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2학년 꽃다운 나이에 부모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지혜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힘을내서 잘살아갈수있게 잘보살펴다오
우리 지혜가 부디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다같이 빌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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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명복을 빕니다ㅠ
좋은 곳에서 어머님을 볼테니 어머님 힘내시고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제맘도 너무 아프네요 ㅠㅠ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다는것은 참 슬퍼요 가족모두 힘 내세요
명복을 빕니다
어휴
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서 어머니 지켜드릴겁니다
따님께서 ㅠ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십시오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