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러 피날레 -
의심할 여지 없이 남성 시청자인 나가노 마미비가 제출한 "세일러 피날레"공격이다.
창작자의 말에 따르면
세일러문의 세일러 전사들은 공격을 이용하면 변신 에너지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을수록 서서히 코스튬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 모습은 강력한 공격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할 때의 모습이다.
타다노 씨는 그들의 옷이 사라진다는 생각은 흥미롭지만
청중들은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라고 답변하며
제안을 거절
- 세일러 피날레 -
의심할 여지 없이 남성 시청자인 나가노 마미비가 제출한 "세일러 피날레"공격이다.
창작자의 말에 따르면
세일러문의 세일러 전사들은 공격을 이용하면 변신 에너지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을수록 서서히 코스튬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 모습은 강력한 공격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할 때의 모습이다.
타다노 씨는 그들의 옷이 사라진다는 생각은 흥미롭지만
청중들은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라고 답변하며
제안을 거절
그 어린아이들이 이제 다커서 철없는 어른이 되었습니다.만들어주세요.
쒸익쒸익
그 어린아이들이 이제 다커서 철없는 어른이 되었습니다.만들어주세요.
방어와 공격 모두에 에너지를 쓰는데 공격용 에너지와 방어용 에너지도 따로 구분 못하는거임? 효율 쓰레기네
하긴 어린아이들은 예쁜 코스튬을 잃지 않고 싸우는 게 더 보기 좋을테니까
어떤청중이야 잡아와!!
처음 봤을때 아테나 익스큘라메이션 생각남.
걍 사복으로 바껴야되는거 아님?
그래서 세일러문 쩡에서 옷이 점점 사라지는거였구나....
강력한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