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9393 송해 선생님의 아들 사고 나나무스꾸리 | 2017/01/11 10:01 20 5097 20 댓글 날고싶은개구리 2017/01/11 10:02 그와중에 성유리 존예... (eJPAGK) 작성하기 가을노을아빠 2017/01/11 10:11 사리분별 할줄 아셨으면 좋았을텐데..졸아쉽 (eJPAGK) 작성하기 박근혜문재인걸안철수 2017/01/11 10:24 안목은 좋으나 개념은 없는게 졸 아쉽 (eJPAGK) 작성하기 족방매야 2017/01/11 10:39 아쓉 (eJPAGK) 작성하기 베리까나 2017/01/12 10:03 새눌을 지지하던 아니던 자식 죽음은 가슴에 묻는 ㅠㅠ 하지만 저는 모솔이라능 (eJPAGK) 작성하기 36기통방구 2017/01/12 10:11 글쵸 (eJPAGK) 작성하기 육봉 2017/01/13 10:06 하.... (eJPAGK) 작성하기 모델모델 2017/01/13 10:08 자식잃은슬픔은 뭐라형언하기가..... 새누리는 세월호가 단순한 교통사고라하는데 아직도 새누리 지지하십니까 (eJPAGK) 작성하기 밝전사 2017/01/13 10:14 ㅠㅠ (eJPAGK) 작성하기 뚝형 2017/01/13 10:16 ㅠㅠ (eJPAGK) 작성하기 메틀리카 2017/01/13 10:17 조심해서타야죠. (eJPAGK) 작성하기 삼류수 2017/01/13 10:25 35년 됐나 나 태어나기전에 종치는당 제약회사 다니던 둘째삼촌이 야유회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셨다. 술드셨고 근데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수영해서 갈정도의 수영실력이있고 주변증언이 밤에 각 술판 마다,각장소마다 불이켜져있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 불이꺼지더니 풍덩하는소리가 들렸고 다시 켜졌을땐 잔잔한 물결과 시치미때는 직장동료가 있었고 주변인 신고로 삼촌 건져올렸지 입이며 코 귀 등등 진흙범벅으로 올라오셨고 단순 술먹다 객기로 익사 했다고만 들었다 할아버지 35년전에 비행기타고 수차례 제약회사 본사 왔다갔다 하셨고 결국 단순사고로 종결났고 그렇게 가슴에 묻고 돌아가셨다 근데 X발놈이 3년전인가 암말기 걸려서 무슨 요양원에 있다는데 사죄하고싶다고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후배가 아니꼬와서 그랬단다.. 거기에 술먹고 삼촌도 머라머라 하셨겠지..그랬을꺼야 그러니까 술멕이고 물에빠뜨렸겠지 아니면 진짜 씨벌..암튼 이렇게 연락이 온거여 댓글에 화풀이하는거라 자세하게는 못쓰는데 성은 유씨고 충청도 사람이란거까지만 적는다 이말듣고 할머니 애처럼 우시면서 아들보내고 3년만 미친듯이 밭일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3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도 안되더래 근데 이제와서 죽을때되니 사죄한다는거냐고 울고계셨고 매년 제사하고 벌초가는 난 이얘기 더하지말라고 처벌도 못하는새끼 삼촌억울해서라도 어디사는새낀지 알면 칼들고 갈꺼같다하고 그자리 박차고나왔지 80도 더된 할머니 엉엉 우시는거보고 깜짝놀랐다 3년이면 개새끼 어디서 뒈졌겠지 더러운새끼 죽을때되니까 씨벌놈.. (eJPAGK) 작성하기 미라클아이 2017/01/13 10:30 사죄한다고 그 지은 죄의 업보가 어디가겠습니까? 그에 합당한 과보를 받을 겁니다. (eJPAGK) 작성하기 10pm 2017/01/13 10:50 그래서 그세끼 암으로 듸진거에요. 암이 무서운게 환자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가족도 피폐해집니다..있는재산 다 날리고요.. 아마 그세끼 다음생에 후쿠시마에 동내 개로 태어날겁니다. (eJPAG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JPAG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표창원 의원 트윗.jpg [8] 엘팬덕택 | 2017/01/11 10:01 | 4575 송해 선생님의 아들 사고 [14] 나나무스꾸리 | 2017/01/11 10:01 | 5097 무섭게 싸우는 요즘애들 [7]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1/11 10:00 | 5420 야구slr ) 2017 WBC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10] 칠백이.™ | 2017/01/11 10:00 | 3396 야근하다 만난 20년 전 엄마 .jpg [3] 뚝형 | 2017/01/11 10:00 | 1683 여기 어디냐 [6] 유정천 | 2017/01/11 09:59 | 2952 렌즈 안에서 거미가 나왔어유ㄷㄷ [11] LuvLuvLuv | 2017/01/11 09:59 | 3435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5] 흑인스펀지밥 | 2017/01/11 09:58 | 2551 북미판 짱구 이름 [11]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1/11 09:58 | 2787 에어컨 어디가 저렴할까요? [9] 빈컵㉿ | 2017/01/11 09:57 | 5336 batis 25mm가 급 땡기네요 [5] 소니최강 | 2017/01/11 09:57 | 3357 궁물당 작전변경 [9] 당근도사 | 2017/01/11 09:57 | 2675 연인 vs 부부 [6] 넝술넝술 | 2017/01/11 09:57 | 2784 친구하고 싸우고 시간여행 하는 만화.manwha [6] 후쿠베 사토시 | 2017/01/11 09:57 | 5866 부장이 애 둘 딸린 아줌마인데.. [8] 세베루스 | 2017/01/11 09:55 | 5274 « 89901 89902 89903 (current) 89904 89905 89906 89907 89908 89909 89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요즘 갑자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탄 신발 ㄷㄷㄷ 노빠꾸 알리 핫팬츠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한마디로 김종국 긁어버린 규현 중국 제조업의 보법이 다른 이유 이승기 처형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한류 열풍 근황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연봉 2.6억 직업.jpg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혐) 명동교자 근황ㄷㄷㄷ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꼬추 내리세요.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배가 너무 고파서 햄버거 시켰는데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2024 다윈상 후보 본인 노가다 관련 제일 어이없던 경험 송하나 리all돌 ㄷㄷ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사펑) 어떻게 이게 같은사람이냐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로또 근황 아직 정신 못차린 서양 개발자들 근황.jpg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못생긴 외국 배우들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부산 싱크홀 클라스.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명지대 레전드 사건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탈북자가 말하는 다이어트 직방 비법.jpg 스타벅스 민폐녀 슬슬 하체가 걱정되는 20년차 아이돌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진행중.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산악회 근황 ㄷㄷㄷㄷㄷㄷㄷ.MP4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호불호 몸매.jpg 과학자들이 설명해줘도 사람이 안 믿는 것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그와중에 성유리 존예...
사리분별 할줄 아셨으면 좋았을텐데..졸아쉽
안목은 좋으나 개념은 없는게 졸 아쉽
아쓉
새눌을 지지하던 아니던 자식 죽음은 가슴에 묻는 ㅠㅠ 하지만 저는 모솔이라능
글쵸
하....
자식잃은슬픔은 뭐라형언하기가.....
새누리는 세월호가 단순한 교통사고라하는데 아직도 새누리 지지하십니까
ㅠㅠ
ㅠㅠ
조심해서타야죠.
35년 됐나 나 태어나기전에 종치는당 제약회사 다니던 둘째삼촌이 야유회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셨다. 술드셨고 근데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수영해서 갈정도의
수영실력이있고 주변증언이 밤에 각 술판 마다,각장소마다 불이켜져있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 불이꺼지더니 풍덩하는소리가 들렸고 다시 켜졌을땐 잔잔한 물결과
시치미때는 직장동료가 있었고 주변인 신고로 삼촌 건져올렸지 입이며 코 귀 등등
진흙범벅으로 올라오셨고 단순 술먹다 객기로 익사 했다고만 들었다
할아버지 35년전에 비행기타고 수차례 제약회사 본사 왔다갔다 하셨고 결국 단순사고로
종결났고 그렇게 가슴에 묻고 돌아가셨다 근데 X발놈이 3년전인가 암말기 걸려서
무슨 요양원에 있다는데 사죄하고싶다고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후배가 아니꼬와서 그랬단다..
거기에 술먹고 삼촌도 머라머라 하셨겠지..그랬을꺼야 그러니까 술멕이고 물에빠뜨렸겠지
아니면 진짜 씨벌..암튼 이렇게 연락이 온거여 댓글에 화풀이하는거라
자세하게는 못쓰는데 성은 유씨고 충청도 사람이란거까지만 적는다
이말듣고 할머니 애처럼 우시면서 아들보내고 3년만 미친듯이 밭일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3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도 안되더래 근데 이제와서 죽을때되니 사죄한다는거냐고
울고계셨고 매년 제사하고 벌초가는 난 이얘기 더하지말라고 처벌도 못하는새끼
삼촌억울해서라도 어디사는새낀지 알면 칼들고 갈꺼같다하고 그자리 박차고나왔지
80도 더된 할머니 엉엉 우시는거보고 깜짝놀랐다 3년이면 개새끼 어디서 뒈졌겠지
더러운새끼 죽을때되니까 씨벌놈..
사죄한다고 그 지은 죄의 업보가 어디가겠습니까?
그에 합당한 과보를 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세끼 암으로 듸진거에요.
암이 무서운게 환자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가족도 피폐해집니다..있는재산 다 날리고요..
아마 그세끼 다음생에 후쿠시마에 동내 개로 태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