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칸나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부러진다거나 휘어진다거나 칼날이 상하는 일이 없는
엄청난 강도와 경도를 지닌 견고한 칼
※ 부러져서 박살남
참도 나마쿠라
어떠한 물체라도 베어버리고 벤 대상의 분자구조를 작살내는 단분자커터
칼집에 피를 흘려넣어 칼과 칼집의 마찰력을 0에 가깝게해서 발도의 예리함과 속도를 극한으로 올릴 수 있다.
※ 칼날잡기 당하고 박살남
천도 츠루기
완벽하게 동일한 무게, 길이, 디자인의 천자루의 칼
※ 그냥 다 박살남
박도 하리
참도 나마쿠라와 더불어 극한의 예리함을 가진 단분자커터 2호기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하고 칼날도 최대한 얇게만들어서 예리함을 올렸다
단점은 내구도가 쓰레기라 잘못 휘두르면 박살난다.
※ 그래서 박살남
적도 요로이
극한의 방어력을 추구한 방어용 칼
외부에서는 절대 벗길 수 없고 착용자가 벗어야 벗겨지며
오함마술같은 내부충격기술도 땅으로 흘려보내버린다.
※ 그래서 칼을 입은 상태의 칼 착용자를 죽여버림
쌍도 카나즈치
올힘캐 전용 깡딜검, 무게가 장난 아니게 무겁다.
굳이 칼날부분이 아니라도 넓은 면이나 손잡이로 후려패도 뚝배기를 작살낼 수 있다.
※ 무게를 줄여버리면 솜방망이인데 칼알못 쉑기가 잡아서 박살남
악도 비타
몸에 꽃으면 힐링팩터 능력을 준다.
건강한 사람이 쓰면 능력이 더욱 극대화된다.
※ 그래도 뒤질때 까지 줘패면 죽는다.
미도 칸자시
태양열로 돌아가는 반 영구 전투인형
1:1 막고라에 매우 강하다.
※ 아군의 트롤링으로 박살남
왕도 노코기리
어떤 천하의 개쓰레기 양아치도 부처로 만들어주는 멘탈케어 목도
※ 그래도 나무라서 부러져서 박살남
성도 히카리
빔세이버
※ 무릎으로 한번 이마로 한번치면 박살난다.
독도 멧키
위의 정신나간 일본도와 아래에 소개해줄 일본도를 만든 장본인이랑 면담가능함
대신 칼을 쥔 사람의 이성은 보장못함
※ 그래서 박살냄
염도 쥬
회전식 연발권총(왼쪽 리볼버)과 자동식 연발권총(오른쪽 오토매틱)으로 구성되었고
왼쪽이 6발 오른쪽이 11발의 장탄수를 가지고있는 일본도이다.
※ 맨몸뚱이로 총알 쳐맞는 뿅뿅에게 박살남
절대적으로 유리한 칼
속사와 연사에 중점을 둔 칼이다.
결국 맨몸 빠요엔에게는 다 못 이긴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깝 ㄴㄴ
원거리전이 가능한 칼일 뿐이다.
맨 밑은 시벌 일본도도 아니잖아
독도?
카타나가타리
맨 밑은 시벌 일본도도 아니잖아
절대적으로 유리한 칼
속사와 연사에 중점을 둔 칼이다.
도라면 도인 거야
애초에 첫칼도 칼이 아님. ㅋ
애초에 갑옷단계에서부터 칼 아니었잖아
첫칼은 칼 맞는데?
칼의 의미를 사람을 죽이는 흉기로 확장시키면
칼이라고 할 수 있음
저걸로 근접전투도 가능해서 칼임
총구에서 불꽃나와서 벨수도 있음. 원리는 모르지만 아무튼 가능함
제작자가 유명한 도공이라 총이라는 이름의 칼로 인식한거 같음
아마 작중에서의 첫칼을 말하는 거 같음
작중 첫번째 칼이 주인공이 쓰는 허도류거든
검이 아니라 무술인데 이걸 검으로 부르다니
위에 나온 검 중에서도 제일 이해하기 힘든 검임
그렇게 따지면 칼 맞지. 근데 허도 야스리는 작품 최후반부에서나 완성되었잖아.
일단 뭐가 되든 다 박살남
독도?
섬말고
毒刀
마도 칸자시는 반 영구 오나홀이네
카더라 정보로는 칼 만든 제작자가 사랑한 여성이란 설이 있다.
그럼 그걸 다른 남자가 오나홀로 사용하면 NTR이라는 거잖아 으으..
총.... 일본도?
그리고 저걸 다 부수는 허도류
시발 칼이라매
마지막은 총이잖아 어디서 개수작이야
원거리전이 가능한 칼일 뿐이다.
칼임... 암튼 칼임....
제작자가 칼이라고 했으니 칼임. 총이 없는 시대이기도 하고
악도 비타 저거 dil도처럼 생겼음
결국 맨몸 빠요엔에게는 다 못 이긴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깝 ㄴㄴ
ㅈ비플 치워
최강의 칼 허도류
왜 페도류로 보이지
음 당신은 노코기리가 필요하겠어요
※주인 배에 구멍뚫려서 멘탈이 박살남
저 칼들 제작자가 7대에 걸쳐 벼려놓은 최강의 칼..
야 이거 일단 스포야
여자쪽이 나이 더 많음.
천도 츠루기는 조~~온나 명도도 아니고
그냥 쓸만한 칼 천자루를 대량으로 양산해놓은건데
이름값이 있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노릴텐데
용케 전국각지로 흩어지지 않고 그거 천개를 다 가지고 있는게
진짜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
천자루가 다 있는게 아니면 이름값을 못해서 그런가봄
동야호 나와라
칠화팔열 한방이면 다 박살남
일곱개 다 쓸 것 없이 거기서 하나만 써도 박살나던만
최근에는 오메가몬도 그걸 씁니다.
이건 작품이 박살남
으악! ㅈ본도 모드다!
이 ㅅㅂ 졸라 크고
아름다웃 멋진 오메가 블레이드는
어따 팔아먹고 진짜...열받네
크고 아름다운 그레이소드는 어디가고 이쑤시개 같은 ㅈ본도 물고있던 그레이몬 헤드의 기분은 어땠을까...
"너..너무 작아...그레이소드가 아니면 안되버려어어엇..."
제작진이 양심 팔아쳐먹은거지..
멀쩡한 오메가몬 X항체 두고, 어디서 듀크몬 크림존모드 짝퉁+일본도 같은걸..
이게 ㅅㅂ 진정한 오메가몬이지
존나 툭하면 부러질거 같는 일본도나 퉤엣하고 뱉어내는 꼴이라니
마지막 핵심
그리고 허도 야스리
성도 히카리가 비전투 칼이여서 유일하게 소유자가 살아남음.....
하카리 아니었음?? 저울이란 뜻의
하카리인가? 수정함
뭐 원래부터 그냥 맡아뒀을 뿐이고 그 이후에도 살아남은 애들 많잖아. 그 뒤에 시치카 막은 애들은 야나리 쇼군 직속애들이라 소유자도 아니었고
쇼군 직속애들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게 성도 쓰던 녀석이라는거 아님?
ㅇㅇ그렇지 소유자라길래 조금 헷갈려서
히카리 아니고 하카리 아니었나? 날부분이없고 그냥 도신이없는거 사람의 마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스토리였는데,,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는 칼이였던가 그랬을걸
하카리가 저울이란 뜻이지
괜찮은 작품임
성도 하카리 이고 빔세이버도 개드립...
일본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던데 이거 재밌음?
재밌긴 한데 니시오 이신 스타일의 만담에는 좀 익숙해야돼서 호불호는 있을듯
꿀잼임
1화에 50분짜리지만
재미는 있는데 니시오 이신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냐가 가장 큰 고비
앞의 모든이야기는 막화를 위해서
근데 소설쪽이 좀더 자세해
캐릭터 이모저모 보는 맛이 있어 그럭저럭 재미인데 마지막화에 모아놓은 카타르시스를 폭발시켜버리드라
주인공이 피지컬로 다 씹던가...ㅋㅋㅋ
사실 주인공도 시키자키가 벼려놓은 칼임. 7대에 걸쳐서 만들어진
염도 쥬 저건 총알 무제한 아니냐 ㅋㅋㅋㅋ
일본도 같지 않은게 상당수네
애초에 일본도라고 소개도 안됨 걍 저거 다 칼이라고만 소개되지
애초에 사람이 칼인데 뭐
제목이 사기 쳤네
용이 내가된다
ㄴㄴ그냥 사람 그 자체가 칼. 다른 칼은 들수도 없음.
니시오 이신 작품중에 젤 재밌게 본 물건.
갑옷이고 총이고 제작자가 칼이라면 칼임.
재밌음?
명작까지는 아니어도 수작임 별로 길지도 않으니까 한번 봐
겐지:??
칠지도는 왜안나오냐
개그만화임? ㅋㅋ
만담은 있는데 상당히 진지한 만화임 액션도 상당하고
뭐요? 일본도?
일본은 주작이 아니면 뭘 할수가 없어요
애니에 주작이 왜나옴?
역대급 주작이 한편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럴거면 박도는 왜 계속 보여준건데 진짴ㅋㅋㅋㅋㅋ
총이라는 이름의 칼
걍 쓰는놈이 존나 쎄면 나머진 아무래도 좋다는 이야기
말만칼이지 제작자가 무기네이밍하기 애메하니까 그냥 칼이랍시고 지은거.
수작이긴한데 풍둔아가리술같은 연출이 좀 많은 주절주절애니라서 취향좀 많이 탈듯
박도 하리인가 저거는 전투 장면도 안 보여주지 않음? ㅋㅋㅋ
그 화 최후반부에 대화로 다해먹음ㅋㅋㅋ
■■밖에 못하는 칼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