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굴 비슷한곳에 새를 따라 들어갔던
방위병이 목을매달고 죽은 사람을 발견
그의 이름은 신호수 로 밝혀짐
경찰은 단순 자1살로 종결함
하지만 양팔은 벨트로 묶여져있었고
발목쪽엔 뭔가에 당해 피를 흘린 상처가 있었음
당시 수사했던 기록에는 동굴 높이가 "2.5m"
피해자의 아버지가 동굴에 갔을때 동굴의 실제 높이는 훨씬 높아서
목을 매달기위해 위쪽 어딘가에 줄을 거는것도 매우 힘든상황
시간이 흘러 다시 찾아간 동굴 내부는
인위적으로 주변 돌들을 깨서 바닥을 메워서
높이를 높인 흔적이 발견됨
이때 그것이 알고싶다팀이 잰 동굴의 높이는
소름 돋게도 '2.5m'
당시 수사관이 기록해놓은 기록과 일치하도록
누군가 만들어놓았던 것
조작된 도시.
자ㅏ살 당한거여...?
ㄷㄷ..
양팔이 묶여 있는데, ■■처리한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