징어게임2 전세계 순위 근황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현, 세계 2위 미모 jpg "세수 빵꾸 여파 " 윤석열 효과. 김연우 아내의 미모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카리나 허리 라인 gif CIA 신고 하려다가 대형 사고류.JPG 어메이징 인천 ㅋㅋㅋ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근황.jpg 육군사관학교 근황.jpg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ㅇ동을 보는 이유 요즘 내수기업들 근황.jpg 조만간 빽다방 알바랑 결혼할 것 같다.jpg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금 받았다.. 환율이 1500원이 되면 생기는 일.jpg 장동민 딸의 팩폭 사람 손에 길러진 호랑이 특 바나나를 끓이면?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지금 조선일보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 계엄-탄핵사태가 주로 kpop 팬들위주로 크게 퍼지는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워해머) Astartes와 시크릿 레벨에 나오는 짬 차이 종양이 1cm에서 2cm로 커지면 몇 배게요?.jpg 대만에 한류가 엄청나긴 하구나!! 쿨한 여자친구 만화 오늘 검찰이 속보 마구 터트린 이유 동덕여대 혜화역 시위 공지 근황 송민호 없으면 신서유기 어쩌냐고?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유게 8번 게시글 오징어게임 출연진이 쩔긴 하네요 ㄷㄷ(스포無) 바람피운 건 맞는데 성관계는 안 했다 충격적인 일본 영화 제작 기술 근황 jpg 올리비아 핫세, 73세의 나이로 별세 정상화중인 동덕여대 근황 돈주고 절대 안 먹는 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이수근 이혼드립 중 서장훈이 화내려다 웃은 드립 정형돈 : 사람 많은데라 용기 내서 왔습니다 신라호텔 케익 클라스 ㄷㄷㄷ 오겜은 시즌 2에서 끝냈어야 될듯 25년 S1 초대형 신인 - 세토 칸나 검찰 주옥됐네요 ㅎㄷㄷ 오겜 시즌2 해외 반응 응원봉 시위가 부러웠던 태극기 부대 호텔묵는데 침대밑에서 500엔 발견 ㅋㅋ 위험한 폭격기가 사랑받은 이유 월급 200만원인데 솔직히 숨막힌다 Im not korean 12.3사건 영화 한다면 배우캐스팅
그와중에 성유리 존예...
사리분별 할줄 아셨으면 좋았을텐데..졸아쉽
안목은 좋으나 개념은 없는게 졸 아쉽
아쓉
새눌을 지지하던 아니던 자식 죽음은 가슴에 묻는 ㅠㅠ 하지만 저는 모솔이라능
글쵸
하....
자식잃은슬픔은 뭐라형언하기가.....
새누리는 세월호가 단순한 교통사고라하는데 아직도 새누리 지지하십니까
ㅠㅠ
ㅠㅠ
조심해서타야죠.
35년 됐나 나 태어나기전에 종치는당 제약회사 다니던 둘째삼촌이 야유회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셨다. 술드셨고 근데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수영해서 갈정도의
수영실력이있고 주변증언이 밤에 각 술판 마다,각장소마다 불이켜져있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 불이꺼지더니 풍덩하는소리가 들렸고 다시 켜졌을땐 잔잔한 물결과
시치미때는 직장동료가 있었고 주변인 신고로 삼촌 건져올렸지 입이며 코 귀 등등
진흙범벅으로 올라오셨고 단순 술먹다 객기로 익사 했다고만 들었다
할아버지 35년전에 비행기타고 수차례 제약회사 본사 왔다갔다 하셨고 결국 단순사고로
종결났고 그렇게 가슴에 묻고 돌아가셨다 근데 X발놈이 3년전인가 암말기 걸려서
무슨 요양원에 있다는데 사죄하고싶다고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후배가 아니꼬와서 그랬단다..
거기에 술먹고 삼촌도 머라머라 하셨겠지..그랬을꺼야 그러니까 술멕이고 물에빠뜨렸겠지
아니면 진짜 씨벌..암튼 이렇게 연락이 온거여 댓글에 화풀이하는거라
자세하게는 못쓰는데 성은 유씨고 충청도 사람이란거까지만 적는다
이말듣고 할머니 애처럼 우시면서 아들보내고 3년만 미친듯이 밭일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3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도 안되더래 근데 이제와서 죽을때되니 사죄한다는거냐고
울고계셨고 매년 제사하고 벌초가는 난 이얘기 더하지말라고 처벌도 못하는새끼
삼촌억울해서라도 어디사는새낀지 알면 칼들고 갈꺼같다하고 그자리 박차고나왔지
80도 더된 할머니 엉엉 우시는거보고 깜짝놀랐다 3년이면 개새끼 어디서 뒈졌겠지
더러운새끼 죽을때되니까 씨벌놈..
사죄한다고 그 지은 죄의 업보가 어디가겠습니까?
그에 합당한 과보를 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세끼 암으로 듸진거에요.
암이 무서운게 환자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가족도 피폐해집니다..있는재산 다 날리고요..
아마 그세끼 다음생에 후쿠시마에 동내 개로 태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