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안하는 사람들이 봐야하는 운동 명언

제가 그래서 운동을 안합니다
라고 할려고 했지?? (  . . )

좋아진 몸으로 평상시에 건강하고 자신감있게 살수있고
운동이 몸 만들기 외에도 그냥 취미 생활로도 볼 수도 있고..(기록갱신/고난도기술습득에 따른 성취감 같은거 자체가 운동하는 목적이 됨)

오래 살려고 운동한다기보다는 안 아플려고 하는데... 안 하면 아픔

운동을 하면 좋은점 : 운동안하는 사람을 놀릴수 있다.

산소를 많이 태운만큼 빨리죽죠.

O스도 운동이다 !

2012년에 전역하고 매일 2시간씩 운동했는데, 오래 운동하면 건강에 안좋고 다리도 피로도 쌓이면 가끔 아프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이젠 1시간으로 줄였는데, 1시간이 제일 적당한것 같음

대신 건강하게 살수 있지

확실한건 적당히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노화가 늦음
더 젊게 오래 사는거임
40부터는 확연히 티가 남

운동 하기 싫은 사람이 자기 위안 할려고 만든 말도 안되는 말이죠.
적당한 운동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을 살아도 건강하게 사는것과 골골대며 사는것, 멋있는 중년이 되는것과 뱃살나온 아저씨가 되는 것은 다릅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부터 운동을 해야 그 젊음이 유지가 됩니다. 이게 하루 이틀은 차이가 없는데 몇년 후에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 진지충 이었습이다.

어차피 수명은 창조주가 유전자에 새겨준대로 살수 밖에 ...
다만 운동을 너무 한 경우 라는 것은 심장의 박동수가 높아지는 것 박동수가 많으면 그만큼 생명이 줆.
심장 수명이 다함.
들리는? 근거 없는 이론으로 심장박동수에 심장가진 동물들의 수명을 말한다 함.
즉 개나 고양이의 심장박동수는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엄청 빠름.  빠른만큼 빨리 죽음.
편히 사는 만큼 심장을 편히 쉬게 하는 잠을 많이 잠으로 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임.
이 말은 주어진 심장박동은 일정하고 그 일정한 심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관건임.
운동을 하는 이유는 심장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게 다른 근육의 수축확장 운동으로 혈류와 림프류를 원활하게 돌게 하느냐에 따라 다름.
운동하지 않고 먹기만 하면 특히 성장기에 심장근육을 키우게 됨. 왜냐면 좁은 혈관을 통해 모든 신체에
심장 혼자 피를 보내야 하는 부담감을 갖기 때문.
혈관중간에 콜레스테롤 쌓이면 심장은 더 더두꺼워짐. 빠른 심장운동을 못함
그런 상태로 운동이란걸 하다가 강한 심장의 힘에 의해 떨어져 나간 혈전이
두뇌로 가는 혈관을 막던지 심장근육으로 가는 관상동맥으로 가서 막히면 그대로 끝남.
.즉 성장기에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심장과 먼곳의 근육을 만들어 줘야함.

반박하자면 오래살기보다 늙어서 골골되며
사는것보다 다른 사람보다 건강하게 살고싶기때문입니다

남은시간을 세상즐기면서 보낼것인가
병원에 누워서 보낼것인가 ㅎㅎ

운동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움

아프면 운동하라는 소리가 솔직히 듣기 좋지는 않지만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력이 증진되는건 사실이죠

운동하는데 써버리는게 아닙니다. 운동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죠.
운동했으니 수명이 늘어나고 늘어난 수명에 운동을 하면 또 수명이 늘어나고 영생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하면 좋고 과하면 안한 사람보다 더 골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