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알바라도 하라고해도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네요.
뭐라고도 해보고 줘 패기도 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비슷한 사례나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68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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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바닥요.....
용돈 끊으면 됩니다
집이잘사는듯ㄷ
집에서 내보내야죠
인터넷선을 빼시면...
제 사촌동생과 비슷한 케이스 ㄷㄷㄷㄷ
큰아버지 가족은 연락처 다 바꾸고 이사 가버리심... 사촌동생한테 월세 500 30짜리 얻어주고 한달치만 내주시고 연락 끊으심.. 처음에는 사촌들한테 구걸전화 마니 왔는데 지금은 착실하게 일하면서 잘 사네요 ㄷㄷㄷㄷ
어렵겠지만 현명하시네요...
새우잡이 배 태워야죠
부모님이 죄인이죠. 부족한게 없으니 계속 빌붙잖아요. 냉정하게 쳐내야하는데 아마 불가능할듯여.
제가 딱 그렇게 몇년 살았다가 지금은 밥벌이하고 있어유.
동생분이 잘하고 재밌어하는걸 돈벌이랑 연결시켜주시면 죽자사자 달려들거에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면, PC방 관리자로 취직시키세유.
돈 모이면 PC방 차려주시구요.
지가 차려야지 왜 현제보고 차려달라하나요
형제
자격증학원을..
옷가지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밖에 두시고
집열쇠 비번 바꾸세요
이런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루트는 없나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 당분간 여행이나 피신 시키시고 돈끊고 인터넷끊어야...
서른 넘으면 지가 알아서 살아야지.
의식주가 해결되니 당연히 집에만 있고 싶지요.
누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