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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영업자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시간이 경과할수록 품질저하가 됨.
국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입맛은 올라가는데
더 맛없어지니 장사가 안됨.
근데 이런 인간들이 너무 많음.
사기꾼천국이란게 별게 아니고 사회속속들이 작은사기부터 큰사기까지 자꾸 사기칠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국가경쟁력 퀄리티저하로 이어지는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겨우 새우 한개로 국가경쟁력 운운하는건 오바 아니냐고 할수있겟지만
옆나라 일본 갈때마다 그래도 이나라 내수와 여행산업은 절대 안망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바로 자영업자들 장인정신 차이임.
X발 모름 그냥 넘어가는거여~
프랜차이즈는 지네꺼 잘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밑에 점주들은 그안에서도 어떻게던 나쁜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중인 사람들이 많죠...
지네꺼 잘나게 만드는데 가격은 사기 수준이져 그 사기수준인 원가 때문에 점주는 양심 피는거구요
먹는 걸로 사기치는 게 일상화되어 있는 느낌.
그나마 영향력 있으니 저러지 그냥 집에서 시캬먹던 가족이면
네 호갱님 님 밎을래요 시전 할듯하네요
어차피 본사에서 재료발주 받지 않나요????
특정 재료만 업주가 사서 쓴다면
본사에서 매출 기록 보면 재료발주가 안뜨는데 매출이 나오는거 보면 당연히 알건데....
매장방문포장에 현금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포스입력 안하고 자기 주머니로 넣는 점주도 있죠
본사의 지점 관리가 중요한 이유죠 ㄷㄷㄷㄷ
프랜차이즈 차원에서도 원가절감 엄청나게 합니다.....
에초에 도미노 치즈바꾼것도 가맹점이 바꾼게 아닌데요....
근데 과연 치즈바꾸면서 가맹점에게 돈을 적게 받았을까요? 전 아닐거같은데...
와 일반인이라면 정말 거의 알수 없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도미노피자 불매 중입니다. 나쁜 도미노
미스터피자 경비원폭행에, 도미노 재료바꿔치기에, 대체 무슨 피자를 시켜먹나 ㄷㄷ
진지 빨면_ 관광지 좋다좋다 해서 사람들 꼬이면 값비싸지고 질 나빠지고 _ 한번온사람 다신 안오고_ 해외여행객_입소문 드럽게 나고_ 그래도 신규고객 오니까 장사는 된다 마인드고_ 돈번놈은 치고 빠지기 일수고
유동인구가 많고 단골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개판소 _ 휴계소, 터미널, 지방명소,
- 이러니 또 맛이 일정하고 중타는 친다는 프랜차이즈가 점렴하게 됨
- 장인 맛집들 점점 없어지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점거하는 시대 > 점주들은 갑의 횡포를 고발하고 _ 개미들은 일하고 배짱이는 기타치며 돈벌고 프래임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 메뉴판에 스티커로 가격변경을 밥먹듯이 함