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싫은 사람은 싫을 수 있는데..
평소에 음식 싫어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난 무교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다가
결혼해서 첨으로 10인분 제사상 혼자서 차려 봤는데
음 생각보다 괜찮았어.
물론 남편이 명절 끝나고 고맙다고 30만원 쥐어주는데
진짜 매달 제사 지냈으면 좋겠더라 ㅋㅋㅋ
버드 미사일2018/07/23 16:50
????? 게시판 잘못 찾아오신 분 같네요 여기 좀 위험한 곳인데
영국맛브리2018/07/23 16:33
우리집 기독교로 바꿔서 이제 저거 안해도됨 ㅋ 개꿀
로크 요원2018/07/23 16:50
루리웹은 동성결혼에 반대하지안씁니다
아우취2018/07/23 16:33
야 이건 인정해줘야 한다
상한레몬2018/07/23 16:33
이정도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포푸라♡2018/07/23 16:33
어우 치킨 두마리 겹쳐있는거 개꼴..
찌찌추적자2018/07/23 16:33
와 무슨 집안인데 제사상이 완전;;;
영국맛브리2018/07/23 16:33
우리집 기독교로 바꿔서 이제 저거 안해도됨 ㅋ 개꿀
포지타노2018/07/23 16:45
혹시...결혼 하셨나요?
어린 양2018/07/23 16:48
우리는 종교 내전중이라 명절에 가기 싫음
서벌마사지장인2018/07/23 16:33
그 와중에 바나나; 치킨;
jisyuya2018/07/23 16:34
구라안치고 우리 집이 명절에 모이면 10년전까지 저랬음;;; 다행히 지금은 어머니(맏며느리)와 숙모님들의 하소연으로 가짓수 확 줄였지만...
LT카류2018/07/23 16:37
저건 결혼하자고 한놈이 나쁜놈이다 ㅋㅋㅋㅋ
액트52018/07/23 16:44
전통 유교식 제사는 음식준비부터 해서 차례까지 모두 남자가 하는 걸로 암.
조율이시니 홍동백서니 하는 건 근본도 없는거고.
hollandina2018/07/23 16:46
음 싫은 사람은 싫을 수 있는데..
평소에 음식 싫어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난 무교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다가
결혼해서 첨으로 10인분 제사상 혼자서 차려 봤는데
음 생각보다 괜찮았어.
물론 남편이 명절 끝나고 고맙다고 30만원 쥐어주는데
진짜 매달 제사 지냈으면 좋겠더라 ㅋㅋㅋ
릿곰2018/07/23 16:49
남편...?
로크 요원2018/07/23 16:50
루리웹은 동성결혼에 반대하지안씁니다
버드 미사일2018/07/23 16:50
????? 게시판 잘못 찾아오신 분 같네요 여기 좀 위험한 곳인데
흐물컹2018/07/23 16:50
남.. 뭐요...?
쿠마포잉2018/07/23 16:50
진짜 매달 지내시면 좋으신건 후에 며느님을 염두하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스텐레스쟁반2018/07/23 16:50
귀한 분이 어찌 이런 누추한 곳에...
유게에 유부녀라니... 거기에 이렇게 좋은 인성을 가지신 분이시라니...
아 음... 웰컴 투 헬.
블라블라인형2018/07/23 16:50
그런 마인드로 하시면 남편분께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오래동안 행복한 일상만 있으시길 ^.^
하얀마녀:게르드2018/07/23 16:51
형아, 취향이 독특하시군요
죄수번호P2018/07/23 16:52
일반인이 오시기엔 위험한 게시판입니다
일베, 메갈급 혐오스러운 게시글을 볼 수 있으니 가급적 주의를...
hollandina2018/07/23 16:52
ㅋㅋㅋ 딩크라 며느리를 볼 일이 없을 듯요.
근데 진짜 돈 주니까 스트레스 안 받음 ㅋㅋㅋ
hollandina2018/07/23 16:54
당근.
원래 젤 중요한건 마지막에 써야 함 ㅋㅋㅋ
디올2018/07/23 16: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티마리메이크2018/07/23 16:55
유게에 유부녀가 나타났다는게 진짜 믿을수 없지만, 일단 넘어가고 30으론 10인분 제사상, 본문 사진처럼 차리면 재료비하면 거의 남는거 없을거 같은데....진짜 너무 착하시다... 나도 저런 마눌님을 만났어야...
스텐레스쟁반2018/07/23 16:56
헙. 딩크시구낭.
딩크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용!
그리고 혹시 나중에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드셔서 아이를 만드시게 된다면, 그때에도 임신과 출산이 쑴풍쑴풍 수월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닷!
hollandina2018/07/23 16:56
뭐라시는거예요!!
당연히 재료비 뺀 30만원입니다 ㅋㅋㅋㅋ
천사가 아니라 돈 받은만큼 하는 아내 ㅋㅋㅋㅋ
hollandina2018/07/23 16:57
감사합니다.
유게이들은 유부녀에게 친절하네요ㅋㅋㅋ
닭먹는 하마2018/07/23 16:59
간만에 정상인 봐서 주늑들어서 그래요
루리웹-3849394462018/07/23 17:01
30만원이면 나도한다
울티마리메이크2018/07/23 17:01
아하, 그렇군요...빼고 30이면...
그래도 어릴때 울 엄마 제사상 차리시는거 봤을때 노동 강도 생각하면 30도 부족할 듯한데...
10인상이면 50은 부르셔도 될 듯한데...암튼 착하세요..ㅠㅠ
Night_Watch2018/07/23 17:03
연애하는 인간들은 싫어하는데 유부남 유부녀에겐 관대함..
알거든...
반다비2018/07/23 17:12
오직 결혼한 자만이 새우튀김의 맛을 알 수 있다.
ABSSS2018/07/23 17:12
누나..사실대로 말해줘..
왕사자2018/07/23 17:15
30 이여도 안되는곳은 안됨.
울 누나 시댁은 콩나물만 3시루(3단이라 아니라 3항아리 = 시루) 삶는다.
나머지 양은 알아서 유추하면 될꺼고, 그게 다 손님상에 나간다.
장손의 경우 주변에서 찾아 오니까.
그리고 당연한 수순이지만, 명절에만 하지 않는다. 1년에 보통 16번 정도. ㅋㅋ
길가는청년2018/07/23 17:15
제 와이프도 이런 마인드던데 ㅎㅎ 근데 아마 전업주부 아니고 일이니 뭐니 바쁜 사람인데 이런것까지 챙겨야 한다면 진심 화날것 같네요.
064_2nd2018/07/23 17:16
넓은 예쁜 마음씨라서 왠만하면 괜찮으시겠지만
매년 차례상 제사상 수차례 반복되고
서로 조금씩 떠미는 분위기가 되다가
뭔가 여러 다른 이유에서 좀 갈등이 생기는 찰라에
명절 음식에 뒷처리까지 왠지 내가 가장 많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용돈은 부차적인 거고 스트레스가 거대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dotoritos2018/07/23 16:46
내 집안은 아빠때부터는 무조건 하지말라고함
바카리 샤나2018/07/23 16:50
남편도 같이 요리하면 상관없.... 진 않네. 많아도 너무많다 ㅋㅋㅋㅋ
빈센트보라쥬2018/07/23 16:50
조온나 영양가 없는짓.
레알 조상덕 본 사람들은 저짓거리 안하고 해외여행 다님 ㅋ
극한의 가능충2018/07/23 16:52
와;; 저건 좀;;
Hell Walker2018/07/23 16:54
실제로도 저런 명문가 자식한테 시집들을 도통 안 온다 카더라
팬티속다람쥐2018/07/23 16:54
요리까지믄 괜춘한데 설겆이가 헬이야.
긔엽긔저글링2018/07/23 16:55
보아하니 여러명의 조상님들 한꺼번에 끝내네
옆에 대야밥은 무엇....
한번에 끝내고 쉬자는 취지로 저렇게 하는듯
원래 따로 여러번 하는게 더 짜증나고 길어서 피곤하더라
반다비2018/07/23 17:13
저게 좀 ㅈ같은게
집안 어르신 제사때 양반집들은
어르신1 정실부인1 첩1 저분들 말태워오는 노비 3 해서 6명치를 한탕에 함.
큰그릇에 숟갈꽂은건 마부 모시는 제삿상으로 알고있다
지온NT병사2018/07/23 16:55
경기도쪽은 조상덕에 하루아침에 땅부자되서 제사 열심히 지내는 경우가 많더라
꼬막무침2018/07/23 16:57
인정또 인정합니다....
미티삔다2018/07/23 17:02
저긴 근데 생각보다 조상님 몇분을 같이 지내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네.....조상님이 많아지면 밥, 국, 나물이 많아지는거 빼고 나머진 전부 한분이든 두분이든 다 똑같이 차려야 되는거구먼..... 다른 집 보면 조상님들 많으면 상을 두 개 차려서 전이랑 과일 같은 것도 전부 2배로 만드는곳도 있더만.
종야홍2018/07/23 17:07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대시 밥은 하나만 둠
IsoyaYuki2018/07/23 17:08
음식의 양이 많아도 하는 사람이 많으면 또 힘든건 아님..
우리도 어머니 아프시기 전까지 증조부까지 제사지냈는데 생각처럼 엄청 힘들고 그러진 않았음..
NEI2018/07/23 17:10
종가집 장손중에 가출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다더니..
유정♥2018/07/23 17:12
근데 보통 요리를 여자가 하면 상펴고 병풍펴고 다른 준비 힘쓰는거 등등 다~~~~~ 남자가 하잖음. 근데 항상 회자되는 이야기는 음식 얘기 뿐이고 상펴고 병풍펴고 음식나르고 술따르고 상치우고 이런 남자가 하는건 단 한번도 회자되지도 않는 듯 ㅋ
그냥 음식은 대체로 여자가 잘하고 힘쓰는 일은 대체로 남자가 잘하니까 서로 일을 분담하는게 맞는건데 효율 싹 거르고 무조건 반띵한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요즘 너무 많은 듯 ㅋ
아스테라프2018/07/23 17:16
5열이 아니네;
대부님2018/07/23 17:16
그래도 바나나에 파인애플, 키위 올라와 있는거보면 개방적인 집안이네.
제사도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 같고.
야 이건 인정해줘야 한다
음 싫은 사람은 싫을 수 있는데..
평소에 음식 싫어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난 무교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다가
결혼해서 첨으로 10인분 제사상 혼자서 차려 봤는데
음 생각보다 괜찮았어.
물론 남편이 명절 끝나고 고맙다고 30만원 쥐어주는데
진짜 매달 제사 지냈으면 좋겠더라 ㅋㅋㅋ
????? 게시판 잘못 찾아오신 분 같네요 여기 좀 위험한 곳인데
우리집 기독교로 바꿔서 이제 저거 안해도됨 ㅋ 개꿀
루리웹은 동성결혼에 반대하지안씁니다
야 이건 인정해줘야 한다
이정도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어우 치킨 두마리 겹쳐있는거 개꼴..
와 무슨 집안인데 제사상이 완전;;;
우리집 기독교로 바꿔서 이제 저거 안해도됨 ㅋ 개꿀
혹시...결혼 하셨나요?
우리는 종교 내전중이라 명절에 가기 싫음
그 와중에 바나나; 치킨;
구라안치고 우리 집이 명절에 모이면 10년전까지 저랬음;;; 다행히 지금은 어머니(맏며느리)와 숙모님들의 하소연으로 가짓수 확 줄였지만...
저건 결혼하자고 한놈이 나쁜놈이다 ㅋㅋㅋㅋ
전통 유교식 제사는 음식준비부터 해서 차례까지 모두 남자가 하는 걸로 암.
조율이시니 홍동백서니 하는 건 근본도 없는거고.
음 싫은 사람은 싫을 수 있는데..
평소에 음식 싫어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난 무교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다가
결혼해서 첨으로 10인분 제사상 혼자서 차려 봤는데
음 생각보다 괜찮았어.
물론 남편이 명절 끝나고 고맙다고 30만원 쥐어주는데
진짜 매달 제사 지냈으면 좋겠더라 ㅋㅋㅋ
남편...?
루리웹은 동성결혼에 반대하지안씁니다
????? 게시판 잘못 찾아오신 분 같네요 여기 좀 위험한 곳인데
남.. 뭐요...?
진짜 매달 지내시면 좋으신건 후에 며느님을 염두하시고 말씀하시는건지...
귀한 분이 어찌 이런 누추한 곳에...
유게에 유부녀라니... 거기에 이렇게 좋은 인성을 가지신 분이시라니...
아 음... 웰컴 투 헬.
그런 마인드로 하시면 남편분께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오래동안 행복한 일상만 있으시길 ^.^
형아, 취향이 독특하시군요
일반인이 오시기엔 위험한 게시판입니다
일베, 메갈급 혐오스러운 게시글을 볼 수 있으니 가급적 주의를...
ㅋㅋㅋ 딩크라 며느리를 볼 일이 없을 듯요.
근데 진짜 돈 주니까 스트레스 안 받음 ㅋㅋㅋ
당근.
원래 젤 중요한건 마지막에 써야 함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에 유부녀가 나타났다는게 진짜 믿을수 없지만, 일단 넘어가고 30으론 10인분 제사상, 본문 사진처럼 차리면 재료비하면 거의 남는거 없을거 같은데....진짜 너무 착하시다... 나도 저런 마눌님을 만났어야...
헙. 딩크시구낭.
딩크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용!
그리고 혹시 나중에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드셔서 아이를 만드시게 된다면, 그때에도 임신과 출산이 쑴풍쑴풍 수월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닷!
뭐라시는거예요!!
당연히 재료비 뺀 30만원입니다 ㅋㅋㅋㅋ
천사가 아니라 돈 받은만큼 하는 아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유게이들은 유부녀에게 친절하네요ㅋㅋㅋ
간만에 정상인 봐서 주늑들어서 그래요
30만원이면 나도한다
아하, 그렇군요...빼고 30이면...
그래도 어릴때 울 엄마 제사상 차리시는거 봤을때 노동 강도 생각하면 30도 부족할 듯한데...
10인상이면 50은 부르셔도 될 듯한데...암튼 착하세요..ㅠㅠ
연애하는 인간들은 싫어하는데 유부남 유부녀에겐 관대함..
알거든...
오직 결혼한 자만이 새우튀김의 맛을 알 수 있다.
누나..사실대로 말해줘..
30 이여도 안되는곳은 안됨.
울 누나 시댁은 콩나물만 3시루(3단이라 아니라 3항아리 = 시루) 삶는다.
나머지 양은 알아서 유추하면 될꺼고, 그게 다 손님상에 나간다.
장손의 경우 주변에서 찾아 오니까.
그리고 당연한 수순이지만, 명절에만 하지 않는다. 1년에 보통 16번 정도. ㅋㅋ
제 와이프도 이런 마인드던데 ㅎㅎ 근데 아마 전업주부 아니고 일이니 뭐니 바쁜 사람인데 이런것까지 챙겨야 한다면 진심 화날것 같네요.
넓은 예쁜 마음씨라서 왠만하면 괜찮으시겠지만
매년 차례상 제사상 수차례 반복되고
서로 조금씩 떠미는 분위기가 되다가
뭔가 여러 다른 이유에서 좀 갈등이 생기는 찰라에
명절 음식에 뒷처리까지 왠지 내가 가장 많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용돈은 부차적인 거고 스트레스가 거대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내 집안은 아빠때부터는 무조건 하지말라고함
남편도 같이 요리하면 상관없.... 진 않네. 많아도 너무많다 ㅋㅋㅋㅋ
조온나 영양가 없는짓.
레알 조상덕 본 사람들은 저짓거리 안하고 해외여행 다님 ㅋ
와;; 저건 좀;;
실제로도 저런 명문가 자식한테 시집들을 도통 안 온다 카더라
요리까지믄 괜춘한데 설겆이가 헬이야.
보아하니 여러명의 조상님들 한꺼번에 끝내네
옆에 대야밥은 무엇....
한번에 끝내고 쉬자는 취지로 저렇게 하는듯
원래 따로 여러번 하는게 더 짜증나고 길어서 피곤하더라
저게 좀 ㅈ같은게
집안 어르신 제사때 양반집들은
어르신1 정실부인1 첩1 저분들 말태워오는 노비 3 해서 6명치를 한탕에 함.
큰그릇에 숟갈꽂은건 마부 모시는 제삿상으로 알고있다
경기도쪽은 조상덕에 하루아침에 땅부자되서 제사 열심히 지내는 경우가 많더라
인정또 인정합니다....
저긴 근데 생각보다 조상님 몇분을 같이 지내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네.....조상님이 많아지면 밥, 국, 나물이 많아지는거 빼고 나머진 전부 한분이든 두분이든 다 똑같이 차려야 되는거구먼..... 다른 집 보면 조상님들 많으면 상을 두 개 차려서 전이랑 과일 같은 것도 전부 2배로 만드는곳도 있더만.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대시 밥은 하나만 둠
음식의 양이 많아도 하는 사람이 많으면 또 힘든건 아님..
우리도 어머니 아프시기 전까지 증조부까지 제사지냈는데 생각처럼 엄청 힘들고 그러진 않았음..
종가집 장손중에 가출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다더니..
근데 보통 요리를 여자가 하면 상펴고 병풍펴고 다른 준비 힘쓰는거 등등 다~~~~~ 남자가 하잖음. 근데 항상 회자되는 이야기는 음식 얘기 뿐이고 상펴고 병풍펴고 음식나르고 술따르고 상치우고 이런 남자가 하는건 단 한번도 회자되지도 않는 듯 ㅋ
그냥 음식은 대체로 여자가 잘하고 힘쓰는 일은 대체로 남자가 잘하니까 서로 일을 분담하는게 맞는건데 효율 싹 거르고 무조건 반띵한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요즘 너무 많은 듯 ㅋ
5열이 아니네;
그래도 바나나에 파인애플, 키위 올라와 있는거보면 개방적인 집안이네.
제사도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 같고.
와 ㅅㅂ 젓가락 사다리 타는거 갯수 보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