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지지 않았던 이름이 공개됐다. 이름은 '미라이토와'랑 '소메이티'
뭔가 좀 ㅈㄹ맞은 네이밍 센스인데, 뜻은 '미래+영원히', '벚나무+so mighty'(?!)라고 한다.
캐릭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네이밍은 쉴드를 못 치는중.
그리고 여러 가지 상품들도 공개됐다.
무려 평창올림픽의 상품들을 참조했다고 함. 빛 호 랑
그리고 영상도 공개됐는데...
여기서까지 서비스씬을 넣어주고 있다. 대체 왜...
뭐 그래도 일본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런 팬아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마스코트들의 운명은 과연...
P.S.
아,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가능충들도 활개치고 있다. 소수지만...
그딴거보다 후쿠시마산 식재료 쓴다는건 어떻게 된거야
씹가능
하긴 일본에서도 얘네같다는 말이...
소수가 아닌거같은디이
씹가능
쩡도 있던데
그딴거보다 후쿠시마산 식재료 쓴다는건 어떻게 된거야
몬스터볼 던져야될꺼 같은데
하긴 일본에서도 얘네같다는 말이...
그래서 방사능 진화는 언제함
그리고 후쿠시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