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이에는 이 눈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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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합법화 시키고 좀더 안전하게 관리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진자 동물을 사랑해서 채식만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지만 오만 고기 다먹으면서 나 개 좋아하니간 너희 먹지마......
이건 아니라 봅니다
소 도축장가봐라 트럭에서내릴때부터 눈물흘리면서 쳐다본다 내리자마자 목따이고 거꾸로들어올려져 가죽이벗겨지고 내장이파여서 자루에담기고 가죽은 바닥에널부러져 소금에절여진다 다음차례인소는 그광경을보고 눈물을더흘린다
개고기 반대는 안한다만
도축과정은 좀 심하드라?
프랑스 푸아그라 생산 방법....철제우리에 거위 한마리씩 가둠...머리만 창살 밖으로 내 놓음...
주둥이에 깔때기 꼽고 배가 터질정도로 기름진 사료를 강제로 먹임....철창에 같혀있으니
당연히 운동부족....그럼 간 비대증이 옴....그럼 도살....그 간을 요리로 올림....
푸아그라는 한마디로 간비대증걸린 먹어서는 안될 식자제...어느 농장에서 방목한 거위에서
간을 추출할때 백마리에 1~2마리 푸아그라용 나온다고 함....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는 마을 어른들이 모여서 도축을 했었죠
소는 나무에 줄로 묶어 놓고 도끼로 이마쪽을 찍어 죽여 목따서 피빼고 가죽 벗기고 배째서 내장 빼내고 부위별 절단하고...
돼지는 네다리 묶어서 눕혀놓고 해머로 머리 때려 기절시킨후 목따서 피빼고 뜨거운물 부으며 주전자 뚜껑으로 털 밀어내고 배째서 내장분리후 부위별 절단하고...
개는 목에 줄 묶어 다리 난간에서 밑으로 던지거나 나무에 메달아 몽둥이로 패고 토치로 털 태우고 배째서 내장빼내고 부위별 절단하고...
닭은 목아지 비틀어 죽이고 뜨거운 물에 담궜다 빼서 털뽑고 배째서...
오리는 목아지 잘라 피빼고 뜨거운물에 담궜다 빼서 털뽑고 배째서...
옛날에는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을 했는데 지금은 법으로 규제하고 위생관리 잘 해서 도축시설도 좋고...
소.돼지.개.닭.오리... 채식주의자 아니면 차별하지는 맙시다요.
집에서 애완견 기르는거 잡아 먹자는거 아니고 식용으로 길러 먹는 다는데 왜 개만 못먹게 시위하고 그러는지...
가만보면 인류가 , 사람이 무슨
지구의 생명체들 중에서 아주 특별해서
다른 동,식물들를 섭취안해도 잘살수있는
그런 불가사의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사람도 결국은 동물, 다른 동식물들을 섭취를 해야 생명을 이어갈수있는 존재인데
워낙에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옷입고 침대에서 자고 차타고 다니고 하니까
무슨 스스로 외계인마냥 특별한 존재인줄아는 사람들이 많음 그들 논리라면
오리,소,돼지,닭,기타등등 동물들도
똑같이 개처럼 보호받아야된다
단순히 아이큐가 높아서? 사람을 따르니까?사람과 같이 사는 반려동물이니까? 정말 무식한 논리;;
참단순합니다
소 돼지는 되는데 개는안된다???
논리가없어 명분도없어 무조건 안돼 하지말고 쫌.....,
개고기 찬성 아주 좋아함
참고로 우리 애완견 8살
먹는거랑 키우는거랑 상관없다
다만 포장해오면 우리개는 절대 안준다
좀 그렇잖아요..ㅎㅎㅎ
따지고보면 돼지지능이 개보다높은데;;
식량이 넘치니까 저런 현상이
위생적으로, 최대한 고통스럽지않게 보내는것이 최소한의 배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가축..
인간이 죄죠 어쩌겠습니까..
개고기반대하는건아니지만 현수막적혀잇는글귀꼬라지보니 개보다못한새끼인건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