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으로인해 여혐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남성의 여성혐오는 존재하지만, 여성의 남성혐오는 존재할수 없다고 하고.
10대들이 자기 엄마를 맘충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를 하고.
남성 논객이 기본적으로 한심한...ㄷㄷㄷ
메갈의 미러링이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여성은 피해자기에 남성을 혐오하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고.
한심하네요. 진심으로.
'혐오'의 사전적 정의부터 네이버에 검색해 보고 나와야할듯.
https://cohabe.com/sisa/6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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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정영진. 사회자 빼고 모두 미친 헛소리 대회
동감합니다 ..
망상을 논리적이것처럼 포장하는 망상녀가 젤 문제네요
저도 보는 중인데.. 한숨이 나옵니다. 40넘게 살면서 없었던 여혐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여자 교수... 이름은 모르겠는데.. 왜저럴깡..
성재기님이 그립습니다....팩트폭격기...
막말 대잔치
차라리 이렇게 상식선을 벗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