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서 비구폐색성 질식사로 코와 입을 막아 숨졌을거란 소견이 나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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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것도 메마드인지 메갈통인지 그런여자 소행 아닌가요?
아 진짜 뉴스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진짜. 휴...
헐.. 화곡동이어써여? ㄷㄷㄷㄷ
지척이라
더 분개 했습니다!!!!
ㅠㅠㅠ
사형 부탁드려요
베게 막으면 그래요~ㅠㅠ;;
아줌마! 여기 사형 추가요
앞으로 힘들고 망가질 남겨진 유가족 생각하면 정말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젊은것도아니고 환갑다되가는 년이 그짓했다는것도 참...
왜 도데체 이해가....자기도 아이 키워 봤을텐데...
살인죄 기소가 안된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다..
이건 과실치사나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으로 기소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ㅅㅂ 울동네더라구요. 나쁜년
저도;;;
시발년 우리아들도11개월인데 와이프랑 저뉴스보면서 열받아죽는줄
코와 입이면 살인아니가요?
시발놈의 세상...
그동안도 저렇게 재웠으면... 죽지는 않았어도 뇌에도 문제생기고 그런거 아니냔....
니네가 으뜸이다
11개월이면 친지가 봐주는 것이...
사정이 여의치.않으니까 보내는겁니다.
from SLRoid
살인이네... 시발새끼
재우려고했다는거 자체가 구라
살인해놓고 돌연사라고 우기는거 같네요
좆 병신같은 어른들에의해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구나
아오 시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년은 죽기 직전까지 고문 하다 살려주고 다시 고문 하길 반복해야함..
재발 죽여 달라고 할때 팔 다리 다 짤라서 사회 내 보내야함..
와 정말 열받네..
CCTVV압수해서 확인하니 아이를 이불로 덥고 그위에 올라탔다네요.
보육교사 자질이 ㅠㅠㅠㅠ 부모는 어쩌라고
보육교사 자질이 ㅠㅠㅠㅠ 부모는 어쩌라고
찢어죽일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이 간절합니다. 개같은년
59세란...
어린것이 멀안다고ㅜㅜ 시발년 이딴년이 보육교사라니
아... 11개월... ㅅㅂ 진짜... 아휴... 정말...
시발년
아오 X발년 진짜 사지를 찢어죽여버리고 싶음..
진짜 천하의 개호로 쌍년...
애기가 얼마나 괴로웠을까..ㅜ 제대로된 처벌이 있길
지금 뉴스보고있는데
60키로 짜리가 8키로밖에 안나가는 애 위에 온몸으로 올라타서 눌렀답니다
그냥 살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