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난제네요ㄷㄷㄷ
A9, 16-35gm, 85.4gm(또는 55.8)
+
아이패드 프로 10.5
+
보조배터리, 지갑, 핸드폰
이렇게 들고 갈건데요.
슬링백 가져가고 싶네요.
경험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6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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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 슬링백에 넣으면 허리아플텐데요.
그른가요?
하긴 숄더백에 넣으니 무겁긴 무겁더라구요.
걱정이네요ㅠ
본인한테 제일 편한 가방이요~~
평소에는 그냥 차 뒷자석에 던져놓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유럽이니ㅠㅠ
작년에는 너무 힘들었단;;;
숙소에 캐리어 안에다 패드 던져두고, 카메라, 렌즈, 보조,지갑 들고 가야죠.
저라면 그냥 폰 하나만...유럽여행은 엄청 걸어요
인케이스 슬링백 될것같긴한데요..
슬링이시면 아이패드를 빼시는게 좋아요
어깨 나갑니다 ㅠ
픽디자인 슬링 10리터 추천드립니다. 정말 편해요. 첨에 서브로 샀으나 현재 주력입니다 ㅎㅎ
일단 유럽에는 백팩은 도난의 위험이 큽니다.
제 지인이 유럽에서 백팩 매고 다니다가 여권, 카페라 렌즈 싹다 도난 당했네요
로우프로 패스포트 슬링백중에 태블릿들어가는 모델이..
백팩..
경험상.. 음 도난생각하면 앞으로 메야하고... 무개생각하면 백팩이좋고 어렵더라고요
어깨 뽑히겠네요..
도난방지기능있는 백팩이 답일 듯
후면개폐형 백팩 쓰세요
겉엔 주머니나 지퍼가 아예 없어요
가방을 어깨에서 벗어야 문이 열리는 구조 ㄷㄷ
http://prod.danawa.com/info/?pcode=2437869&cate=103373
이거 메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