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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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의 속도로 날라다닐수있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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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될뻔했는데 유리가 밀도가 높다는걸 모르는 파리였어
???:........
총알에 뚤린 유리구멍으로 나가려다 끼여죽은 거겠지
집에 총알에 뚫린 유리구멍은 왜 있는데?
유리에 뚫린 총알구멍인데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거지
플래시가 될뻔했는데 유리가 밀도가 높다는걸 모르는 파리였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총알에 뚤린 유리구멍으로 나가려다 끼여죽은 거겠지
집에 총알에 뚫린 유리구멍은 왜 있는데?
저 사진만으론 걍 일반집인지 전쟁터에 집인지 알 수가 없지
총알이 아니고 뭔가 다른게 뚫고 나간 걸수도 있고
하...여기보세요.
유리에 뚫린 총알구멍인데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거지
유리(위)에 뚫린 총알(에 의한)구멍
총알에(의해)뚫린 유리(위에 난)구멍
둘다 맞음. 수식하는 대상이 달라지는거지. 그래서 전자는 총알구멍이고 후자는 유리구멍이 되는거.
이거 방탄유리야
???:........
GIF 로 보면 총알처럼 지나갑니다.
조금 진지하게 하자면 작용 반작용에 의해 유리가 깨질만큼의 충격량을 파리도 받을 것임.
따라서 파리의 원형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고 파리떡이나 파편이 되어야 함.
총알 구멍 혹은 막대기로 쳐서 의도치 않게 유리에 동그란 구멍을 남겼고 스스로 구멍을 나가려가 끼인 거거나 혹은 죽은 파리를 구멍에 끼워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