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시 동물원 생활에서 벗어나 야생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친구
하지만 야생으로 돌아가고, 친구의 야생성(혼자만 육식)이 나타나
친구는 다른 친구들을 해칠까봐 동물원 처럼 스스로를 가두게 됨
다시 보면 졸라 심오한 스토리를 담은 애니
근데 몇번 봐도 알락더 무빗무빗만 떠오름
꽉 막힌 도시 동물원 생활에서 벗어나 야생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친구
하지만 야생으로 돌아가고, 친구의 야생성(혼자만 육식)이 나타나
친구는 다른 친구들을 해칠까봐 동물원 처럼 스스로를 가두게 됨
다시 보면 졸라 심오한 스토리를 담은 애니
근데 몇번 봐도 알락더 무빗무빗만 떠오름
유락투?
무빗!
무빗!
ㄹㅇ 나중에 다시 떠올려보니까 개소름이더라
유락투?
무빗!
무빗!
찌찌뽕
숙청각ㅋㅋ 딱 시베리아 굴라그각ㅋㅋ
원래 무빗무빗 두번말하자나
마지막에 무빗! 한번만하는거인듯
그때 CG 지금 보니까 진짜 투박하긴 하다.. 기술력 발전 갱장해요오오ㅗㅅ
특히 3편하고 비교하니 격세 지감임..
ㄹㅇ 나중에 다시 떠올려보니까 개소름이더라
펭귄 이 쩔었어
코왈스키 작전!
나 줄리언 대왕에게 스무디를 대령하거라
결말도 좋았던거같음.
오즈의 마법사같이 결국은 집이가장좋아~모험쓸데없었음 하는 엔딩은 별루더라
근데 후속작에서 결국 돌아감
후속작 명대사로는 뽀그작 뽀그작 아프로 뽀그작 서커스 가 있찌
엥 그런..
3편에서 돌아감
2에선 아프리카가서 아빠 만나는 스토리
근데 2편 찍고 아빠 성우분 돌아가셔서 바꾼듯...
결국 집이 좁아보인다면서
서커스단으로 떠나지않음?
사자 더빙 송강호임 개쩜
그래서 스시로 대동단결
https://www.youtube.com/watch?v=4zxQ9_axkGo
마다가스카 압권은 단연코 이 장면 아니냐
What a wonderful world
전 발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