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9361
주문배달의 위험성
- 주문배달의 위험성 [7]
- 유정천 | 2017/01/11 11:33 | 4517
- 자동차 배터리 교체시기가 된걸까요 ㅠㅠ [10]
- BK핵잠수함 | 2017/01/11 11:31 | 4890
- 오이 지르기 직전인데, 마지막 뽐뿌가 필요합니다 [8]
- XWB | 2017/01/11 11:27 | 4933
- [잡담] [데레스테]근황.jpg [17]
- 2편을향하여 | 2017/01/11 11:27 | 4868
- 여당이 지시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 [8]
- 오빠드림 | 2017/01/11 11:26 | 4812
- 어느 회사의 채용 공고 [10]
- 니보다커 | 2017/01/11 11:25 | 5696
- 안녕하세요 저번에 임보했던 고양이가 오늘 고자가 되었다고합니다. ㅠㅠ [4]
- Rainbower | 2017/01/11 11:25 | 3773
- 소니 a7m2 와 라이트룸 궁합 어떤가요? [5]
- 레이스미스 | 2017/01/11 11:25 | 5495
- 어떤 노교사의 추억 [6]
- 쇠고랑 | 2017/01/11 11:24 | 4630
- 아버지의 무게를 한번 느껴보자.JPG [3]
- 미츠리카 | 2017/01/11 11:21 | 4623
- 아들 납치 당한 만화.jpg [4]
- 큐로비트 | 2017/01/11 11:19 | 2358
- 안희정의 눈물 나는 한 마디 [4]
- 슬남이 | 2017/01/11 11:19 | 4871
- 너무 짠한 조영구의 생활.jpg [19]
- Kumari | 2017/01/11 11:18 | 5421
어...?
사장 : 저 저 저 뿅뿅가 또!
저긴 잘못하면 잘리는게 아니라 존재가 사라지는거야??!
부리나케 주문할 의지를 다시 가져보지만
3초만에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다른 배달부였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