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曰 "공지영은 대학시절에 운동권인 '척'하다가, 시에서 소설로 전향하여 처녀작 라는 소설을 썼다. 말하자면 운동권과 결별했다는 얘긴데, 지금은 진보적인 척하며 시대의 양심인 양 독자들을 속이고 있다. 그녀는 대학시절 감옥에 가본 일도 없는 지적 사치를 즐긴 운동권 학생이었다. 또 는 책으로 독신주의 페미니즘을 팔아먹으면서, 많은 여성들을 잘못된 결혼관으로 혼란시키다가 정작 자신은 세번이나 결혼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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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의 거침없는 평론이 그립다 색드립이 심했지만
그런 모순을 견디는 (이하생략)
중국 공산당의 유일한 업적: 페미니즘은 사이비종교
운동권 보면 내로남불이 너무 많음
학생운동도 뷔페식으로 하는구만..
마광수의 거침없는 평론이 그립다 색드립이 심했지만
그런 모순을 견디는 (이하생략)
무소의 뿔은 그래도 잘쓴 책에 속하지 않나
중국 공산당의 유일한 업적: 페미니즘은 사이비종교
운동권 보면 내로남불이 너무 많음
학생운동도 뷔페식으로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