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위해 일하는 흔한 아버지들의 모습이라 더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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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이런 TV 프로그램만 믿고 왈가왈부 못함
아무리 그래도 남의 가정사에 그렇게 말하면 몰매 맞음.
집안일은 이런 TV 프로그램만 믿고 왈가왈부 못함
맞는말이네 거기다 SBS니...
그래도 일에만 열중하다 가정에서 멀어지는 흔한 아버지들의 모습이라 짠하긴 함.
아니지... 조영구도 너무한거지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소홀히 하는 상황이잖아
ㅠㅠ
조영구 요즘 웃기긴한데 가정사는 남이 터치 가능한게 아니라서
어떻게 뭐라 못하겟네 남의 가정사라
응 이혼이 답이얏 ^^
아무리 그래도 남의 가정사에 그렇게 말하면 몰매 맞음.
자식이 아빠를 싫어하게 만드는건 아무래도 엄마인거 같다
얼른 이혼했으면..
돈욕심이지 뭐
행사 들어오는거 1~2개만 하고 집에서 애랑 놀면 되잖음
알아서들 사는 거지 뭐........ 나라면 안 살겠지만
아내 이쁘네..약간 플라스틱 한 느낌으로
의학의 힘을 좀 빌리심.. ㄷㄷㄷ
맞지???약간 얼굴 느낌이....흠...조영구도 일에 미쳐서 밖으로 너무 나돌고...흠...가정이...
나갈시간 됬다고 그만먹어 대사를 조영구가 친거죠. 스케쥴 조정을 잘 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같네요
아; 난 또 아내가말한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