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엄청 더워서 촬영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한시간정도 촬영을 했는데요. a9를 처음 사용했는데, 바디가 엄청 뜨거워지더라고요. dslr에서는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근데 왜이렇게 뜨거워지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모델님에 대해서는 말씀 안해주셔도 되요!
댓글
아츠사2018/07/20 10:28
음... 사진 좋네요! ^^
저는 오막포 사용중인데요;
1시간정도 목에 걸고? 다니면 민둥머리가 뜨거울 정도로 열을 받습니다 ;;;
대책으로... 카메라에 흰색 테이핑을 해볼까 합니다 ;;;
그대의책2018/07/20 10:52
그쪽이면 빛을 받아서 그런가 할텐데 그립부분이라 좀 낯설어서요. 배터리가 열을 내나 싶기도하고요..
keyboarder2018/07/20 11:10
뜨거워 지는게 당연한 거구요
작은바디라 그런지 더 쉽게 뜨거워 지네요
엄청 더운날 영상촬영하는데 화상입는줄 알았네요
결국엔 녹화도 멈추고...6500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중요한 순간(행사 인사말)
망칠뻔 했네요
YooN.PiC2018/07/20 11:14
제주도에서 웨딩스냅하는데 두시간만 밖에 서있어도 살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 바디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스트랩도 안하고 항상 손에 들고 촬영하는데도 오래있으면 한시간정도 촬영하는데 연사는 사용하지 않구요~ 세로그립 사용중이고 저는 뜨거운거는 못느끼는데 다음에 다시 봐볼께요
음... 사진 좋네요! ^^
저는 오막포 사용중인데요;
1시간정도 목에 걸고? 다니면 민둥머리가 뜨거울 정도로 열을 받습니다 ;;;
대책으로... 카메라에 흰색 테이핑을 해볼까 합니다 ;;;
그쪽이면 빛을 받아서 그런가 할텐데 그립부분이라 좀 낯설어서요. 배터리가 열을 내나 싶기도하고요..
뜨거워 지는게 당연한 거구요
작은바디라 그런지 더 쉽게 뜨거워 지네요
엄청 더운날 영상촬영하는데 화상입는줄 알았네요
결국엔 녹화도 멈추고...6500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중요한 순간(행사 인사말)
망칠뻔 했네요
제주도에서 웨딩스냅하는데 두시간만 밖에 서있어도 살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 바디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스트랩도 안하고 항상 손에 들고 촬영하는데도 오래있으면 한시간정도 촬영하는데 연사는 사용하지 않구요~ 세로그립 사용중이고 저는 뜨거운거는 못느끼는데 다음에 다시 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