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안하는 자취녀.jpg

갑자기 다 이해해 줄 수 있을것 같은 이 마음은 뭐냐?

저 청소 엄청 잘하는데...거 주소가 어디요?

갑자기 모두 용서됨

웃기는게 목적이 아니고 세우는게 목적 입니까?

밑에 고양이 못보시는분 생길거 같음

나 청소 개 잘함 .

마지막 3장은 누가 찍었을까요???

좀 심햇다 생각했는데 심한건 나엿네요...

내가 청소는 진짜 기가막히게 잘하는데..흠냐
갑자기 치워주고싶네

그 어디에도 내가 찾는 그것은 보이질 않는군..

근데 얼굴 몸매 보고 사는것도 일이년 ㅋ
만약 반대입장이면 전 절대 못살거 같네요

아이런...지저분하기가 이룰데가~~~없기는 제길슨 저분은 하인을 두고 살 팔자인가 봄

바나나껍질 왜있나 알겠네..바나나만 먹으면서 몸매관리를 매일 하는데 껍질을 냉동고에 버리는거야!!!

고양이가 어질렀습니다

동일인 아니죠?  저 환경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데 고양이는 무슨 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합니다..
저 청소 잘 해요!!

내가 청소해줄테니까 주소 불러봐봐

저런 애들은 반려동물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이게 나랍니다 여러분!!

갑자기 청소해주고싶은  마음이 드네 거기 어디죠?

.

청소야 아무나 하면 되지 뭐!!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청소를 못하면 다른거라도 잘하면 됩니다. 빨래, 요리...둘다 못할거 같으시네요..

아 ㅆㅂ 존나 심하네....
내가......

다들 저러고 사는거 아닌가요?
흠잡을데가 없는 분이군요.

앞을 보고 결정해라. 항상 전방이 중요한데 후방만 보고 이 난리니...ㅉㅉ

제가 청소가 취미 입니다 주인님.
어디 계신가요...

그래서 거 이게 어디의 누구라는 건가요?
알려주시는 분 후사함 ㅎㅎ

나 아는 20살 중반 여자애가 저런애가 있는데.
몸매 얼굴 이런거 다 필요없음. 저런애들 보면 정신상태도 정신이 아님.
몸매 얼굴보고 껄떡대 보겠다면 함 해보쇼. 술쳐먹고 개소리나발 불러재끼고  막 헛소리 하고 디진다고 자꾸 차도로 뛰어들고 말리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사람살려를 난발하고 주위에 사람들 모이면 살려다라고 개난리 치고 그 꼬라지 첨 보는 인간은 내가 나쁜놈인줄 알고 데려갈려고 하는데
인상쓰고 달려들고 또 차도로 뛰어들고 차들 빵빵거리고 도로에 누은거 데꾸가려면 또 소리지르고 끝까지 버티고...
함 해보셔들.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건 일도 아니고 본인들 부모님도 와야하고 그것도 새벽에... 함해보셔들.

윽, 난 아무리 이뻐도 저렇게 난장판이면 싫음....
저...절대 내가 저 처자한테 자신이 없어서가 아님!

햙흜

어지른 건 그렇다쳐도 바나나는 무섭네요..... ㄷㄷㄷ

제가 청소 안해봐서 아는데 저건 청소 조금이라도 하는거임

청소 가능한 반려동물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욕하려다 고맙습니다. 어디예요 치워줄께요.

윗사진하고 처자나온사진하고 동일장소아닌듯

만나줘야
고생을 하던가 고민 거리가 있지

계속어지럽혀라
계속치워버리러 갈테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많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 부류중 하나.
아무리 예뻐도 지저분한애들 제일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