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도시가 도대체 한국 현실에 어디있나? 비밀기지?
차라리 고담시라고 하지 그래??”
“부패 형사, 정치 조폭, 부정한 정치인..ㅋㅋㅋ
...심각할꺼 같은 인물들 생각나는대로 다 불렀어?
어지간히 그럴싸 해야지...이게 뭐야?”
“저런 도시가 도대체 한국 현실에 어디있나? 비밀기지?
차라리 고담시라고 하지 그래??”
“부패 형사, 정치 조폭, 부정한 정치인..ㅋㅋㅋ
...심각할꺼 같은 인물들 생각나는대로 다 불렀어?
어지간히 그럴싸 해야지...이게 뭐야?”
.
그알 보면 성남 경찰들 조폭들한테 용돈 받으면서 호부호형하면서 서로 재밌게 놀고, 은퇴하더라도 국제파가 운영하는 코마 회사 법무부에 취업한다던데ㅋㅋㅋㅋ
개막장
자칭 평론가 새끼들 대꿀멍ㅋㅋ
근데 저건 그 당시에 누가 봐도...
짜잔형나와주세요
그런데 그것이...
성ㄴ...읍읍!!!
짜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자칭 평론가 새끼들 대꿀멍ㅋㅋ
근데 저건 그 당시에 누가 봐도...
내부자들 감독 각본
아수라 감독 각본
이 사람들 목숨 아직 멀쩡 하냐???
사전 조사를 어떻게 했길래..
영화는 사전 조사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안경 디자인
인권
경원대
민주 연합
참고로 이재명 학위 관련 논란 있었던 학교가 가천대.
가천대 전신이 경원대
아냐 레알 그때가 2015년이다 잘생각해 나도 보면서 존나 몰입 안된 건 사실임 지금보지 씹다큐
아수라 나올 당시에 당시에 아수라 혹평했던건 평론가들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였는데요ㅋ
평론 짜게주기로 유명한 박평식도 6점 줬고 다른 평론가들도 중간 이상은 줬음
아수라는 그냥 영화는 구렸는데
....저게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였지
.
그알 보면 성남 경찰들 조폭들한테 용돈 받으면서 호부호형하면서 서로 재밌게 놀고, 은퇴하더라도 국제파가 운영하는 코마 회사 법무부에 취업한다던데ㅋㅋㅋㅋ
개막장
안남시.. 소름
현실이 픽션을 능가하는게 쩡만 있었던게 아닌거임 ㅋㅋㅋ
지금 아수라 재개봉하면 200만 관객 더 모을 수 있다.
아니야 저게 현실이었어.
아수라가 재미없어?
그런 애들은 그 정치인의 실체를 몰랐거나 회피하고 싶은 것 뿐이야.
내부자들더 뭔 개병쉰같은 소리라고 존-나깟는데
그뒤에 국정농단터지고 재평가행갔고..
요번 아수라도 재평가행 ㅋㅋㅋㅋㅋ
않이 씌발 도대체 대한민국에 뭔일이 터지고 있는거냐 ㅋㅋㅋㅋㅋ
각본가들은 다큐멘터리를 쓰지 않도록 분발해야 할 것
이거 뭔가 전에도 이런일있었던거같았는...
현실: 픽션 존나 구리네 ㅋㅋㅋ
대통령뒤에 무당년있을때부터 현실은픽션을초월한지오래다
감독 : 알못새뀌덜...ㅂㄷㅂㄷ
영화 감독들 상상력이 부족한 것 같다 ㅋㅋㅋㅋ
이미지 과잉은 있었을지언정 스토리면에선 리얼리즘이었던건가ㅋㅋ
놀랍게도 비현실적이었다
뭐 사실 마스터때 이미 현실이 작품을 뛰어넘었음
아수라 평점 테러주고 쓰레기라고 여론몰이한 애들 좀 의심됨..
경기도에 있는 어느 "시" 행정에 우호 글쓰고 다니던 IP랑 똑같을 거 같네요
저걸 비현실적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허..
아무리 재평가해도 영화 존나 재미없는데 뭔...
내부자들은 재밌기라도 했었지. 이건 진짜 조온나 재미없었음.
재미있었는데!
드라마 밀회에서 엄마가 무속인이고 빽으로 돈으로 예체능 입학한 대학생 이름이 정유라였지?
업계 사람들은 뭔가 소스 나오는 구석이 있나봄
본사람으로써 재미 드럽게 없던건 사실이야; 정우성 욕하는거 어색하고 내부자들 까지 범죄 정치 느와르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질릴 시기였고....개인적으로 아수라 평해 보자면 현실정이니 뭐니 배재하고 말 그대로 아수라장 이었어 너도 나도 뿅뿅인척 하고 영화 내내 요란함과 미친세상만 강조하고 사람 지치게 만들면서 더불어 루즈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차량 추격씬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