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 찍어내는게 이렇게 쉽다
그런 사람은 오물 좀 묻혀주고, 흠집 좀 내주면 스스로 그것을 못견딘다.
반면 양심도 염치도 없는 쓰.레.기들은 아무리 똥을 묻혀봤자 원래 하도 더러워서 티도 안날 뿐더러,
똥 좀 묻는거 신경도 안쓴다.
참으로 안타깝다.
쓰.레.기들 우글거리는 정치판에서 그래도 정말 믿을만한 괜찮은 정치인이었는데
실수 한번에 좋은 정치인 한 명 잃었다
그보다 더한 죄짓고도 뻔뻔하게 얼굴들고 다니는 것들도 수두룩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