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여직원이 무슨 벌레 보는 것 처럼 보네요.
못생긴게 그렇게나 죄인지... 얼른 죽어야겠네요...
잊혀지질 않네요.... ㅠㅜ
https://cohabe.com/sisa/68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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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거 없ㄱ단...
갸도 별볼일 없는 애...
별 볼일 없다고 하기엔 올해 본 여자사람중에서는 제일 예뻤네요...
이쁜애볼땐 무덤덤하게 보란...
늘 보아왔던 시선을 느끼게 하면 안됨,,
무덤덤하게 봤어요...
근데 뭘 벌레보듯 보지...
ㅁㅊ ㄴ 이네...날도 더운데...
제가 좀 후줄근하긴 해요...
그런거 신경쓸거 업대도요..
커피사고 돈내면 됐지...외모 봐가면서 커피 파는건지..
거시기를 꺼내 흔든거도 아니고..
그 여자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님한테 이런 욕을 먹어야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글케 이쁜애가 겨우빽다방에ㄷㄷ
맞아요. 그 분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벌레같은 제가 죄죠.
저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길가다가 스카우트 될 듯..
타인에게 벌레 보는듯한 눈빛을 ...
헐 진짜 아무 이유없이 느껴질 정도로 보던가요?
네....
여자들한테 한번도 불친절을 당해본적이 없어서...
모든 여자들은 다들 친절하던데요..
흠.. 불친절할수도 있다니.. 생소하네요..ㅎㅎ
님처럼 잘생긴사람은 좋겠네요... 세상은 님같은 분들을 위한 곳이니 잘 사시길 바랍니다.
호구로 메모 되겠군요..
야이년아 니가 그렇게 이쁘냐
라고 해주시죠
연예인급이여서.....
사람을 사람답게 안보는 것들은
대가리에 똥만 든것들 입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번지르르 해도요
그냥 제가 후줄근한거죠..
자신감 잃지 마세요
두번 지는겁니다 그 년한테
밴 대리점 직원이라서 일부러 현금 안 들고 다님.
어디 빽다방인가요
함 가보게요
고속터미널 건너편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말씀하시는거죠?
혹시 가셨던 요일 시간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평일 알바인지 주말 알바인지 오전인지 오후인지 헛걸음 안하게요
진짜 연예인급인지 진짜 4가지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4가지는 상관 없죠. 그냥 눈빛이 그랬다는 건데요. 두시간 전 일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밑도끝도 없는 자기소개를 ㄷㄷㄷ
오래전 2ㅁㅌ 장보러 간적있는데
저 멀리 몸매 얼굴 옷차림 만점짜리 여자가 도도하게 팔짱을 끼고 오더군요. 그리고 고개짓을 까딱하니 뒤에서 카트끌고 오던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가 황급히 계란을 담더란.
그 꼴을 보니 마이너스 이만점을 찍었습니다.
외모는 첫 인상일 뿐 그 뒤에 숨겨둔 인길미란 매력에 빠지면 끝.
살며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가까이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니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스쳐 지나가게 두세요.
그냥 자격지심 아니에요?그런눈으로 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별의 별사람 다 있습니다. 소설같은 글에서만 나올것 같은 사람 많아요ㄷㄷㄷ;;;;
하! 왠지 남일같지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