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개봉 예정인 드래곤볼 신 극장판 트레일러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드래곤볼 프리퀼 작품인 드래곤볼 마이너스에 나왔던 버독과 카카로트의 복장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아마 혹성 베지터의 과거가 작품 속에 등장할 확률이 높은데
버독과 카카로트의 등장을 확인한 팬들은 아직까지 한번도 영상화 된 적 없던 기네(버독의 아내 손오공에게는 엄마)의 등장을 굉장히 기대 하는 중
12월에 개봉 예정인 드래곤볼 신 극장판 트레일러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드래곤볼 프리퀼 작품인 드래곤볼 마이너스에 나왔던 버독과 카카로트의 복장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아마 혹성 베지터의 과거가 작품 속에 등장할 확률이 높은데
버독과 카카로트의 등장을 확인한 팬들은 아직까지 한번도 영상화 된 적 없던 기네(버독의 아내 손오공에게는 엄마)의 등장을 굉장히 기대 하는 중
저집애비가 특이한거라고 작중에 이야기 나오잖아. 왜이럼
그래서 극장판이 정사냐
나는 저런식으로 오공 과거 미화하는게 마음에 안듬. 그냥 이전 처럼 싸이아인 개쉬키들. 이 설정이 좋음. 라데츠는 뭔데. 그럼.
저집애비가 특이한거라고 작중에 이야기 나오잖아. 왜이럼
애초에 버독이 극장판에서 태어난 케릭이고. 존나 자기 아들 전투력 측정하면서 '쓰레기군' 이런 놈이었는데?
그래서 극장판이 정사냐
그거 패러렐 월드임
오히려 그 버독이 마음에 들어서 토리야마가 리메이크한걸 원본으로 쳐야지 ㅇㅇ
버독은 걍 버독으로 끝냇음싶은데..
학살자들 다착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