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의 필살기(feat. 골목식당)

여기 밥 두공기 조 보아 요~

해...햄버거 100개 주세요!!

아 심ㅈ

글쓴분은 어떻게 햄버거를 두그릇을 드실 생각이신걸까....
그릇으로 안나오는데........................ 탁탁탁..

저렇게 웃어주면 들어가서 주문하고 여친 놔두고 나옴.

없던 식욕이 샘 솟는군요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방금 점심 먹은 1인)

돈 다털리고 신장 맡기고 하나 더

싱그럽다..

난 또 음식에 침이라도 뱉어주는줄

학교 앞에 맛없어도 만석인 식당은 다른 이유가 있더라고...

남상미가 저렇게 데뷔했습니다.
(롯데리아 알바녀 -> 그녀를 모르면 간첩 실제 모델)

대형 기획사 연예인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준비하기도 했고, 프로그램에서도 꽤 많이 협조적인 느낌이더군요
기존 게스트들의 프로그램 참여도를 비교해보면 완전히 대비되는데다..
이쁜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하는 연예인의 이미지를 제대로 갖췄음
솔직히 기존 게스트들도 이정도로 해줬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심지어는 연에인 식당중에서는 아에 촬영분 자체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음..
(황치열랑 남보라가 그랬던거 같은데..)

최저임금을 받고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을 표현하는 수많은 표현중 설리나 조보아 같은 경우는 색기가 있다라는 표현만큼 딱 들어맞는 것도 없는것 같다.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색기와 동급의 표현인거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