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고립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 다리가 된 군인들
뇌 수술을 앞두고 미소 짓던 엄마. 아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웃는 법을 배웠다.
네덜란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5월 4일 오후 8시에 2분간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기차, 트램, 심지어 배달하는 소년까지도 온 나라가 멈추는 시간
키우던 개가 죽자, 이웃집 어린 아이가 준 위로의 카드. 자기 이름을 지우고 엄마 이름을 써서 줬다.
휠체어 탄 친구에게 우산을 양보하는 소년
??? : 피자 배달 제한시간 2분 넘었잖아욧! 2분 넘었으니 반값 맞죠?
다섯번째군인: 어? 내지갑???
5월 4일 오후 8시에 해가 저렇게도 길었단 말인가...
처음 사진 신종 얼차려인줄 알고 낚신줄 알았는데ㅠ
그나저나 오후 8시가 꽤 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