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청산을 원하는 우리 국민들은 곧 벌어질 냉혹하고 잔인한 전투에서 우리를 대표해 상대를 반드시 이겨줄 사람을 원하는 겁니다.
그게 현재 가장 지지도가 높고 비전 제시가 확실하게 되고 있는 문재인이구요.
자꾸 패권 패권 하는데 패권이란 말 같지도 않은 프레임도 웃기지만
솔직히 자기 패권 하나 못 만든 허접떼기 들 보단
능력 있는 인재들을 이용해 쓰레기들 대청소할 수 있는 패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현시점 백배 천배 유능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번 전투에서 지면 다 죽게 생긴 이 살벌하고 잔인한 작금의 상황에서
약자를 배려해 약한 사람도 선봉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고요?
에효.. 평소 유능하신 분들이 현실 인식은 왜 그 정도 수준인건지..
지금 우리 국민들은 약하면 죽는 냉혹한 전투를 하고 있는데 약자를 배려하는 훈훈한 소꿉놀이를 원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제목ㅋㅋㅋ 뭔가 뼈같은
본인들이 강해질 생각은 안하고 약자 배려나 바라고 있으니 답답합네요.
그렇게 배려받아서 본선 나가면 상대가 또 배려해준답니까..
왜적이 처들어 오는데 원균에게도 기회를 주자며 죄없는 조선 수군 몰살 시킬 판
호랑이 사냥을 나가는데 지 주인을 무는 사냥개를 데리고 나갈 수 있나요?
사냥 실력 좋고 말 잘 듣는 개를 데리고 나가도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사냥인데.
대선후보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가장 강한 후보를 뽑는 것이 경선이죠.
아니, 평소에는 본선만 나갈 수 있다면 확장성, 외연성 주장하면서,
예선에서는 '내가 원하는 경선룰'만 주장하니 원...;
중국이 축구하면서,
'우리는 월드컵 나가면 우승후보다'라고 주장하면서,
'아시아 예선은 중국에서만, 심판도 우리가 선정''이라고 외친다면,
이걸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렇게 확장성, 외연성 자신 있으면,
오히려 이런 말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경선룰 아무거나 상관없다. 난 자신 있다'
본선만 나갈 수 있으면이라는 전제에서는 대장군이면서,
경선에서는 개쫄보 모습이니 원.
두분은 그냥 탈당하시고 민주당은 경선없이 달님 추대로 대선 치뤘으면 좋겠네요~~
준비된대통령
저 두분이 착각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자신들의 힘없음을 능력부족을 상대방이 강해서라니..... 말도 안되는 어린애 투정입니다.
당원들과 국민의 준엄한 판단은 분명히 정의로운 자에게 힘을 실어줄겁니다.
지금이 무슨 전투에요. 민주당 경선만 통과하면 대통령 당선은 떼놓은 당상입니다.
지금 분위기는 누가 나가도 당선 될것 같은느낌이라서 더 나서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러다가 훅 가는데 방심은 금물
제목선정하는 필력좀 보소 ㅋㅋㅋㅋㅋ
기왕이면 금도 1000톤쯤 가지고있으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