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유의 원룸 건물이 있습니다.
필로티 구조이며 1층 전체가 주차장 입니다.이중으로 주차를 해야되서 항상 주차자리가 부족합니다.
그런데 세입자차가 아닌 다른 차량이 주차를 하네요 한번정도는 괜찮은데 일주일에 3~4번 정도 주차합니다.
주차선을 물고 주차해서 다른차도 못대게 하네요..
차량 전화번호도 없고 선팅이 안된것으로보아 차주나이가 좀있으신분 같아보이네요
오늘은 일부러 차 못빠지게 8시부터 제차로 막아놓았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곧 출근해야되는데..
잠깐 주차하는건 또 이해 하겠는데.. 5~6시간 이상 주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법으로 남의 집에 주차한 차량 법적 조치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https://cohabe.com/sisa/689649
저희 집 주차장에 불법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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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출근하세요
업이 차가 없으면 안되는 업이라..ㅠㅠ
이런 ㅠㅠㅠ
집 주인이 관리해야하는겁니다...
소유의 원룸 건물 = 집주인 = 건물주
제가 주인이라 관리하는건 맞는데 법적으로 신고가 가능한가 궁금해서 글올렸어요
사유지라서 오히려 더 안된다고 하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법이죠.....
ㅠㅠ
휠에 좌물쇠 걸어버리세요..
자게에서 의자 자물쇠로 연결해놓은 사진 본것 같네요.ㅋㅋㅋ
파손때문에 안됩니다.
그냥 막으면 됩니다.
차주랑 쌍욕해가며 싸우는 방법과...
건물주가 개입해서 담을쌓던가, 자물쇠형 차단기설치 방법등이 있습죠..
경찰에 연락하세요. 불법주차된차가 있는데 연락처도 없다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거나 경찰쪽에서 연락합니다.
쪽지 남기신적은 없어요?
네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출동해서 그렇게 잘 해줬는데,, 요새는 개인정보 어쩌구 하면서, 그 마저도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잠깐도 못하게 하세요... 몇번 봐주면 당연한줄 암.
사유지 입니다. 불법주차 걸리면 시간당 만원.
그냥 차 못나가게 막아 놓고 돈줄때까지 버티면 됩니다.
오늘부터 주차요금 받습니다. 10분당 1만원입니다. 경고문 차유리에 보이게 해 놓으세요
구청에 신고해야됩니다 관리하는사람도 있어야 하는걸로 알구있구요
없어요 유료주차장 신고해서 돈 받거나 차단기 설치하거나요
제대로 붙어야죠
차 못빼게.. 차 막아버리구 내땅에 내가 주차 이렇게 했는데 뭔상관이냐
한번 제대로 붙는수밖에 없어요;;
사유지라.. 단속도 안되니.. 한번 제대로 엿먹여야죠
싸울때는 낮은 목소리로.. 실실 약올리는톤으로.. 욕없이..
싸울땐 낮은 목소리로.. 연습쫌 해야겠습니다.ㅋㅋ
바닥에 구멍 파고... 쇠파이프로 박아서 차 못 빼게 해버리세요.
바닦에 못쫌 뿌려놓아야겠습니다.
노노 차가 움직여서 파손되면 손해배상 받을 걸 설치해야죠.
못은 노노노노
그럼 아마 차 파손 된것도 배상해줘야죠
렌트해서 막고 렌트비 청구하세요. 그러기전에 안빼주면 되죠
아주 ㅈㄹ같죠.... 세금낼땐 한뼘도 놓치지 않고 따지는데..
이러한 골치아픈 재산권 문제 발생시는 공권력은 싹 빠지고, 가해자(?) 위주의 나몰라라 방관정책.....
현실적으로 차단기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차단기 해놓으면 그 바로 앞에(바로 도로가 아닌 경우) 세워놓고 토끼는 우동사리 쳐들은 넘들도 있더란요....ㄷㄷㄷ
구청에 단속 신고 하면 ..............
웃긴 법이죠.. 사유지라 단속이 안된다니.. 땅주인이 신고하면 알아서 견인이 가능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렇게요.. ㅠㅠ
위에 나온 답변들은 현실적으론 답 없어요
차 못 나가게 막으면 소송걸면 물어줘야합니다.
자물쇠 채우거나 뭐 하는것도 차량 소유주가 못 보고 그냥 출발해서 손상되면 물어줘야합니다.
젤 간편한게
주차장 바닥에 박아서 눕혔다 세웠다 하는 주차봉 있는데
개당 2만원짜리 있어요
요거 설치하고 세대마다 열쇠 주는게...
그거 햇엇는데 열쇠 잃어버렷다고 겁나 귀찮게 함....
소송 걸 확률 1% 미만 ..
소송 걸리면 집주인은 바본가요..?? ㅎㅎ
보조키 받고...
키 보증금 받으시고...
잃어 버림 배상비 받으시고...
이게 젤 현실적임
집주인은 받을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주거침입도 안되고 주차장 사용료 징수도 안되고
법이 그지같습니다.
저쪽은 받을 수 있는게 확실하죠
뭐 법이 그렇다구요 ㅋ
저한테 그렇게 따지지 마시고 ㅎㅎ
사유지에 내가 막는데 뭘 물어줘요? ㅋㅋ 닉값 제대로 하시네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ㅋ
제가 정한 법이 아니라
쎄게 먹힐만한 법조항이 없다니깐요
저도 빌라 오래 살았어요
그리고 뭐 얼마나 알아보시고
뭐 당연히 저보다 더 잘 아실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게 비꼬는거 아닙니다.
막아놓고 택시 타세요. 그방법밖에 없음
이런글 보면요, 차량에 연락처 없으면 과태료 물리면 좋겠어요.
친절한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그 차량 보이면 위방법중에 적절한걸로 택해서 인증하겠습니다.
반도법이 가해자 권리보호 위주라 함부로 어떻게 하시는 것보다
바닥 부착하는 주차금지 시설 같은 거 장착해서 재발시 못 나가게 하는 게 젤로 좋아요....
정치하는 놈들 태반이 법범자들이라 법이 점점 착한 사람들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일단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그럼 경찰에서 차주에게 연락갈겁니다.
지자체 교통과에 신고하셔도 되구요. 그래도 아무반응이 없다...
그럼 안쓰는 차량있으시면 앞에 막아두고 몇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유리창에는 남의땅에 도둑주차하면 차 다 부셔버린다고 적어두셔도 되구요.
cctv설치와 주차금지스티커 전면유리에다 빡빡하게 붙이시면 어지간한 진상 생퀴 알아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